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주총 개최..현금 14% 배당 의결
- 최봉선
- 2005-03-18 11: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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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호걸 전무 등 3명 신임이사 선임...목표 3,400억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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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경하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는 경기침체와 맞물린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매출은 전년대비 7.4% 성장한 3,032억원, 영업이익은 7.8% 성장한 386억원, 당기순이익은 7.1% 성장한 139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와 함께 창립 60주년인 금년도 경영방침을 '기본에 충실한 경영, 경영목표 책임달성', 경영목표를 매출 3,400억원, 경상이익 26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미페넴, 이트라코나졸의 수출시장 확대, 다수의 경쟁력 있는 신제품 출시 등을 통해 경영목표를 필히 달성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특히 이날 주총에서는 영업보고를 회사의 비전과 경영성과 등이 담긴 첨단영상물로 상영해 주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주총에서 제49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 처분계산서(안) 승인,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 및 감사 보수한도액 승인, 등의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날 선임된 신임이사는 사외이사인 이근수 前증권감독원 부원장과 서울지검 특수3부 부장검사를 역임한 김우경 변호사, 사내이사인 박호걸 마케팅전략실장 등 총 3명이다.
한편 배당은 보통주 현금 14%, 1우선주 현금 15%, 2우선주 현금 14%로 결정했으며, 결의된 배당금은 오는 4월18일부터 1개월간 증권예탁원 및 각 증권사에서 지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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