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시판되면 연 300억 매출 기록"
- 송대웅
- 2005-07-29 2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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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예산처, 신약개발지원 성공사례 '유데나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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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에서 출시예정인 발기부전약 ' 자이데나(유데나필)'가 연 3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하다는 정부의 전망이 나왔다.
기획예산처는 동아제약 ' 유데나필(DA-8159)'을 정부의 신약개발지원사업의 성공사례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기획예산처는 "지난 99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업체에 22억원을 지원하여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제가 임상시험 결과, 약효 및 안전성, 지속시간 등에서 기존의 외국제품 보다 우수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치료제는 지난 5월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신약허가 심사를 받고 있으며, 빠르면 8월쯤 시판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국산 발기부전치료제 개발로 연간 300억원 규모의 수입대체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기획예산처는 "특히 전 세계적으로 발기부전증 환자가 약 3000만명에 이르고 있고, 시장규모가 연간 25억달러로 추정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수출전망도 매우 밝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긍정 평가했다.
이어 "지난 95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신약개발을 위해 1,281억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280억원을 투자하는 등 고부가가치 산업인 바이오신약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매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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