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제약, "첫 1,000억 매출시대 열었다"
- 최봉선
- 2005-03-02 18: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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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대비 23% 성장...백신 수익증대로 영업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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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제약이 매출 1,000억 시대를 열었다.
2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1,000억3,9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지난회기년도 810억3,100만원 대비 23.4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4억4,800만원으로 전기 57억1,400만원보다 30.35% 늘어났고, 경상이익 역시 32억3,600만원을 올려 31억3,600만원의 전년도에 비해 3.18%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11억6,000만원으로 전년도 19억3,300만원에 비해 39.97% 줄어든 실적을 보였다.
동신제약은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은 매출액 신장과 인플렌자 백신의 수익증대, 판매비 및 일반관리비 절감(전기대비 10%이하)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당기 순이익 감소는 익산공장 매각으로 인한 이연법인세 영향에 따른 법인세 비용 증가의 영향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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