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식품안전관리협의회 구성 운영
- 정시욱
- 2005-03-18 09: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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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학, 시민단체 대표위원 참여...운영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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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식약청은 산업체, 학계, 소비자·시민단체 대표을 위원으로 한 식품안전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16일 서울청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최근 부정·불량식품 및 허위·과대광고 기승 등으로 국민건강의 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05년도 서울식약청의 주요업무계획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의견제시 및 정보교류와 향후 협의회의 바람직한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 개정된 식품위생법 개정내용중 강화된 신고포상금제도의 세부내용의 발표 및 범국민적 홍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제시된 안건들은 검토해 향후 정책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청은 "식품안전관리협의회가 단발적인 회의가 아닌 각분야의 현실감 있는 정보수집 및 교류로 식품안전관리에 도움을 주는 실질적인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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