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29 (목) 11:58

Dailypharm

X
지오영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 전량 반품 가능"
강신국 기자 2020-03-27 10:25:53
지오영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 전량 반품 가능"
강신국 기자 2020-03-27 10:25:53

경기도약, 조선혜 회장과 간담...소분 등 고충 건의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소분 공급된 공적 마스크 반품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26일 지오영 조선혜 회장과 만나 공적마스크 유통관련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 도약사회는 ▲약국 내 마스크 소분에 따른 고충과 소비자 민원 ▲공적마스크 대금 결제 ▲서울인구 970만명에 대비해 경기도가 300만명 정도가 많고 약국 수는 150여개 적은 점 등을 감안한 지역별 인구에 비례한 공적마스크 수량 배정 및 공급 ▲코로나19 안정화단계에 대비한 출구전략 모색 등을 건의했다.

이에 조선혜 회장은 "지오영의 경우 현재 130명의 인력을 투입해 소분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나 소분된 마스크의 공급 요구를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지만 약국의 고충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소분 공급된 공적마스크는 전량 반품을 받겠다"며 "마스크 대금 결제도 이미 지오영은 카드결제를 받고 있으며 지오영 컨소시엄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박영달 회장은 "공적마스크 공급 초기의 극심했던 혼란이 수일 전부터 안정적인 양상을 보여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는 약계와 유통업계 상호 오랫동안 쌓아 온 신뢰를 바탕으로 한 헌신과 봉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오늘 만남을 통해 조금씩 양보하는 모습으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에 조 회장은 "회사와 본인을 둘러 싼 수많은 루머와 가짜뉴스로 심적인 고통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국민건강을 지킨다는 일념으로 지금껏 버텨 왔다"며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약국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에 젖 먹던 힘을 다해 약국의 고충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사태의 안정화에 대비한 효과적인 출구전략을 모색해야 할 때라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특히 마스크 수량의 여유가 생겨 1인당 구매수량을 늘리는 방안이 정부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수량을 늘리는 것보다 가족이 쓸 마스크를 한 사람이 대리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감염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측면에서 볼 때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이를 식약처에 건의해 줄 것 요청했다.

간담회에는 박영달 회장, 조양연·한일권 부회장, 한동원 분회장협의회장(성남), 변영태(평택), 한희용(수원) 분회장, 전차열·조영균 약국위원장이 참석했고 조선혜 회장, 류성철 부사장, 곽남태 전무, TJ팜 최성현 지점장도 배석했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인쇄
  • 카카오톡
  • 메일
  • 페이스북
  • 트위터
  • 24
독자의견
24
익명의견 쓰기 | 실명의견쓰기 운영규칙
닫기

댓글 운영방식은

댓글은 실명게재와 익명게재 방식이 있으며, 실명은 이름과 아이디가 노출됩니다. 익명은 필명으로 등록 가능하며, 대댓글은 익명으로 등록 가능합니다.

댓글 노출방식은

댓글 명예자문위원(팜-코니언-필기모양 아이콘)으로 위촉된 데일리팜 회원의 댓글은 ‘게시판형 보기’와 ’펼쳐보기형’ 리스트에서 항상 최상단에 노출됩니다. 새로운 댓글을 올리는 일반회원은 ‘게시판형’과 ‘펼쳐보기형’ 모두 팜코니언 회원이 쓴 댓글의 하단에 실시간 노출됩니다.

댓글의 삭제 기준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제한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상용 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 근거 없는 비방·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

    특정 이용자 및 개인에 대한 인신 공격적인 내용의 글 및 직접적인 욕설이 사용된 경우

    특정 지역 및 종교간의 감정대립을 조장하는 내용

    사실 확인이 안된 소문을 유포 시키는 경우

    욕설과 비어, 속어를 담은 내용

    정당법 및 공직선거법, 관계 법령에 저촉되는 경우(선관위 요청 시 즉시 삭제)

    특정 지역이나 단체를 비하하는 경우

    특정인의 명예를 훼손하여 해당인이 삭제를 요청하는 경우

    특정인의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전화, 상세주소 등)를 무단으로 게시하는 경우

    타인의 ID 혹은 닉네임을 도용하는 경우

  • 게시판 특성상 제한되는 내용

    서비스 주제와 맞지 않는 내용의 글을 게재한 경우

    동일 내용의 연속 게재 및 여러 기사에 중복 게재한 경우

    부분적으로 변경하여 반복 게재하는 경우도 포함

    제목과 관련 없는 내용의 게시물, 제목과 본문이 무관한 경우

    돈벌기 및 직·간접 상업적 목적의 내용이 포함된 게시물

    게시물 읽기 유도 등을 위해 내용과 무관한 제목을 사용한 경우

  • 수사기관 등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는 경우

  • 기타사항

    각 서비스의 필요성에 따라 미리 공지한 경우

    기타 법률에 저촉되는 정보 게재를 목적으로 할 경우

    기타 원만한 운영을 위해 운영자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내용

  • 사실 관계 확인 후 삭제

    저작권자로부터 허락받지 않은 내용을 무단 게재, 복제, 배포하는 경우

    타인의 초상권을 침해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경우

    당사에 제공한 이용자의 정보가 허위인 경우 (타인의 ID, 비밀번호 도용 등)

