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10년이 넘게 지난 상황에서 약사들이 자신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상황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엄연히 국가가 발급한 면허로 법에 명시된 범위내에서 수행하는 행위인데..
다수의 의견이라는 이유만으로 명확히 따지지도 않고 이렇게 언론플레이를 통해 우기려는 모습 참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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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판매하는 것이 한약사의 권리?
김약사 2015-06-27 16:49:26
어이는 내가 없고 정말 먹고 살기 어려우니 일반약까지 손대는 모습이 안타깝습니다. 어떻게 한약사가 게보린이나 피임약을 판매한단 말입니까? 그게 정당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면 삼성 그룹도 내것이라고 하십시요. 경영권 달라구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아예 한약사가 대한민국 국민이니 장관 국회의원 대통령 다 해먹으십시요. 주장을 해도 말이 되는 주장을 해야지 아무거나 주장하겠다면 나라꼴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