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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약품 배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박정관 DRx 대표 2022-05-03 0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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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의약품 배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박정관 DRx 대표 2022-05-03 06:00:25
박정관 DRxSolution 대표



자칫하다가는 약사 역할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 10여년 간 의료계 안팎 치열한 논쟁거리였던 비대면 진료 포함 원격 의료가 코로나 위급상황 2년여 동안 비대면 진료를 경험하면서 정치권, 산업계, 의료계에서 제도화에 본격 들어갈 태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정호영 복지부 장관 후보자도 긍정적 메시지를 던졌다. 곧 협의체를 통해 법제화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일 새로운 기사가 뜬다. 온 촉각이 곤두선다. 겉으로 줄곧 반대하던 의사단체들 또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 이미 판단을 했고, 연구를 통해 구체적 플랜을 짜고 있었다.

최근 열린 의협 대의원총회에서 원격의료 시행을 대비해 주도적으로 대책을 마련하자는 안건을 그대로 통과시키고, 동네의원 등 1차 의료기관이 주체가 되고 대면 진료보다 1.5배 수가를 올려 받는 안 등을 논의했다고 한다. 아주 구체적이고 똑똑한 대처라고 본다.

반면 우리 약사회는 어떤 플랜이 있을까? 약사회는 '비대면 진료 반대' 목소리만 높이고 있어 먹힐까 싶고, 많이 답답하다. 비대면 진료가 현실화되면 비대면 투약은(약 배달까지) 어쩔 수 없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비대면 진료는 되는데, 비대면 투약은 안 된다는 명분이 너무 궁색하지 않은가.

언택트 일상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고, 비대면 진료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 "진료는 비대면, 하지만 투약은 대면"이라고 하면 먹히겠는가? 약의 안전성, 국민 건강, 어떤 말로도 나는 고객을 설득할 자신이 없다.

지금은 되고 안 되고 따질 때가 아니다. 고객들에게 약국이, 약사가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야 한다. 약사는 2000년 의약분업이 시작될 때 '약의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의사도 아닌 약사들이 '비대면은 진료만'이라고 부르짖고 대면 투약만을 고집한다면, 고객은 바로 다른 방법과 수단을 찾으려 할 것이다. 굳이 약사를 찾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극단적으로 '이제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있다. 다행히 조제 행위 정도는 들고 있을 수도 있겠다.

좀 더 얘기해보자. 앞으로 세상은 더욱 더 기계나 AI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진다. 실제 미국의 어느 병원에서는 이미 팔만 보이는 로봇이 약사를 대신해 약이 진열된 선반을 오가며 처방전에 맞게 약을 찾아 포장까지 마친다. 물론 로봇의 오류 확률은 사람보다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게 현실이다.

시대적 흐름을 거스를 수는 없다. 정신차리자!

앞으로 약국도 고객들과 오프라인이든 온라이든 연결되어 소통해야 한다. 약국과 고객이 지속적으로 약이나 건강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일본처럼 고객의 약력을 꾸준히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까지 어떻게 관리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해야 한다.
이때 디지털 기술은 필수다. 비대면 진료가 되면 동시에 약사 주관 하에 비대면 투약(약 배달까지)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면 약 배달 플랫폼으로 엄청나게 덩치를 키운 닥터나우를 왜 선택하면 안될까? 나는 두 가지 이유라고 본다.

첫째, 약 배달의 주체 문제다. 플랫폼 회사의 약 배달은 국민의 건강을 침해하는 '불법'이다. 약은 소비재가 아니라 공공재다. 의약분업의 취지가 무엇인가? 약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가 의약품 특성 상 안전성과 정확성을 이해하여 이를 지키고, 개인정보보호법 상 개인의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여, 약사 책임 하에 약을 투약하고 전달(배송)하고 마지막 방점인 환자의 복약 이행도를 높이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대면 투약 과정에서 고객에게 약을 전달하는 자가 약사이어야 하듯 비대면 투약과정도 약사 책임 하에 약 전달(배송)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현행법 상 제약사의 KGMP, 의약품 유통사의 KGSP를 엄격하게 지키며 약이 유통되고 있다. 그러면 약 배달 플랫폼 회사는 무슨 기준으로 약을 배달하고 있나? 이것이 불법이 아니라면 이후에 벌어질 문제들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이 부분이 문제다. 국민과 환자의 건강 보장과 적정한 약료 제공의 책임은 약사에게 있지, 플랫폼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부분이 원초적으로 아니다.