  • ※이상의 내용중 일부 사항에 적용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으실 수도 있으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위에 명시되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으로 판단되거나 데일리팜 서비스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선 조치 이후 본 관리 기준을 수정 공시하겠습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데일리팜 운영자에게 연락주십시오. 메일 주소는 dailypharm@dailypharm.com입니다.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백제는 말이없다
    2020.03.29 20:59:05 수정 | 삭제

    백제도 반품을

    해죠

    댓글 0 2 0
    등록
  • ㅇㅇ
    2020.03.29 12:35:38 수정 | 삭제

    지오영도 탄핵사유인데

    N번방때문에 묻혀서 안타깝다

    댓글 0 8 4
    등록
  • 열받아서
    2020.03.28 23:46:35 수정 | 삭제

    지오영 유로 폭리 마크

    공짜로 줘야 공적 마스크 아니가 용어도 이해못 하나
    크나풀잘잡아서 돈벌어서 좋

    댓글 0 10 1
    등록
  • 국민
    2020.03.28 23:33:49 수정 | 삭제

    지오영 배급제 폭리 마스크

    우한 폐령 코로나19 국민들 줄세우기 해서 17세 고등학교소년 죽음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돈받고 폭리취해서 돈벌면서 배급주면서 뭔공적 마스크인가 마스크 사러 가서 병걸려서 죽은 사람 어떻게 책임 질거야 법적책임 지고 소해배상 하고 법적 책임져라





    댓글 0 3 3
    등록
  • 2020.03.28 10:03:12 수정 | 삭제

    원래 저거 한다고 돈 더 받은건데 서로 양보가 어딨지? 그냥 지가 할 일 돈 꿀꺽하고 넘긴거지

    댓글 0 4 3
    등록
  • 윤찬호
    2020.03.27 20:39:49 수정 | 삭제

    지오영게이트

    마스크두장사볼여다가 죽은분생각하면 꼭진상을덮지말고

    댓글 0 13 7
    등록
  • 안약사
    2020.03.27 14:38:57 수정 | 삭제

    언제 소분된거 준거지????

    근데 소분된 마스크 언제 주는데 난 지난주부터 월욜 하루 빼고 전부 5매 포장인데...
    약국인지 마스크 2매 포장 가내수공업인지....

    댓글 0 17 2
    등록
  • 이쿠쿠
    2020.03.27 14:08:50 수정 | 삭제

    그래도 조금이나마 나아지겠네요

    다들 고생하는데 저렇게 분배라도 하고 반품 잘 받아주고 해야.... 지오영 비롯해서 유통업체는 물론이고, 일선 약사님들 고생이 정말 많으십니다

    댓글 0 7 5
    등록
  • 윤시현
    2020.03.27 13:24:44 수정 | 삭제

    천만 다행입니다.

    현직입니다. 마스크 공급 초반에는 좀 힘들었는데, 이제 공급도 소분되서 약국에 꼬박꼬박 와서, 많이 편해졌습니다. 빨리 코로나 사태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12 7
    등록
  • 김진수
    2020.03.27 13:14:18 수정 | 삭제

    .

    코로나가 이제 좀 잠잠해지는 것 같습니다. 이 모두가 정부와 마스크 제조업체, 공급업체, 약국 분들이 합심해서 일 해주신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20 6
    등록
  • 이진우
    2020.03.27 12:43:18 수정 | 삭제

    가짜뉴스 언젠가 처벌받길!

    가짜뉴스로 선한일 하는 마스크 공급업체와 약사회 분들이 정말 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습니다. 가짜뉴스 퍼트린 사람들 언젠가는 처벌 받았으면 합니다.

    댓글 0 29 16
    등록
  • 오약사
    2020.03.27 12:16:22 수정 | 삭제

    ㅋㅋ

    당연한걸 왜 기사화 시키는건가?

    댓글 0 5 19
    등록
  • 이승찬
    2020.03.27 12:09:52 수정 | 삭제

    아지랭이가 피어오르는 봄이네~

    5매짜리 주면서 2매씩 소분해라.가격도 똑 같다. ㅋ ㅋ 민초는 잡초인가????

    댓글 0 9 21
    등록
  • 겔포스
    2020.03.27 11:51:59 수정 | 삭제

    지오영 직원들은 고생하지만 조선혜는 아니지

    유통협회 회장이라는 사람이 독점욕으로 협회 소속 회원사들의 원성을 사고 결국은 정치판 논란으로 확산되어 약사들에게 까지 색안경 끼고 바라보게 만든 사람 아닌가

    댓글 0 60 19
    등록
  • 독점반대
    2020.03.27 11:35:08 수정 | 삭제

    영달이는 경기 소속 약사들의 애로를 해결해 보려고 노력이라도 하려고 하네

    딴 놈들들은 대약이나 정부가 시키는 일이니 불만 불평이나 잔소리 하지 말고 위에서 하라는데로 따르라는 식인데... 결국은, 약사의 이해를 대변하는 약사회는 없고, 정부가 시키는데로만 마스크 5부제가 진행되고 있는데.

