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톡 점안액은 약국 역매용 직거래 제품으로 도매 유통은 당분간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 공중파 광고도 현재는 계획이 없지만, 향후 검토는 진행할 계획입니다.

렌즈 착용시 사용 가능합니다.
렌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렌즈를 사용하지 않으신 분들이나 안구 건조증이 발생한 경우 사용하는 제품으로 필요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각 성분에 따른 장단점에 대하여 강의에 잘 설명 되어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톡은 생산 원가 절감을 위하여 0.8ml에서 0.5ml로 조정 하였습니다.
아직 추가적인 규격 조절은 검토치 않았습니다. 0.5ml에 대하여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일 수회 필요시 마다 점안 하시면 되고, 트레할로스 성분은 식물성 성분으로 식품에도 사용되는 성분입니다.

휴대용 케이스에 대하여 필요성을 언급하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하지만 식약처에서 휴대용 케이스 별도 포장 및 공급을 금지하고 있어, 제공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10관 파우치 포장 x 3 = 30관 케이스 포장 입니다.

들어 있지 않습니다. 점안제는 재사용 방지를 위하여 휴대용 케이스 사용을 지양 권고 하고 있습니다.

히알루론산도 함량에 따라 일반의약품으로 동시 분류되어 있습니다.
아이톡은 약국용 역매 제품으로 약국 유통을 위하여 보험 코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주성분인 트레할로스의 보습력과 세포 보호 능력은 타 성분보다 훨씬 우수한 것으로 나타납니다. 아이톡 소개 내용에 상세히 설명 되어 있습니다.

안구건조증으로 인한 인공눈물 사용은 1회성이 아니 지속적인 사용이 대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병원 처방시는 30관 보다 더 많은 수량을 처방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톡 10관 규격 제품을 기 출시 하였으나, 이러한 부분에서 예측 할수 있듯이,, 실소비는 매우 부진하였습니다.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모두 착용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첨가제 히알루론산을 사용하여 점도와 윤활막 형성 효과를 개선하여 사용감을 개선하였습니다. 시험관 튜브 자체 비교 시험시 시험관 벽면에 형성되는 윤활막과 완제품의 경우 기존 제품과 기울기 시험을 했을때 내용물의 응집력의 차이를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기존 아이톡과 리뉴얼된 제품의 주성분은 트레할로스로 이 트레할로스가 가지는 보습력은 동일합니다. 트레할로스 성분이 안구에 윤활막을 얼마나 잘 형성 시키느냐의 문제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품 페키지에 어린이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한다는 의미는 아이톡을 타용도로 사용하거나, 오용 되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함입니다.
아이톡에 대한 사용의 연령제한은 별도로 없는 제품입니다.
다만, 영/유아의 경우 부모님께서 알러지에 대한 정보가 없으신 경우는 약사님과 상의 후 사용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재사용의 경우, 소비자 사용상의 부주의로 눈섭이나 눈가에 묻어 있는 오염물이 튜브 입구에 묻어 재상용시 안구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우려됩니다. 이러한 경우 제품의 하자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재사용 금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포장 용량은 0.8ml에서 재사용 금지등의 이유로 0.5ml로 조정하여 생산 중에 있습니다.

실온 관에서 중요한 것은 두껑을 개봉 했는냐 안했느냐로 판단됩니다. 아이톡의 튜브는 멸균 상태로 튜브 두껑을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30도를 조금 웃도는 곳에 3일 보관한 경우에 사용은 별무리가 없어 보이지만, 튜브 두껑을 개봉 했다면 폐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용전 내용물이 변색 되었는지 육안으로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트레할로스는 이당류의 일종으로 분자구조는 히알루론산과 유사합니다.
자연계의 동식물과 효모등의 미생물에 널리 존재하고, 주로 사막의 선인장에 많이 존재하는 성분입니다.
작용기전으로는 단백질과 수소 결합을 통해 단백질 표면 보호 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광동 아이톡의 트레할로스는 열대 작물인 카사바라는 농작물에서 추출한 식물성분으로 안전성이 뛰어난 성분입니다.

아이톡의 주성분인 트레할로스는 식물성 추출 성분으로 안전한 원료로 알려져 있으며, 고급 화장품에서 식품에까지 활용되고 있습니다. 1일 수회 필요시 마다 점안하시면 되겠습니다.

하드렌즈와 소프트 렌즈 모두 착용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콧속이 건조한 경우는 다른 원인이 있는지 상담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트레할로스는 일반 식품에도 사용될 정도로 안전한 성분이지만, 의약품으로 허가받은
제품으로 그 효능과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아이톡은 방부제가 없는 1회용 제품으로 소프트렌즈, 하드렌즈 모두 착용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첨가제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제품은 30관 포장 규격 입니다.
10관(파우치 포장) * 3팩 = 30관 포장 케이스

아이톡은 현재 직거래 품목으로 약사님들의 복약지도가 가장 중요한 품목입니다. tv 광고 보다는 트레할로스라는 성분의 특장점과 효능에 대하여 여러 방법을 통하여 약사님들께 홍보할 계획입니다.

간혹, 인공눈물의 경우 안구 표면 점막의 기름층이나 수분이 닦여 내려가 안압이 높아 지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 녹내장을 악화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를 보더라도 인공눈물의 윤활막 형성 정도나 응집력, 점도가 개선된 아이톡을 통한 복약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안구 건조증으로 인한 불쾌감이나 통증의 경우는 점안시 신속하게 불쾌감이나 통증이 완하됨을 느낄수 있습니다. 트레할로스 성분 점안액으로 안구 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한 논문 자료에 따르면 2주 사용시 눈물 분비가 증가하고, 타 성분 제품과 4주간 교차 시험시 눈의 피로나 사용 만족도는 타 성분대비 우수하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트레할로스 관련 자료를 보면, 각, 격말 세포 손상 방지 작용을 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래된 안구건조증이나 렌즈 착용등으로 안구에 상처가 있는 경우 지속적으로 안구건조증을 악화 시킬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적절한 성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반적으로 1회용 점안제 사용시 제품 본질적인 오염과 변질보다는 사용상의 부주의 (눈섭에 붙어 있는 균이 용기 끝 부분을 오염시키고, 다시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 오염된 점안액이 눈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톡은 현재 두껑을 닫을 수는 있지만, 재사용을 권하지는 않습니다. 정부의 권고또한 이러한 이유 입니다.

대부분의 1회용 점안제와 유사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내눈을 위해서 30번을 사용할 금액으로는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리캡 방식이 적용은 되어 있지만,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있는 1회 사용 후 폐기 내용에 따라 재사용을 권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사용상의 부주의로 인한 오염된 점안액의 재사용 방지)

아이톡 점안액은 생산비 절감을 통하여 공급가와 소비자가 인하를 가장 우선적 요인으로 리뉴얼 하였습니다.

동영상을 시청해 보시면, 나트륨 성분, 포비돈 성분, cmc 성분, 히알루론산 성분 그리고 트레할로스 성분 제품에 대하여 특장점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