둘째, 소비자의 선택권에 대한 문제다. 현재 약 배달 플랫폼은 공급자(병원, 악사)와 소비자(고객) 누구라도 들어와서 각자의 목적을 이룬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카카오 택시가 개인택시와 고객을 플랫폼의 매칭으로 연결하듯 결국 소비자나 공급자의 선택권이 제한될 것이다. 결국 예상한 대로 약국 간 과당 경쟁이나 쏠림 현상, 담합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카카오약국, 네이버약국이 두려운 이유다. 실제 약 배송이 허용된 중국의 경우 징둥닷컴과 같은 초대형 기업들이 약국 시장에 진출해 시장을 장악했다.

지금이라도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자. 또 절대 안되는 것은 명확한 이유를 대자. 디지털! 받아들이자. 약국 고객들을 디지털 플랫폼 속으로 끌고 들어오자. 디지털 기술이나 서비스를 단골고객을 만드는 또 하나의 도구로 쓰는 데 주저하지 말자.

약국과 고객을 디지털로 연결해 보다 편리하게 고객이 약국, 약사를 찾도록 하자. 의약품 배달도 하자. 단, 약사의 책임 하에 안전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개인 민감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잘하자.

약국을 통해 약사와 고객이 약과 건강 정보를 주고 받아 단골 약사가 최적의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개인 나아가 가족의 약력을 관리하자. 약 배달에만 너무 몰입하지 말자. 디지털, 그야말로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 약사회가 주도하는 비대면 투약! 해볼 만하지 않은가?

필자약력
-영남대 약대 졸
-연세대 보건대학원 석사
-경성대 약학박사 학위 취득
-1985~2000 복지부 근무
-2000 조제전문약국체인 위드팜 창립
-2017 DRxSolution 창립

박정관 DRx 대표 (dailypharm@dailypharm.com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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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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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3:47:52 수정 | 삭제

    서울시약 반만이라도 투철해봐라

    대약이 되어가지고 시약의 반도 안되게 흐리멍텅하니 원 서울시약이 투쟁에 나서는데 대약은 물러날 생각부터 하나 그게 대약이냐 회원들은 들끓는데 플랜B네 뭐네 예전에도 소란일었던 정체도 배경도 불투명한 걸 내놓고 한가한 소리나 하고 있나

    댓글 0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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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3:42:25 수정 | 삭제

    인수위국정과제 보면 의협은 너무 잘하는데 최광훈집행부는 한게 아무것도 없네

    만성질환자 케어플랜, 건강관리 서비스, 맞춤형교육, 스마트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방문진료서비스 확대, 연속혈당측정검사 건보적용 등등 약사역할과 겹치는 것도 다 뺏기고 약사역할 확대에 대한 건은 아예 없고. 정책도 없고 대관도 없고 회무방향성도 없고 그러니 역할확대는 커녕 현안 하나도 처리못하고 우왕좌왕하다 플랜B랍시고 사업이나 하자는 최광훈약사회 분통터진다

    댓글 0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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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3:03:11 수정 | 삭제

    강경 온건? 갈라치기 이간질 마십시요. 물러서는 자세로 방어가 되겠습니까?

