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항암제 제조기술 日 특허 취득
- 송대웅
- 2005-03-16 16: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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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렐린데포주, 다중에멀젼법에 의한 서방출성 미립구 제조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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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은 최근 항악성종양제인 초산류프로렐린(상품명 : 로렐린데포 주)의 제조기술(다중 에멀젼법에 의한 서방출성 미립구의 제조방법)에 대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어취득한 제조방법은 동국제약이 개발해 미국, 영국, 프랑스 등의 해외 특허를 취득했으며, 2004년 약 200만불을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류프로렐린 주사제의 대부분은 일본의 다케다사에서 개발된 것으로, 동국제약의 이번 일본 특허 획득은 본 고장에서의 특허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크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기존 류프로렐린 주사제의 경우 지속적인 유효성분 방출을 위해 점증제로 젤라틴을 함유하기 때문에 쇽, 아나필락시형 증상(담마진, 호흡곤란, 구진부종, 후두부종 등)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나 로렐린데포 주사는 생체내에서 일정시간내 일정비율로 약물이 방출되도록 설계되어 젤라틴 없이 4주간 지속적인 약효가 발현되므로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로렐린데포 주사는 자궁내막증, 자궁근종, 전립선암뿐 아니라 폐경전 유방암, 중추성사춘기조발증에 월1회 투여로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낸다.
동국제약의 한 관계자는 “로렐린데포 주사는 그 제조 기법이나 효능 및 안전성 측면에서 한 단계 진보된 약물로 이 제품에 대해 마케팅과 영업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문의 : 02-2191-9926(마케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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