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약사들 지들끼리도 이리 반목하고 견제하고 물어뜯는데 한약사까지 견제할 여력이 있냐? 정치쇼해대는 일부 양약사회 임원들 반성하고 양약사니들도 이제 그만 선동당하고 정신차려라. 이게 뭐냐. 이러다 곧 다 멸망이다.

신문도 이제 끝물이네 약사도 끝물이니 뭐 회비타령을 신문에다 하고ㅎ 발광해도 끝이난거다 약국 권리금 비싸 지는건 니들끼리 경쟁이 심해져서 가격만 비싸지는거야 총체적난국이다

선배새끼들 한약사하고 합치자고 하면서 그래놓고 6년제는 왜하냐 약사 정원 폭발시켜놓으면 파이는 일정하게 줄어들고 회비만 늘어날 줄 알았겠지

선배는 아니고 난 니들 그냥 개 좆으로 봐

약사다

기존 내과따까리 약싸개가 소아과따까리 약싸개 존나 구찌주더라 딱봐도 처방전 건물별로 가게 생겼더만 속좁은 새퀴들

인상 쓰고 눈도 안마주치면서 빵 안먹는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해당 약국이나 의원과 거리가 있어서 별 영향도 없을건데 그 이후로도 길에서 만나면 인사도 안받고.. 진짜 인사간걸 후회했습니다.

어디라곤 말 안하겠지만 일층 약국하다 면대로 한약사 꽂고 3층 층약국 들어간 틀딱들을 대우해주십쇼 이러는거냐??

옆 약국 이름도 몰라?? 왜 알아야 하냐?? 와서 뭐 도와주길 하냐 뭘하냐 결론은 와서 인사좀 하고 대우좀 해달라는거냐?? ㅋㅋㅋㅋ

한약사끼리도 경쟁한다. 말로만 단합. 임원과 회원간 싸움도 하고.. 자원출신 임원들중 언행이 안 좋은 놈들은 적과 원수를 많이 만들어서 편치 않게 생활하는 것들도 상당수 있고..어떻게 당하고 사는지 경로도 모르고..쯧쯧............

정원 줄이거나 국시 합격률 낮춰봐라 다 먹고 살기 팍팍해서 그런거야 근본적 원인은 과다경쟁에 있어 옛날 약사 2만,3만명 하던 시절에 두 배 넘게 늘었는데 뭉쳐지겠냐

난매치는 버러지들아 잘봐바 니네 약국옆에 니네보다 마진 작게해서 치고 들어오면 게거품물것들이 깨인척하는게 개 역겹네 요즘 난매 옆에 난매들어오는 트렌드가 더 활성화 되길 바란다 똥물충보다 역겨운 것들

소비자입장에서 약 싸게사면 좋은거지 난매한다고 지네들 약국 약 못파니까 다같이 손잡고 난매약국 다구리쳐야하는데 개인주의라 이게 안돼서 골치다? 이게 전문직인가? 깡패나 다름없습니다. 정신차립시다

원수안되면 다행일듯..

니들 내부적인 일에 한약사 운운하지마라. 유치하다. 포항은 플래카드도 땠다며? 쪽팔린줄 알아라 조만간 공중파에서 거기 방송인터뷰 딴다더라. 왜 땠는지 설명 잘해라. 우리가 지켜보겠다. 개인주의는 시대적 흐름인거고 솔직히 다 본인이 중요한거 아닌가? 니들이 한약사 핑계로 뭉치는'척'하는거지. 무한경쟁시대에서 니들이 말한 '자격지심'은 니들이 가지고 있는것같다.

무슨 쌍팔년도시대를 하고있어? 지금 애들 동탄하고 중대장사건때문에 더더욱 각자도생에 힘쓰고 길거리에 사람이쓰러져도 cpr안하고 그냥가는시대인데 뭔 전체주의사고방식강요야

걸핏하면 MZ 세대 탓이나 하고 말이야... 라떼는 말이야...

포제학도 모르면서 누가 후라이팬을 흔드는가?

약사회 임원이라는 것들이 한약사랑 합치자는 헛소리나 하고 있고 앞장서서 난매나 치고있는데 젊은약사들이 반회가고 싶겠니?

없겠냐? 우대 받으며 자란 후배들이 더 약은 것 같더구만.. 한국에서 태어난 이상 치열하게 경쟁하고 싸우면서 살다 죽어야 해..

그닥 후배 약사 들어오면 따뜻한 시선이 아닌데 다가가겠어요?

이런 기사나면 좋은 점이 머임?

지역약사회 임원이라는 분들께서 카운터쓰고 한약사쓰고 난매치니까 그런거죠 그 분들도 개인주의라서 나만 잘먹고 잘살겠다고 난매치는거 아니에요? 이상한 등산회 골프모임한다면서 회비축내지나 마세요

서로 치들하고 팀킬하기 바빠 다들 날이 서있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