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파스틱정 120mg' 새롭게 출시
- 최봉선
- 2005-03-24 1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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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효성 식후 혈당강하제...기존 30, 90mg 용량에 이은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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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틱정'은 정상인 췌장과 유사한 패턴으로 작용하여 초기 인슐린 분비(first insulin secretion)를 신속히 촉진해 초기 당뇨병 환자의 1차 선택약으로 적절하다는게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식후 고혈당이 산화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혈관 합병증을 일으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는데, 파스틱은 식후고혈당을 개선함으로써 산화 스트레스의 발생을 억제하고 혈관내피세포의 기능을 개선시켜 심혈관 질환의 발생을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식후 고지혈증을 개선하여 합병증 예방을 돕는다. 식후 신속한 인슐린의 분비는 유리지방산의 농도를 저하시키고 지방조직의 리포단백리파제(LPL)의 발생을 증가시켜 중성지방(TG), 초저밀도지단백질(VLDL), 저밀도지단백질(LDL) 수치의 개선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이다.
한편 새롭게 발매된 파스틱 120mg은 메토폴민 500mg과 동등한 HbA1c 강하 효과를 발휘하여 식후 혈당 개선효과에 있어서도 기존 제제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
또 식후에만 강력하고 짧게 작용하므로 저혈당 발현의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여러 임상시험을 통해 글리클라지드(gliclazide)나 글리벤클라미드(glibenclamide)보다 식후혈당 강하효과가 우수하다는 것이 입증된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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