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치료제 ‘엔터카비’ 美자문위 추천
- 윤의경
- 2005-03-14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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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바라클루드’ 예정...다른 간염약보다 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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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엔터카비(Entecavir)를 성인 B형 간염에 사용하도록 만장일치로 추천했다.
자문위원회는 엔터카비의 효과는 다른 승인된 약물보다 월등하다고 판단해 이번 결정을 내리게 됐다.
BMS측은 엔터카비가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에피비(Epivir)나 길리어드 사이언시스의 헵세라(Hepsera)보다 효과가 우월하며 현재 노바티스와 아이데닉스 제약회사가 개발 중인 텔비부딘(telbivudine)보다도 효과가 강력하다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카비는 뉴클리오사이드 유사체로 최종 승인되는 경우 바라클루드(Baraclude)라는 상품명으로 시판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데닉스는 텔비부딘보다 엔터카비의 효과가 우수하다는 BMS의 주장에 대해서 텔비부딘은 독성이 낮아 용량을 더 높여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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