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팜

기사

기사
의약품
낱알식별

데일리팜 Live Search 닫기

뉴스 > 전체 헤드라인

'세후 500만원'…관례화된 약국 임금네트제 부작용 커 2024-02-26 05:50:28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세후 500만원과 같이 임금계약을 체결할 때 흔히 쓰이는 네트제 관행을 사전계약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근로자에게 부과... 강혜경 기자
의약품 e-라벨 시범사업 품목 확정...주사제 109개 2024-02-26 05:50:20

[데일리팜=이혜경 기자] 휴대폰, PC 등 디지털기기로 의약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의약품 정보 전자적 제공(e-라벨) 대상이 총 109개 품목으로 확대된다. 식품의... 이혜경 기자
[기자의 눈] 시범사업 치트키 남용하는 정부 2024-02-26 05:50:15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 전면 허용됐다. 정부는 전공의 파업으로 보건의료재난 위기단계가 ‘심각’하기 때문이라는데, 결국 ‘복지부장관이 ... 정흥준 기자
정부, 의대 2천명 증원 드라이브...복지부에 검사 파견 2024-02-25 20:38:09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정부가 의사 불법 집단행동에 따른 국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검사 1명을 파견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률자문을 지원한다. 중... 강신국 기자
전국 의사 대표자들 "의대 2천명 증원 끝까지 저항" 2024-02-25 17:43:04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국 의사 대표자들이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강행할 경우 끝가지 저항하기로 하면서 의-정 대치가 뚜렷한 해법없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 강신국 기자
비대면 진료가 대안? 약사들 '혼란'...약사회는 '잠잠' 2024-02-24 05:50:55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의원급 의원에 대해 허용되던 비대면 진료가 보건의료 위기단계 심각 상향에 따라 전면 허용됐다. 코로나19 당시와 같이 전 시간대, 누구나, 질... 강혜경 기자
신규 약물 진출에도...아일리아, 황반변성약 선두 굳건 2024-02-24 05:50:52

[데일리팜=손형민 기자]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에 신규 약물들이 출시됐지만 아일리아의 매출에는 타격이 없었다. 아일리아는 지난해 매출 967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1... 손형민 기자
데파코트서방정 퍼스트제네릭 급여…오리지널 직권인하 2024-02-24 05:50:48

[데일리팜=이탁순 기자] 한국파마가 뇌전증치료제 데파코트서방정(디발프로엑스나트륨, 한국애보트)의 퍼스트제네릭 2개 품목을 모두 급여 등재했다. 제네릭 등재... 이탁순 기자
약국 위법사항 신고하는 일산 '마두맨'을 아시나요? 2024-02-24 05:50:45

[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일산 마두맨을 아시나요? 지난 달 경기 고양시약사회 정기총회 자료집에 실리며 궁금증을 자아낸 인물이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일명 마... 강혜경 기자
비대면 확대에 참여약국 늘어...플랫폼 제휴 29% 증가 2024-02-24 05:50:42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를 잇달아 확대하면서 플랫폼에 제휴하는 약국과 의료기관도 늘어나고 있다. 비대면 처방 환자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 정흥준 기자

< 1021 1022 1023 1024 1025 1026 1027 1028 1029 1030 >

채용
속보

주문시 결제금액의 5% 즉시 할인!

오늘의 핫뉴스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사업제휴 | 뉴스제공 안내 | 독자제보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 보호정책 | 법적고지 | 이메일 무단수집 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기자윤리강령 자율서약서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아52715 | 등록일자 2019.11.20 | 발행일자 2019.11.20 | 발행인 : 이정석 | 편집인 : 가인호
발행주소: 서울시 송파구 법원로 128 문정 SK V1 GL 메트로시티 A동 401호
전화 : 02-3473-0833 |팩스 : 02-3474-0169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 강신국)
Contact dailypharm@dailypharm.com for more information
데일리팜의 모든 콘텐츠(기사)를 무단 사용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Dailypharm1999-2025,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