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조치 적극 환영!!전통약학지식없는 약사는 반쪽짜리 직능 !!공정위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이번 결정을 한약사에게 일반의약품판매권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되었다.약준모의 한약사 일반의약품거래거절 강요행위로 의약품 소비자인 국민들이 필수 의약품을 적시적소에 구매 할 수 없게 되었고, 제약회사들에게 공정한 의약품거래와 합리적 가격경쟁의 기회를 빼앗아 의약품유통질서에 왜곡된 결과를 가져왔다.이번 조치는 직능이기주의와 자기우월주의에 매몰된 약사들의 갑질이 명백히 공정거래법 위반의 범죄행위라는 것이다.약사들에게 묻는다!약사가 무엇이기에 시장질서가 지배하는 자본주의국가에서 거래를 하비 마라 할 수 있는가?타 직능에게 불법운운하며 왜 정작 본인들은 불법행위를 서슴없이 저지르고 있는가?본인들은 약사법령과 공정거래법령 위에 있는 무소불위의 직능이라 생각하는가?지난 2013년 부천지청 무혐의처분이후 과연 누가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는가?ㅎ늘아래 새 것은 없다!!전통약학지식에 바탕을 두지 않는 현대 약학지식이 있는가?한약에서 유래하지 않는 순수 합성의약품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는 있는가?약사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교육과정과 면허시험과목을 보더라도 전통약학지식에 기반하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내용이 전혀 없다.약사측의 주장대로라면 무자격자인 약사들이야말로 정작 본인들이 문제 삼고 있는 정립되지 않은 약사법령체계를 빌미로 그동안 불법조제, 불법판매행위를 하는 셈이다.한약사(韓藥師)는 약학대학에서 자연과학과 기초약학을 바탕으로 반만년 우리 민족의 우수한 전통약학지식인 한약과 현대화된 약학지식을 통합적으로 습득한 보건직능으로 명실상부 우리나라 대국민 보건증진과 의약품제공서비스의 기본목적에 가장 적합한 전문가이다.약사들이 그토록 업무영역을 명확히 하기를 원한다면 한약을 기반으로하는 모든 의약품의 불법조제, 불법판매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대국민의약품서비스의 보건직능에 충실하도록 직능과 의약품체계를 구분하면 될 것이다.한약사(韓藥師), 양약사(洋藥師)한약국(韓藥局), 양약국(洋藥局)한약(韓藥, 또는 한의약품),양약(洋藥 또는 양의약품)한야제제(韓藥製劑), 양약제제(洋藥製劑)그동안 대한한약사회와 2천3백여 한약사는 대국민 보건직능의 기본업무에 충실하고자 직능간 대립 등 국민보건에 불필요한 논쟁을 피하며 한약사 직능정립과 본연의 업무수행에 매진해 왔다.만약 약사가 자신들의 업무수행은 등한시한 채 직능이기주의의 밥그릇 싸움을 시작한다면, 5천만국민들은 의약품체계의 모든 문제의 원인이 바로 ‘약사’임을 인지할 것이며, 우리 한약사는 국민편익향상과 올바른 의약품체계정립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래 나갈 것이다.대한한약사회와 2천3백여 한약사는 준비되어 있다.한약사 처벌만을 위한 약사법 개정 운운 등 직능이기주의에 매몰된 삐뚤어진 시각으로 진실을 호도하는 행위를 즉각 중지하고, 국민보건증진을 위한 올바른 약사법령체계가 될 수 있도록 협상테이블에 당당히 나올 것을 요청한다.대한한약사회는 2천3백여 한약사와 함께 국민보건향상을 위한 올바른 의약품서비스가 무엇인지 직능정립과 의약품체계 논의에 임할 것이다.이제라도 약사는 스스로의 직능과 업무정립에 매진하기 바란다.약사측에서 한약사 직능을 폄훼하고 한약사 업무수행을 방해하는 약사법령과 공정거래법령 위반행위가 발생시, 대한약사회는 소속정회원을 적극 보호하고, 약사가 자기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갈 것이다.

