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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님 '약방 투자금' 천만원 돌려 주세요"
(주)약사방송국에 투자했던 약사의 '하소연'...투자금 못받은 약사만 20여명
강신국 기자 2017-06-29 06:15:01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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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립됐다 사라진 약사방송국. 약사방송국은 주식회사 형태로 약사들에게 자본금을 투자 받는 형태로 시작됐다. 인터넷 라디오로 약국 대상 방송을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시장에 안착하기도 전 사라져갔다.

당시 약사방송국 법인 주소지는 대한약사회관 3층 약사공론으로 되어 있었고, 권혁구 전 약사공론 사장을 대표이사로 해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사외이사로 등록을 했다.

이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어려워진 약사방송국을 약사공론이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조 회장도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약사방송국 투자금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었다.

 ▲ 2014년 3월 개국했다 사라진 약사방송국 홈페이지.
그러나 재정 상 이유로 방송국 운영이 어려워졌고 결국 약사방송국은 흐지부지 사라져갔다. 결국 방송국에 투자를 했던 약사들만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약사방송국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는 L약사는 데일리팜과 전화 통화에서 돈을 돌려 받고 싶은데 받을 길이 막막하다고 알려왔다.

L약사는 "약사방송국을 시작할 때 조찬휘 회장이 만약에 안될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돌려줄 생각을 안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조 회장이 재임에 성공해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찍어도 드렸다. 그러나 아직도 돈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돈을 받지 못한 사람이 몇명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는 약사님도 못받았다. 우리는 대약 임원도 아니다. 임원 아닌 사람이 4명 정도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고 했다.

이 약사는 "조찬휘 회장에게 전해 달라며 당시 방송국 대표였던 권혁구 약사에게도 몇번 말을 했다"면서 "재임하면 해결을 해주겠다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조 회장을 만났는데 내가 책임진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왔다"며 "현직 회장이니까 믿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 대한약사회관 3층 기관지 약사공론 사무실에 마련됐던 약사방송국 스튜디오
한편 아직까지 약사방송국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받지 못한 약사는 20여명 정도로 10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투자금액 규모도 천차만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려 받지 못한 투자금액만 약 2억원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일부 약사는 이미 투자금을 회수해 갔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투자금를 받지 못한 약사들의 불만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식회사로 출발한 약사방송국의 경우 정식적인 투자철자가 이뤄졌다면 회사가 파산을 했어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받기는 힘들다. 투자자가 투자범위 안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주식회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간 과정에서 별도 조건이나 합의가 있었고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사기죄 명목으로 소송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강신국 기자 (ksk@dailypharm.com)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일반약 판매가 정보
2017년 08월 (경기남부지역 약국 20곳)
제품명 최저 최고 평균
둘코락스에스정(20정) 4,800 5,500 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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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나민골드정(100정) 25,000 28,000 26,291
마데카솔케어연고(10g) 5,000 6,500 5,785
후시딘연고(5g) 3,500 5,500 3,998
겔포스엠현탁액(4포) 3,300 4,000 3,526
인사돌플러스정(100정) 26,000 33,000 31,092
이가탄에프캡슐(100정) 24,000 30,000 25,088
복합우루사(60캡슐) 24,000 28,000 26,417
타이레놀ER(10정) 2,000 2,500 2,497
지르텍정(10정) 4,300 5,500 4,850
써큐란연질캡슐(300캡슐) 40,000 40,000 40,000
게보린정(10정) 2,800 3,300 3,007
니조랄액(100ml) 11,000 15,000 12,358
비코그린에스(20정) 4,000 4,500 4,115
스트렙실(8정) 4,000 5,000 4,143
게비스콘페퍼민트(4포) 4,000 5,000 4,825
라미실원스(4g) 15,000 19,000 17,492
오트리빈(10ml) 8,000 9,500 8,830
카네스텐크림(20g) 9,000 12,000 9,927
베로카발포정(30정) 20,000 22,000 2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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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 약사회377277
    2017.06.29 19:00:59 수정 | 삭제

    조동환 국장 작품

    그의 작품에 여럿 다치네

    장비도 약사공론에 그대로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댓글 0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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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끄럽지 않은가?377255
    2017.06.29 15:45:01 수정 | 삭제

    정말 양파구나,,,

    드뎌 까기 시작하니
    이렇게 줄줄이네..
    도대체 회장을 하면서 뭘 한건지....
    공적으로 이야기하면 책임을 져야지.. 왜 입으로만.
    참 한심하다...

    댓글 0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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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는 377237
    2017.06.29 13:34:54 수정 | 삭제

    약사방송국 정리하는 마지막 이사회에서

    조찬휘대약회장이 약사공론이 인수하는 것으로 확답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것이다. 그런 약속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공적으로 이야기했으니까 말하는거지.. 그냥 조찬휘 책임 ㅇㄱㅇ 가 아니다

    댓글 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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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투자377231
    2017.06.29 12:36:43 수정 | 삭제

    주식폭락 수백억손해

    모제약사와 주식 스와핑했는데 폭락하여 잘나가는 내회사 뺏기고 손해만 삼백억 넘는다.대한약사회장 산하 제약사 회장 책임져라.같은 동문이니 책임져야지

    댓글 0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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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헛 ...377230
    2017.06.29 11:51:12 수정 | 삭제

    부끄러운줄알라.

    말도 않되는 짓들을 하고 있는 작태라니.
    혹시 권혁구나 조찬휘와 이야기할때 녹취 해놓은건 없는지?