    이미 한 발 물러서고 싶어 하면서 방어가 됩니까? 알아서 미리 물러나 주자는게 최광훈회장의 속내가 아니길 바랍니다. 서울시약과 회원들은 뚫리면 안된다는 결의를 다지는데 잠잠한 최광훈회장과 몇몇 부패한 임원들의 속내는 뭘까요? 약배달이 상징하는건 단순한 약배달이 아닙니다. 의약품관리유통이 약사를 넘어 대중화 민간화 됨을 의미하는 것이고 대자본에 의한 의약품시장 진입이 가속되는 것이고 법인약국과 선택분업이 촉진되는 겁니다. 그런데 물러나자구요? 최광훈회장이 김대업과 함께 오명으로 약계 역사에 길이 남고 싶다면 그럴 수도 있겠네요

    댓글 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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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2:21:15 수정 | 삭제

    자금은 강경파와 온건파가 각자 대안을 가지고 회원들을 설득해야 할 시기.

    강경파는 무조건 최광훈집행부가 막아야 한다는 막무가내 식의 주장만 되풀이 하지 말고, 막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해 주고. 온건파는 조제약 택배 허용에 대한 회원들의 공포심을 줄일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 등을 제시하여, 대응 방식은 전체 회원들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이 문제를 내부 조율하지 못하고 전개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임기응변으로 대응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내부 분열로 지리멸렬 할 것입니다. 이는 닥터나우 등 외부 자본에게는 최고의 시나리오가 될 것입니다.

    댓글 1 7 15
    • 서둘러야..465792
      2022.05.03 12:49:07 수정 | 삭제
      시간이 많지 않은듯합니다.
      서둘러 현명하게 대안을 만들어 약사 회원들의 방향성을 알려주면 좋겠네요.

      많이 불안합니다.. 그냥 반대만 하고 있어도 될지..
    등록
  • 2022.05.03 12:03:41 수정 | 삭제

    이 사람 뭐하자는 겁니까?

    화상투약기 개발보급하겠다는 쓰리알의 약사 사장과 뭐가 다르지? 같은 주장을 하고 있는데

    댓글 0 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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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1:46:18 수정 | 삭제

    약사회만 지리멸렬하길 바라나

    비대면 방어해야 하는 약사사회 이간질하는 이런 기고 올리지 마세요 서울시약은 어제도 복지부 항의방문 하고 왔습니다 무슨 의도로 이런 기고를 하십니까

    댓글 0 3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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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1:42:23 수정 | 삭제

    참참참님 세상 변한다고 약사회가 사업체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의협처럼 행위에 대한 수가도 확보하고 직능역할도 확대하고 그래야지요. 그런건 못하겠으니 사업을 하자구요? 이완용입니까? 정책은 어려우니 사업으로 가자는 말이 나옵니까? 약사회가 하는건 괜찮고 의사들이 하면 안되구요? 난리굿을 쳐도 말이 되게 하십시요

    댓글 0 2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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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1:37:03 수정 | 삭제

    전산회사 아니랄까봐 매크로 돌리나?

    ㅋㅋㅋ 회원들 여론을 왜곡마라 진실이 가려지겠나 약배송을 허용한 약사회 집행부는 그 즉시로 탄핵감이다 회원들의 약사회이지 전산업체의 약사회가 아니다

    댓글 0 18 6
    등록
  • 2022.05.03 11:35:06 수정 | 삭제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

    옳은 말은 좀 귀담아 들으세요. 약사가 아니면 약을 판매할 수 없다, 약국외 장소에선 약을 판매할 수 없다. 이런 세상 얼마나 갈까요?

    댓글 2 14 27
    • ㅋㅋ465828
      2022.05.03 19:50:27 수정 | 삭제
      고졸 약국장 하냑이인가?
    • 장난치지 마라465785
      2022.05.03 11:57:35 수정 | 삭제
      너 약사 아니지?
    등록
  • 2022.05.03 11:29:18 수정 | 삭제

    약사회 내부에 매약노 후보군들이 있다 하더니 별 해괴한 소리들이 도네

    막겠다고 몇 번이고 장담했으니 막아라 최광훈회장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별 해괴한 소리들이 다 떠돌게 하고 있나 막겠다니 막을 일이지 못 하겠으면 물러나야 하고

    댓글 0 4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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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03 11:01:58 수정 | 삭제

    지금은 막을때!!! 그러나...