내 아는 한약사 오빠가 녹십자에서 나오는 탁X뭐시기 구할려고 애쓰는거 보면 참 불쌍하더라 제약사는 거래안된다고 하지 손님들은 탁뭐시기만 찾지~ 여기 약국엔 왜 탁 뭐시기가 없어?? 이런 소리도 듣고 그래서 아는 약사님 한테 부탁해서 좀 더 비싼가격에 구하더라 도매상에 없는 약들이 얼마나 많은데 전혀 반성할 기미가 안보이는 구나 아마 죽을때 까지 자기가 무엇을 잘못햇는지 모를꺼야 반성도 당연히 못할테고 쯧쯧

어차피 설치는 애들은 한약사도 아닌 몇명 되지도 않는 한약학과 학생들이에요. 주변에 있는 약학과 학생들이 델팜에 자주 들어온다고 여기 들어와서 설치는건데 뭐 그려려니해요. 겉모습이라도 약학대학이니까요. 하다하다 어이가 없던게 주변 친구들이 약대라면서 자랑치고 다니더니 약학과가 아니라 한약학과였다고.. 약사를 까내리는건지 약학과를 부러워하는건지 도통 모르겠더라구요. 보나마나 이거 올리고 얼마 있지않아 수시로 들어오는 한약학과 티내는 충들이 댓글을 사정없이 달아줄것 같은데 이젠 좀 지겹네요. 지들이 지금까지 해온것도 없으면서 나대긴ㅋㅋ 그렇게 말하면 말돌려서 딴말하던데 웃기더라 한약학과 생긴지 20년 넘었다매? 지금까지 뭐했냐 한방분업? ㅋㅋㅋ풉 개나줘라 평생 그렇게 살어 기생충처럼

이 년넘들이 한약사랍시고 설쳐대는한 한약사는 항상 바닥이다..

한약자원학과 출신이 회장으로 있는 한약사들 정말 어이가 없구나.. 그냥 한약자원학과 애들도 한약사 시험 다시 보게해줘라.. 커리 비슷하면 되는데 뭐가 문제야?? 델팜 물관리 좀 해라~ 언제부터 델팜에 한약사들이 이렇게 난리치게 뒀어??

1. 직거래에서만 거래되는 품목은 구할 수 없고,2. 도매상에서 구할 수 있는 품목이 있다고 해도 직거래와 사입가의 차이 때문에 공정경쟁에 제한있음.3.공정위 철퇴 맞고나서, 아래와 같은 변명만 하고 있구나. ㅉㅉ 가. 모든 일반의약품 막은 게 아니다. 나. 제약회사(91개)와 거래 막아도 도매상이나 어떤 루트로 구할 수 있다 ~~~~~~창피하지 않니?

파닥파닥

약준모 관계자는 "의약품, 특히 일반의약품은 제약사 직거래 뿐만 아니라 도매업체를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유통 일원화'에 따라 대부분 약국이 도매업체를 거쳐 거래하는 상황에서, 제약사 직거래를 막았다고 한약사 개설약국이 의약품을 공급받지 못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게..뭐냐...실망이다...

그 강압적인 모습들은 어디가고 시간이 갈수록 변명이 옹색해지냐? 그러지말어 나의 호프 나의 빛과 소금이여~ 다시 보고싶구나 섶을 지고 불로 뛰어드는 모습을... 그나저나 공정위 소송 끝나면 뭐할거냐?

한약제제=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양약제제다인삼을 한문으로표현하면, 한약이고 영어로 표현하면 양약이다. 인삼을 정제나 캅셀제로 만들면(제조 또는 조제) 양약이고, 인삼을 환제나 탕제로 만들면 한약이다. 탕제도 병에 담으면 양약이고, 비닐팩에 담으면 한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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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의 아킬레스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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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난 순실이 할꺼다.

검찰은 자존심이 강해서 자신들이 한번 판결한 판결을 뒤집으려면 최소 30년이 걸려도 불가능에 가깝다. 번복하면 검찰의 신뢰와 법원의 신뢰가 깨지기 때문이다.

