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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약국이라면 처벌가능하다. 나 의사가 운영하는 면대약국 아는데 있는데. . . .적당한 시기에 봐서 고발하려고 지금 시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 . .긴장해라 . 고발당하면 끝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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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하네 .분회장님의 소양이 무엇보다 상당히 의심스럽다. 본인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있다면. 법으로 해결할생각을 해야지. 법으로 해결할 생각은 안하고. 제약사와 담합하여 특정 약국에 배송을 차단하겠다는 발상은 정말 후진국스럽다. 이건 깡패 조폭보다 더 질이 나쁘다고 할수 있다. 분회장 형사고발해서 구속되어봐야 정신차리려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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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큰일 아닌가요? 제약회사와 분회장이 담합하여서 특정 약국에 배송을 막았다는 거죠? 진짜 양심없고. 치졸함의 끝을 보여주네요. 공정거래위원회는 분회장과 제약회사를 담합하지말라고 권고만 할게 아니라. 형사고발하고 검찰에 넘겨서 콩밥먹게 해야 한다. 강력한 처벌을 받아봐야 정신차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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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전 한다고?누가 이길것 같니?업역 구분 고발건은 법에 나와 있으니 100% 한약사가 이긴다ㆍㆍ카운터니, 복약지도 등등등 건도 95% 이상 한약사가 이긴다ㆍ인원수 6만 대 2000, 약국수 비율은 얼마나 될까?경미한것은 어디나 본의 아니게 조금씩 위반될수도 있을것ᆢ고발 피해는 총량으로 따지면 숫자 많은쪽이 대패 하기 마련ᆢ 이제부터, 아니 전에부터 소형동영상촬영 녹음기 시장에서 불티가 나겠지 ᆢ시작은 너희들이 먼저 했으니 수십배로 돌려받게 되겠지ᆢ 카메라 눈깔이 환자?의 가방속? 주머니속? 모자속? 윗주머니속? 벨트옆? 아랫주머니틈? 어딘가에서 5mm 눈만 내밀고 너희들을 감시 할수도 있다고 생각해보세요ᆢ끔찍할것이여 ᆢ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점심은 서서 도시락?ㆍㆍㅎㅎ실익도 없이 스스로 번번히 망신만 당하고ㆍㆍ왜 이런 사태를 자청하여 만들어 버렸는지는ㆍ헛 똑똑이 천방지축 ㅈㅁ에게 물어봐라ᆢㅈㅁ 에게 물어봐ᆢ 유행어 되것다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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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무원이 5.5명 늘어날 때마다 규제도 1건씩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 정부'를 지향하면서도 끊임없이 늘어나는 공무원의 수가 규제를 양산하는 한 원인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12일 재계 및 정부 규제정보포털에 따르면 2009년부터 2013년까지 4년간 등록규제가 4천210건 증가하는 사이에 공무원은 2만3천185명 늘어났다. 공무원 5.5명당 규제가 1건씩 늘어난 셈이다.작년말 현재 등록규제 1만5천260건과 공무원수 100만1천272명에 대입하면 규제 1건을 65.6명의 공무원이 담당하고 있는 셈이다.2009년말 규제 1건에 88.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공무원 증가속도보다 규제가 훨씬 가파르게 늘어난 점을 알 수 있다.이는 4년새 공무원 수가 2.4% 늘어난데 비해 규제는 3.8% 증가한 것과도 맥락을 같이 한다.등록규제란 규제개혁위원회가 1998년부터 등록·관리해 온 행정규제를 말한다. 미등록규제를 발굴·등록하고 기존 등록규제를 정비한 2009년을 기점으로 규제 총량은 여전히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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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줘야 한다. 법을 모르는 공무원들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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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에 고발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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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법에다 말도 못하고 뒤에서 오만짓을 다 하는건법에다 이야기 했다가 법에나와있는 한약사 업무 전부를 확인 시켜주고 (한약제제) 내놓는 꼴이 될까봐 뒤에서 그러는것 다 안다그러나 이제 너희들 꼼수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한약사 업무범위가 한약, 일반약, 전문약 이라는것도 알사람은 다 알거든ᆢ그러니 이제 제발 법대로 업역 하자ᆢ 너희들 뒷골목 소인배도 아니고 이게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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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 자산기준 5억, 약국 전문·일반약 구분진열의무 폐지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약사·한약사 신상신고 사항 중 출신교·졸업년도 제외의약품 도매업소의 5억원 자산기준과 약국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구분 진열 의무가 폐지될 전망이다.......시행규칙 개정안은 또한 약국 규제사항 중 하나였던 전문·일반의약품 별도진열 기준도 없앴다.......즉,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해 별도 약장에 진열하도록 하는 준수사항을 삭제한 것으로 복지부는 약사 등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약국 관리 자율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언급한 의약품 도매상 자산기준도 폐지했으며, 행정처분 기준을 감경했다.......한편 약사 또는 한약사 신고에 포함되는 내용 중 출신학교 및 졸업연월일을 제외했으며,......복지부는 약사법 시행령과 시규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의견서를 복지부 장관에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한약학과졸업생들 대개 여유있는 집안의 자녀들인데 동네마다 도매상으로 개업하라. 도매와 소매를 겸하여 도매상약국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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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나와 있는대로 한약사가 약국 내고 한약, 일반약 취급하는데 뭐 잘못된게 있나요?차라리 쬐금 배우고 ( )안 법으로 한약제제 파는것을 뉴스화 하는것이 더 이슈화 할수 있겠네.. Password 대댓글은 80자를 넘길수 없습니다.한약제제양약사시험문2014-10-11 17:59우리 집안에 70대가 넘은 약사님이 계신데, 초기 한약제제 시험문제가 너무 쉽게 통과했다는 말을 해서 한바탕 웃었음한약제제양약사시험문2014-10-11 17:44초기 한약제제 양약사 대상 시험문제에 '인삼은 한약인가?'라는 상식적질문으로 통과해서 한약팔고 있음.한의사들과 싸울 때 그 때 양약사들의 한약제제 면허를 위한 시험문제를 공개해서 토론에 붙여봅시다. 