    댓글 0 20 9
    등록
  • 주란
    2020.03.27 11:29:24 수정 | 삭제

    코로나 빨리 끝나라

    확진자도 백명안팎으로 서서히 잦아들고 있고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지오영은 중간에서 새우등터지고 약국은 또 약국대로 힘들었고..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길

    댓글 0 28 13
    등록
  • 김종인
    2020.03.27 11:19:59 수정 | 삭제

    이런거 좋네요

    약사협회와 지오영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좋은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수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 매우 좋네요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유통업계분들 너무 감사드리며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0 28 14
    등록
  • 200327
    2020.03.27 11:17:18 수정 | 삭제

    좋은소식만 들려서다행

    요즘확실히 마스크살때 예전만큼 어렵지않다 줄도길지않고 점점나아지는게 보여서 다행.. 아묻따달겨드는인간들만 없으연 더좋으련만

    댓글 0 23 5
    등록
  • 지오영
    2020.03.27 11:11:55 수정 | 삭제

    마스크 독점권 특혜의혹?

    국감에서 세세히 확인해야 할 일

    댓글 0 55 26
    등록
  • 지누
    2020.03.27 11:09:44 수정 | 삭제

    이제는?

    폭리 아니고 동창도 아니고 약국 해달라는대로 다 해줘 이제는 뭘로 깔거지??

    댓글 0 18 45
    등록
  • 죠영
    2020.03.27 11:04:38 수정 | 삭제

    가짜? 누가 가짜래?

    나중에 국감에서 국정조사 한번 하자.

    댓글 1 47 25
    • 멍충이 431956
      2020.03.27 18:23:54 수정 | 삭제
      검색 하나만 해보면 한두가지가 틀린게 아니자나....
      아직도 믿고 있음 걍 죽어라...
      니 인생이 민폐다
    등록
  • 다니엘
    2020.03.27 10:56:31 수정 | 삭제

    코로나 조기종식 가즈아

    지오영 그동안 가짜뉴스로 고생많으셧습니다. 마스크 수량도 늘린다고하니 코로나도 금방 잡힐것같습니다~

    댓글 0 30 26
    등록
  • 오지수
    2020.03.27 10:53:15 수정 | 삭제

    좋은 일 하시네요~

    어려운 시국, 서로가 합심해서 타파해 가는 모습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마스크 공급업체, 제조업체, 약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0 33 10
    등록
  • ㅎㅎ
    2020.03.27 10:51:16 수정 | 삭제

    ㅎㅎㅎ

    웃긴다. 정말. 고충을 알까.

    댓글 1 38 23
    • 김선아 431940
      2020.03.27 10:55:26 수정 | 삭제
      아이구... 이렇게 베베 꼬인 사람이 있네. 서로 코로나19의 조기종식을 위해 힘을 모아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데, 응원은 못할 말정 쯧쯧.
    등록
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1년 07월)
전북지역 약국 30곳
제품명 최고 최저 가격차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6,500 6,000 500 6,054
훼스탈플러스정(10정) 3,000 2,500 500 2,802
삐콤씨정(100정) 24,000 22,000 2,000 23,167
아로나민골드정(100정) 29,000 25,000 4,000 27,000
마데카솔케어연고(10g) 7,000 6,000 1,000 6,391
후시딘연고(5g) 5,000 4,000 1,000 4,468
겔포스엠현탁액(4포) 5,000 3,500 1,500 4,046
인사돌플러스정(100정) 35,000 30,000 5,000 32,500
이가탄에프캡슐(100정) 35,000 30,000 5,000 33,057
지르텍정(10정) 5,000 4,500 500 4,830
게보린정(10정) 4,000 2,800 1,200 3,425
비코그린에스(20정) 4,500 4,000 500 4,250
펜잘큐정(10정) 3,000 2,500 500 2,886
까스활명수큐액(1병) 1,000 950 50 1,000
풀케어(3.3ml) 25,000 23,000 2,000 24,778
오라메디연고(10g) 6,500 5,500 1,000 6,055
케토톱플라스타(34매) 13,000 9,500 3,500 10,980
노스카나겔(20g) 20,000 18,000 2,000 19,795
베나치오에프액(1병) 1,000 1,000 0 1,000
머시론정(21정) 10,000 7,500 2,500 8,929
닥터베아제정(10정) 3,000 3,000 0 3,000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3,000 2,500 500 2,772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7,000 7,000 0 7,000
비멕스메타정(120정) 70,000 60,000 10,000 69,615
탁센연질캡슐(10캡슐) 3,000 2,000 1,000 2,972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60,000 50,000 10,000 52,632
복합우루사(60캡슐) 28,000 24,000 4,000 26,875
타이레놀ER(6정) 2,500 1,800 700 2,287
전체보기

채용
속보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00048 | 등록일자 2005.09.09 | 발행인.편집인 :이정석 |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