약준모가 저렇게 가난하고 무지한 단체인지 몰랐다. 최순실이 엄청 싫어하겠다 더럽고 냄새나고 가난하고 무지해서

약준모가 저렇게 가난하고 무지한 단체인지 몰랐다. 최순실이 엄청 싫어하겠다 더럽고 냄새나고 가난하고 무지해서

한약솨 협회보다 유능한것갑습니다. 매번 수고하십니다. 아리가또 ~

덕분에 유력 일간지 포함 인터넷에 '약사 갑질'기사로 도배가 됐더라.요즘 '갑질' 글자 들어가면 게임 끝이지. 참~~잘했다 한약사 프락치 역할

언제는 국민건강와 사회정의를 위해서 약준모가 나서서 합법적으로 거래를 막은 거라며???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제와서 과징금폭탄맞으니깐 " 약준모가 아무리 거래를 막았어도, 어차피 한약사는 온라인으로 다들 거래를 할 수 있었으니깐, 약준모때문에 한약사가 금전적 으로 피해본건 없을거예요~약준모가 한약사한테 피해 입힌거 없으니깐, 과징금 취소해주세요~"이런 뜻인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케 비굴해보이냐??ㅎㅎ약준모는 자존심도 없냐?ㅎㅎㅎㅎㅎㅎㅎㅎ 항소할때는 한약사일반약불법이라고 거짓선동해나갈 자신감이 더 이상 없어진거냐??? 7800만원 앞에 무너지는 약준모의 행적들을 보니 비웃음이 나오네ㅋㅋㅋ .....왜 그러고 사냐? 너희 부모님들앞에 부끄럽지도 않냐??쯧쯧.....약준모 때문에 피해본 한약사들은 약준모를 상대로 민사소송제기해서 금전적 및 정신적 피해보상 다 받아내라

한약사일반약에 관한건 법률해석에 있어서도 워낙 양측에 보는눈이 다르니까 여기서는 차치하더라도- 약준모지리들이 제약사에 공문보낸거 보면 거의 반협박에, 공정거래 위반이 명백한데도 마치 지네가 정의로운 일을 한것마냥 떳떳해 하는게 너무 웃김.. 아무리 대한민국이 썩어서 파워게임에서 약사들편 들어준다 하더라도 정도가 있지... 공정위가 봐도 일반약 싸움건은 약사한약사 끼리 해결할 문제고 약국개설자로서의 입장도 무시한채 제약사를 협박해서 일반약 공급 막은건 명백한 잘못이라 그런건데 참 말들이 많다. 한심이들아...

http://www.yakup.com/opinion/index.html?mode=view

꿀이네 조제도받고 다이어트한약도팔고 개꿀!

근본 없는 것들은 빠져라

검찰이 기소를 안했다는 것은 할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해봐야 의미없음 모르나?검찰이 미쳤다고 한약사 봐줄려고 기소 안했겠냐?할 꺼리도 안되니 안한거지

에고에고

ㅋㅋㅋㅋ 당연히 한약사들은 법리 구성 다 끝내고 약국별로 피해사례들 전부 수집해 두었다. 무대책으로 들이댄 준모와는 다르단다 ㅎㅎ 약사와 한약사의 레벨차이라고 이해해두길 ~

쯧

에이

파다닥

빠져나갈라고 수쓰지마라 인간들아 녹십자 유한양행 저희 거래개설 안되는데요? 하는 영업사원 얼마나 많았는데...밥그릇싸움 한거 맞는데 뭘 제약사에서 한방파스도 안팔더라 인간들아

더 노력하셔서 쐬기를 박아주셔요한약사편은 님들밖에 없네요

한약사와 면허 구별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한약제제 배우지도 않았으면서..무슨 낯짝으로 권리를 주장하시죠? 한약사들이 양약제제 판매 국민 건강에 위해하다는 주장 하시면서..반대로 약사들이 한약제제 판매하는건 국민 건강에 위해하지는 않나요? 진짜루 궁금.. 진짜 약사법을 개정하고 싶으면..양심이 있으면 저거부터 먼저 고쳐야되지 않아요???

