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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출시
센텔라아티카 정량 추출물 성분...다리 부기, 통증, 염증완화 작용
김민건 기자 2017-08-11 09:41:19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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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웅제약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대웅제약이 다리 부기, 무거움, 통증 등 증상 개선과 항산화 효과를 통해 염증 완화 작용을 하는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를 선보인다.

11일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정맥질환 개선제 센테라이트 정을 출시하고 관련 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센테라이트는 센텔라아시아티카(CentellaAsiatica)에서 추출한식물성분으로 다리가 무겁고 불편한 느낌이나 통증과 같은 정맥질환을 개선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센텔라' 정량 추출물과 다리의 무겁고 불편한 증상을 가볍게 개선시킬 수 있다는 '라이트(Light)'의 합성어다.

센텔라 정량 추출물은 일명 병풀이라고 불리는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오래 전부터 만성정맥부전, 미세혈관장애와 같은 정맥질환 및 상처치료에 사용되어 왔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웅제약은 "정맥벽의 강도, 탄력을 증가시키는 콜라겐 합성을 증가시키며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개선해 다리의 부기와 무거운 느낌, 통증 등 증상을 개선한다"며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도 있다"고 전했다.

정맥순환 장애는 장시간 같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스키니진 착용, 임신,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로 다리 쪽에서 통증이나 불편함, 피로한 느낌이 나타난다.

하지정맥류는 주로 40~50대 여성에게 많이 나타났지만 최근에는 20~30대 여성에서도 빠르게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스키니진, 레깅스 같이 몸에 꽉 끼는 옷이 유행하면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하지정맥류 환자는 2010년 16만 4000명에서 2015년 19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대웅제약 박혜미 PM은 "같은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사람들이나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하지정맥류 등 정 맥순환 장애와 관련된 환자도 함께 늘고 있다. 방치할 경우 피부 궤양 등 합병증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중요하다"고 했다.

김민건 기자 (kmg@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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