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법에 약국 개설자가 약사 한약사인데 아님 처음부터 약사는 양약국 한약사는 한약국 이렇게 개설하도록 약사법을 만들어야죠.

이제와서 양약사님들이 밥그릇 빼앗길까봐 힘없는 한약사 몰아 내려고 이제 복지부까지 겁박하는 걸 보니 정말 당신들 눈엔 법도 없는 모양인가 보죠.

일개 한약정책과과장 전결이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당신들 집단은 얼마나 똑똑하죠.

당신들이 공무원7급으로 들어가 3급이나 4급을 달려면 약사 100명중 한명 달까말까한 직급입니다.

복지부에 약무직 1급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약사가 공무원 1급 달려면 정말 전체 약사중 한명 달까 말까 한 직급입니다.

당신들이 대학병원에 4급(공무원7급상당)으로 들어가서 2급다는것도 하늘 별따기 입니다. 

대학병원 약사들한테 물어 보세요. 

내가 보기엔 당신들 집단도 과다 인원으로 인해 이제 내리막 길만 남은 것 같습니다. 

한약사는 적원 인원에 1년에 120명 배출되어도 70명정도만 한약사 길로 아마 갈겁니다.

앞으로 세상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당신들이 현재 한약사들보다 아무리 좋을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한약조제약사도 없어지고 한약사만 남아 한방 분업되면 그땐 당신들이 한약사한테 통합하자고 애걸 복걸 할겁니다.

그래서 지금 약사협회에서도 한약사들을 함부로 못하고 있을 겁니다.

길은 한약사들이 양약을 못만지게 하려면 당신들도 한약을 만져서는 안될겁니다.

이건 한약정책과에서도 분명히 한약사가 양약을 못만지게 하려면 양약사도 한약제제를 만지는걸 검토해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성남시 약사회장님 당신은 지금 가족이나 카운터 내세워 불법으로 일반약이나 조제 하고 있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당신은 성남시약사회장하면서 약국 비울날이 많은줄 아는데 그땐 약국 문닫나요. 아님 상근이사라 약사협회에서 월급주나요. 

난 그걸 알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