이제와서 변호사 선임이라니...방심하다가 큰 코 다쳤구나 미리 변호사를 선임하고 공정위를 진행했어야지 벌금 다 나오고 이제 항소? 할거면 큰 로펌에 맡겨라 어자피 돈 들어가는거 제대로 맡겨라

촛점이 맞추어 지는 것이다. (공정위는 자신의 결정을 유지하기 위해 이 부분을 집중 부각하리라 예상된다)..... 아무튼 법원은 부수적이라도 한약사의 양약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가 정당한지에 대한 판단을 내리리라고는 생각되고, 이 판결을 근거로 대한약사회가 제약회사에 합법적인 협조 요청을 하여, 문제를 우회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도 있겠지만,.....이번 소송이 약준모 형성적 행위 유무가 주된 쟁점이 된다면, 논란에 비해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때문에 대약은 직접적이고 본질적인 사안인 한약사의 양약 일반의약품을 상담 판매하는 행위를 적발하여, 위법 여부에 대해 행정 소송으로 가야하고,.... 최소한 한약사의 양약 일반약 판매는 적법하지 아니하며, 국민건강권을 침해하는 바람직하지 않는 행위라는 것을 확인 받아야 하고,...그 결과는 이번 소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모든 소송이 패소를 해도, 사실상 한약사 모든 일반의약품을 마음대로 팔 수 있는 지금의 상황보다는 나빠질 것은 없으니 말이다.

만약, 약준모가 제약회사에 협조 문서를 보낼 때, 한약사는 “한약제제가 들어간 일반의약품을 취급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복지부의 유권 해석을 첨부하고, 이를 근거로 속칭 한약국에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의약품의 공급을 자제해 줄 것을 요구하여, 제약회사 스스로가 판단을 내려 공급을 중지해 주는 방식으로 이번 일을 진행 했다면, 그 법률적 절차에 따른 문제는 없었으나,.......약준모의 의도와는 달리,....공공 행정기관이 아니라서 형성적 행위를 원초적으로 할 수 없는 약준모가, 스스로 법률적 해석(형성적 해석)을 내리고, 또 이 해석을 근거로 타자(제약회사)에게 우월적 지위를 이용하여 약사에게 유리한 행위를 강요하는 것은 법률 위반이라는 것이 공정위의 판단이다......법원에서 법률적 논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약준모가 마냥 자유로운 입장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약준모가 이번 일을 시행함에 있어, 대한약사회 자문 변호사의 법리 검토를 충분히 받은 후, 시행을 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은 남지만,...그렇다 하더라도 명확한 대책 없이 시간 끌기 전략만을 고수하는 대한약사회와의 소통이 가능했을지는 의문이 남는다.....또다른 쟁점인 약준모의 실력 행위로 한약국에 한약제제인 일반의약품 취급까지 방해 했는지에 대해서는, 기사 내용에도 지적 했 듯 큰 문제는 없을 듯 하고, 앞으로의 한약사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요한 포인트도 아니다..... 문제는 이번 소송의 쟁점이 한약사의 양약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가 정당하느냐가 아니라, 약준모가 형성적 행위와 이에 수반되는 행위를 했느냐로 ,

어쩐지..

님 생존입니다. 한약사 회장도 한약자원학과 출신인데 자기는 한약사 됐다고 들은척도 안합니다.

지금 밥그릇싸움하는거 맞잖아....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밥그릇 싸움인데.....약준모.....외통수다....아무리그래도...누가봐도 제약회사에 보낸 공문이.....외통수야....

돌보아준 정을 원수로갚는구나.

이번기회에 저 못된약사분들 아예 한약제재는 손못대게 법원에서 옳은 판단을 해주세요

돌보아준 정을 원수로 갚네.

본인들이 더 잘알텐데 제약사들이 약사들의 압력에서 자유로울수 있나요?

약준모 이제 벌금부과되니까 그렇게 공문 보내긴했으나 실제적으로 공급을 못받았는지 확인해봐야한다? 목적이 옳지 않은 것이 원초적 문제이긴 합니다만 아무리 목적이 옳다고 해도 방법이 틀렸으면 잘못한 겁니다. 고등교육 받으신 분들도 이 모양이니 나라가 이리 어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