    현재 배달업체들이 콜이 매우 감소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금더 버티면 상당수 업체들이 망할 것입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살아 남는 업체가 있고, 정치가,자본가들이 뒷배경으로 약사의 이익을 침탈할텐데..약사들의 대응은 막을 수 있을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입법이 되면 적극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어야 할 것입니다. 팜아이티3000같은 프로그램이 다른 프로그램의 과도한 비용청구를 막는 것 처럼 약사회가 지원하는 배달업체는 배달비용의 기준을 제시하고 과도한 비용청구를 막는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댓글 3 29 67
    • ㅇㅇ465800
      2022.05.03 13:14:05 수정 | 삭제
      잘읽어보세요!
      막을 수 있을때 까지 열심히 막고,
      입법화되면 그때는 배달업체에 휘둘리지말고 약사들이
      주도하자는 글입니다.
    • 도저히 약사라고 보기465784
      2022.05.03 11:55:10 수정 | 삭제
      업체직원이냐?
    • 공감약사465782
      2022.05.03 11:14:34 수정 | 삭제
      의약품 배달,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완전 공감합니다.

      지금이라도 약사회 차원의 의약품 배달, 기준을 내놓고 진행해야 합니다. 이미 약배
    등록
  • 2022.05.03 09:48:28 수정 | 삭제

    조제약 택배 막을 수 있다면, 막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막을 수 없다면, 가장 약사에게 유리한 방법이 무엇인지 약사회가 먼저 준비해야 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계란으로 바위치기식이라도 약사회가 무조건 오로지 결사 반대 투쟁만을 해야 한다는 것은, 어린아이가 무조건 떼를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강력 반대 투쟁만을 하다가 실패하면, 다 같이 함께 죽자는 대응 방식은 안됩니다. 투쟁은 약사회에 맡기고, 선생님은 닥터나우의 횡포(?)를 막고 단골약국 제도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조제약 택배 방식을 찾는데 고민을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댓글 2 49 73
    • 도저히 약사라고 보긴465791
      2022.05.03 12:30:36 수정 | 삭제
      그럼 당신은 대형병원 문전약국에 빚까지 내서 몰빵하여, 대면 진료가 뚤리면 인생 조지게 된 약사 이거나, 닥터나우의 델뻥 스파이 입니까? 자신의 의견은 말하되, 이런식으로 상대를 모함하지는 맙시다.
    • 도저히 약사라고 보긴465783
      2022.05.03 11:54:20 수정 | 삭제
      업체 직원이냐?
    등록
  • 2022.05.03 08:10:15 수정 | 삭제

    약사회를 등에 업고 사업을 하실 생각은 아니길 바랍니다

    더구나 사업하시는 분이 약사회를 거듭 언급하시며 약정원과 연계하는건 님도 약사회도 많은 오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를 모르는 약사들은 없습니다. 약사회도 눈이 있다면 그에 맞는 정책을 내놓아야지 무능을 핑계로 직접 사업을 하겠다는 부적절하고 비상식적인 직능역행적인 발상을 한다는건 불가한 일이구요. 오히려 집행부든 사업체든 약사회의 상업화로 이득을 보는 무언가를 의심하게 됩니다. 조찬휘집행부때 벌어졌던 일입니다.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디지털헬스케어를 대비하고 싶은건 님뿐이 아닙니다. 방향이 중요합니다. 사업이아니고

    댓글 0 94 52
    등록
  • 2022.05.03 08:03:12 수정 | 삭제

    약사회를 등에 업고 사업할 생각을 하시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약사회가 주도하는 비대면의료의 실제사례가 있습니까? 해외 사례 어디에서도 정부정책하에 민간이 주도해서 보건의료의 디지털헬스케어가 전개되지 직능단체가 주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왜 없을까요? 법적 윤리적 사회적으로 저촉되고 효율과 경쟁력 자체의 격차가 크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약사회가 시장을 독점하자고 하셨던것 같은데 자본주의 시장에서 매우 위험한 발상입니다. 직능단체는 정책으로 일하는 집단입니다. 디지털헬스케어의 약사역할에 대한 정책을 하는거지 사업하는 집단이 아니라는 겁니다. 의협을 보십시요.

