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장관, 국민연금 기금운영 격려
- 김태형
- 2005-03-20 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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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금운용 외부기관장 초청감담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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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은 21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 관련 외부기관장 초청 간담회'에 참석, 국민연금의 역할을 강조한다.
이날 간담회는 증권업협회, 자산운용협회 등 유관협회장과 최근 2년간 거래가 많거나 평가가 우수한 국내외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대표 등이 초청된 가운데 국민연금의 중장기 기금운용 마스터플랜과 금년 기금운용 현황 및 계획을 설명하고 자산운용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지금까지 기금운용을 훌륭하게 수행한 위탁운용사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한 뒤 “한국사회의 새로운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는 복지와 경제의 선순환이 반드시 필요하며 이를 위해 국민연금이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올 2월 현재 국민연금은 137조원의 여유자금중 10조원 정도가 주식, 채권 등을 중심으로 아웃소싱 중이며, 위탁운용사는 63개사에 이른다.
위탁투자는 아웃소싱 또는 간접투자라고도 하며, 전문운용사에 자산운용을 일임하는 형태의 투자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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