    댓글 0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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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영옥377229
    2017.06.29 11:38:01 수정 | 삭제

    약사방송국PD이상복

    어느날갑자기
    술에취한듯한목소리로. 난데없이
    입에담지못할욕을해대며
    불손하게 전화를 해와서
    너무놀랐던일이 있었습니다
    저는내의사에상관없이
    약사방송국에서 내침을당한것입니다
    저도그때는많이 맘이
    상했었습니다
    약사방송국에서 PD와의 문제로
    저는제외된것입니다

    댓글 4 2 1
    • 뻥튀기 407722
      2017.06.29 13:16:25 수정 | 삭제
      너 큰돈 벌어갔잖아 이 새꺄!!!
    • 회원 407721
      2017.06.29 13:12:47 수정 | 삭제
      덕분에 돈 벌었잖아요 ㅎ ㅎ
    • ㅉㅉ 407720
      2017.06.29 12:47:41 수정 | 삭제
      댓글 알바..
    • 이약사 407719
      2017.06.29 12:22:55 수정 | 삭제
      일반회원은 약사방송국에 투자 할 수 있는 사실도 몰랐는데... 대한약사회에서 일어나는 일은 특별한 계층의 약사들만 하는 것이었구나.
    등록
  • 민초약사377222
    2017.06.29 11:09:20 수정 | 삭제

    저도 주식투자 흑흑흑

    조차니 회장 임기동안에 홍콩주식투자를 했었는데 박살 났슴다.ㅠㅠ 물어 내세요 조차니 회장이 사석에서 홍콩이 뜬다고 했거든요..에구..저도 회원입니다. 우리 약국 화장실 세면대도 좀 수리해 주시고요

    댓글 1 6 8
    • 조찬휘알바 407728
      2017.06.29 15:47:55 수정 | 삭제
      함부로 입놀리지 말고
      여기서 썩 나가라!!
      니가 놀자리가 아니다
    등록
  • 쯧쯧쯧377220
    2017.06.29 10:15:03 수정 | 삭제

    모든 투자는 본인 책임 하에 하는 것이다.

    누가 억지로 뺏은 것도 아니고, 자기가 돈 벌고싶은 욕심에 한 것이 투자란 말이다.

    댓글 2 5 25
    • 어쨌든 407723
      2017.06.29 13:55:14 수정 | 삭제
      투자한 거쟈냐
    • 허허 407718
      2017.06.29 11:53:55 수정 | 삭제
      명색이 약사방송국인대 돈벌려고 투자? 이는 증권 투자가 아니다.
    등록
  • 회원377213
    2017.06.29 09:02:24 수정 | 삭제

    도대체 약사회장이라는 양반이 가는데마다 돈돈돈ㅡㅡㅡ

    사퇴하라. 추접스럽다.

    댓글 0 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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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든지 조찬휘탓377211
    2017.06.29 08:57:52 수정 | 삭제

    약사방송국 투자해서 권혁구사장 유람가세

    투자할때 권사장이 버스 빌려 전국유람하고 같이 놀자고 꼬셔서 투자했는데 지금에사 다 망하고나니 조회장 물고늘어지나? 경영을 못해 망하고서는 참 무책임하네

    댓글 0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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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 돈 돈377210
    2017.06.29 08:56:01 수정 | 삭제

    시작부터 끝까지 돈이 문제구나

    조차니님 제발 더이상 구차하게 자리연연 마시고 스스로 사퇴 하시길 간곡히 건의 합니다 약사방송국 돈은 또 무엇입니까 문제 불거질때마다 구렁이 담넘었지만 이젠 안되겠네요

    댓글 0 2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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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이 조선달377208
    2017.06.29 08:48:12 수정 | 삭제

    앰병할!!!

    `약사돈은 먼저 본선상님이 임자시구만? 천만원씩이나 띵까도 아무런 조치도 안한다니,그냥 확 사법기관에 고소하소,그러면 죽은돈이 살아올지 누가 알까나?

    댓글 0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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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결해주세요.377204
    2017.06.29 08:06:21 수정 | 삭제

    이제 분명한 책임을 부탁드립니다

    대강 대강, 시간보내기는 이제 하지 마시구요. 조찬휘회장님의 분명한 입장과 설명을 요청드립니다. 천만원 이천만원이 생각하기에 따라 크면 크고 작으면 작지요. 그간 말씀하신 내용들과 마지막 이사회 결정 등 추가 내용을 밝힐겁니다

    댓글 0 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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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는 찬밥 더운밥?377203
    2017.06.29 07:56:52 수정 | 삭제

    먼저 돌려준 사람은 뭡니까?

    회사가 어려워서 사업을 접을수도 있고, 투자를 잘못한 책임을 다 회피할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찬휘회장 말을 듣고 믿은 것도 판단의 잘못이 될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사업 정리하고 남은 돈은 지분별로 나눠야지요. 누구는 전액 다 돌려주고 누구는 한푼도 안돌려주는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런 결정은 누구 마음대로 했나요? 약방 이사회나 어느 회의에서 했습니까? 조찬휘회장 독단의 결정이면 누구 주고 누구는 안주는 판단 기준이 뭔가요? 그리고 정리하고 남은 돈은 금액이 총 얼마고 어떻게 했습니까? 투자금 다 돌려준 사람 중 한명은 조찬휘회장님 출신 분회장 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댓글 0 2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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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한다377201
    2017.06.29 07:43:05 수정 | 삭제

    약속은 지켜야합니다

    권혁구회장이 아니라 조찬휘대약회장님을 믿고 내놓은 겁니다. 마지막 약사방송국 이사회에서 "걱정하지마라. 공론 인수후에 다 해결한다. 책임진다" 해놓고 이후는 무책임입니다. 3억원 이상 걷어서 회사는 1억원 자본금으로 설립하고 2억여원은 어디갔는지?

    댓글 0 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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