    댓글 7 164 137
    • 그니까465795
      2022.05.03 12:50:17 수정 | 삭제
      사업화도 정책이여. 정책이 별거여?
    • 경기약사님 의협이든 465790
      2022.05.03 12:16:59 수정 | 삭제
      하다못해 한약사협회조차도 정책 못하겠으니 사업하자는 얘기는 안합니다
    • 경기약사님 최광훈집465789
      2022.05.03 12:15:25 수정 | 삭제
      정책이나 제도로 못하겠다는거 아닙니까? 물러나십시요
    • 경기약사님 의협을 좀465788
      2022.05.03 12:14:09 수정 | 삭제
      회원들을 위할거면 정책을 개발해야지요 수가도 확보하고
    • 나도 약사465781
      2022.05.03 11:05:32 수정 | 삭제
      글 쓰신 분, 혹시 닥터나우?
    • 팜아이티465778
      2022.05.03 10:56:25 수정 | 삭제
      팜아이티3000은 유팜,데이팜등 프로그램과
      경쟁하고 있지요.. 그런 프로그램이 없으면
      민간에서 과도한 비용을 약사에게 청구합니다.
      배달문제도 약사회가 나서서 기준을 마련하면
      약사들이 험하게 뜯기는 상황은 피할 수 있습니다.
    • 경기약사465768
      2022.05.03 10:04:36 수정 | 삭제
      배대면 공익사업체를 약사회가 만들 수 있습니다. 왜 할 수 없다고 단정을 합니까? 회원에게 이익이 되면 약사회는 합니다.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2년 08월)
서울 서부지역 약국 40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7,000 5,500 1,500 6,054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200 800 2,737
삐콤씨정(100정) 24,000 22,000 2,000 23,571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7,305
마데카솔케어연고(10g) 8,000 5,500 2,500 6,357
후시딘연고(5g) 5,000 4,300 700 4,564
겔포스엠현탁액(4포) 4,500 3,500 1,000 3,989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29,000 6,000 31,867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30,000 5,000 32,463
지르텍정(10정) 5,500 4,300 1,200 4,810
게보린정(10정) 4,000 3,000 1,000 3,321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3,800 700 4,213
펜잘큐정(10정) 3,000 2,300 700 2,797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00 100 999
풀케어(3.3ml) 25,000 22,000 3,000 24,143
오라메디연고(10g) 7,000 5,500 1,500 6,179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10,000 3,000 11,010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606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800 200 996
머시론정(21정) 10,000 8,000 2,000 9,066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2,500 500 2,977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400 600 2,650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8,000 6,000 2,000 7,052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46,000 24,000 55,886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500 500 2,939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45,000 15,000 51,357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200
타이레놀ER(6정) 3,500 2,500 1,000 2,639
비판텐연고(30g) 11,000 8,000 3,000 9,503
텐텐츄정(120정) 25,000 19,000 6,000 21,545
아렉스대형(6매) 3,500 3,000 500 3,322
판시딜캡슐(270캡슐) 110,000 100,000 10,000 107,143
벤포벨정B(120정) 70,000 60,000 10,000 66,176
그날엔(10정) 3,000 2,000 1,000 2,809
이지엔6이브(10정) 3,500 2,300 1,200 3,012
광동 경옥고(60포) 220,000 200,000 20,000 204,000
아이톡점안액 12,000 9,000 3,000 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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