英, 의약품 과장광고 강력히 대처키로
- 윤의경
- 2005-02-24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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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청, OTC 전환약 증가로 약광고 상승 추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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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 건강관리제품 통제청(MHRA)은 과장된 의약품 광고를 내보내는 제약회사에 대해 제약회사명을 공개적으로 지적하는 등 강력한 조처를 취하기로 했다.
비윤리적인 광고에 대한 새로운 캠페인은 그동안 혼란을 일으키거나 오도 가능성이 높은 광고가 운영되는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작하게 된 것.
영국은 미국과는 달리 처방약 광고가 허가되지 않으나 최근 처방약이 OTC로 전환되는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환자들이 의약품에 노출되는 빈도가 증가하고 있다.
의약품 광고는 바이옥스의 갑작스런 시장철수 이후 강력한 비판을 받아왔다.
작년 영국 당국은 머크의 고지혈증약 조코(Zocor)를 저용량의 OTC약으로 전환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승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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