개그컨서트에 가서 대상을 수상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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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을 팔든, 면대를 하든, 전문약 조제를 하든, 하는거야 너희맘이고, 성인이라면 자신이 한 행동에 책임만 지면 된다. 여기서 가타부타 해봐야 쓸데없는 짓이고, 판단은 법에 따라 판단이 될 것이고, 합법이라면 그뿐, 불법이라면 그에 합당하는 책임을 지면 그뿐, 고로, 여기서 댓글질 그만해라. 너희들 하고 싶은대로 해라.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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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나와 있는대로 한약사가 약국 내고 한약, 일반약 취급하는데 뭐 잘못된게 있나요?차라리 쬐금 배우고 ( )안 법으로 한약제제 파는것을 뉴스화 하는것이 더 이슈화 할수 있겠네.. Password 대댓글은 80자를 넘길수 없습니다.한약제제양약사시험문2014-10-11 17:44초기 한약제제 양약사 대상 시험문제에 '인삼은 한약인가?'라는 상식적질문으로 통과해서 한약팔고 있음.엄청 궁금한데요. 양약사들이 한약제제취급하기 위한 자격시험문제를 찾아가밝히면 국민코미디가 될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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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약사고 모든걸 다 할 수 있다. 왜냐 약국 개설자니깐....의사 중에 내과 의사, 외과 의사 있듯이 의사도 전공하지 않는 다른 분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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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차려놓고 주인장은 물건 못판다. 이런 어불성설이 어딨냐 최악의 규제지 한약사가 약국 개설자면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 할 수 있다. 심평원이 청구도 받아줘야 한다. 규제개혁위원회에 민원 넣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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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약이 나서라고==>대약은 니뿡. 여태껏 뭣모르고 난리친게 약사회였지..참치회였냐?..니들이 법위에 있니..뭐 처벌 규정을 왜 안만드냐고.. 못하게 처벌해라고..그래 처벌해라 이참에 나도 니 못생겼다고 처벌규정하나 만들께...ㅠ..나도 법 쫌 알고 시부려라등의 말을 몇년째 계속이렇게 글로달고잇는걸 보니..ㅠ 정말 환장병걸린것같다..막무가내식으로 한약사들 환장병걸리게 하는 고도의 전략인줄은 미처 몰랐다..그점은 인정해줄께..성공한거같다 ㅠㅠ우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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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실렌 전문약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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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전문약도 조제 청구 할 수 있도록 도와준 약사님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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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내내 지 할말만 찌끌이는 돌아이들은 도대체 뭐냐..남의 댓글 좀 읽어보든가..아님 답답해서 벌써 인터넷으로나 약사법을 찾아봤겠다...솔직히 아직 뭣도 모르고 ..ㅁㅊ오타꾸 처럼 말도안되게 자기 할말만 하는 약사들을보면, 같은 약사들도 열불터지지 않냐...정말 약사들도 천태만상이다 ㅠㅠ정말 소귀에 경을 읽어줬어도 벌써 득도했겠다 ㅠ 넘 신경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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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이 문제가 아니라 이제는 전문약 조제, 복약지도까지 하고 있으며, 면대업주에게 고용되어 약국개설운영 의심까지, 묵과하고 넘어가기에는 독버섯처럼 한약사들이 침투하고 있다. 이대로는 약사직능의 소멸을 가져올것이다. 대한약사회에서는 강력히 나서기를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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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xx 기자는 그냥 할말이 없는 기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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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와 한약사들이 있는 한 절대 안 짤린다. 나는 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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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논의 끝난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뒷북을 치고 있나ᆢ일반약은 물론 전문약도 구분이 안되어 있다잖아ᆢ구분을 해서 한약 양약을 명확히 나누든지ᆢ한약사는 약을 너무 잘 알기 때문에 나눌수 없다고 본다 잘난 니네가 나누는 기준 제시해봐라ᆢ나누는 기준 제시도 못힌거면 찍소리 말고 법대로 따라라 ᆢ네 맘속의 나누는 기준을 들이대며 불법이다고 목터져라 외쳐봤자 누워서 통밷기되니까,ㅈㅁ야 제발 법공부좀 하고서 나대라ㅈㅁ야 동영상? 찍을땐 법 , 질의회신 잘 확인하고 찍어야 망신 안당하는거다 ᆢ나이가 몇살인데 그겄도 모르고 동영상 찍었다 망신이냐ᆢ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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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들이 발로 수능쳐도 들어가는 돌대가리 학과 나와서,배우는 커리큘럼이 비슷하다고 약사행세를 하고 ㅈㄹ.병태생리, 약리학을 얼마나 공부했다고 자신있게 일반약에 손을 대는지?서울 공대생한테 지잡 공대생이 커리큘럼 같다고 동급 대우 해달란 꼴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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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약국 운영하고 싶은 국장 그냥 놔두시오.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만 만약 말도 안되는 면대약국 운운하며 또 시끄러울시 무고죄로 제대로 콩밥 드실 각오 하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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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면대약국으로 고발할께요...대약이 못하면 제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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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기다려 보라고만 하고... 도대체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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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에 무자격 판매~~~~~대구 한약사 긴장해라~~면대약국으로 걸리면 완전 인생 망한다는 걸 모르나~~~~부도 인생이 되고, 거지, 쪽박찰 준비 바란다. 결국 면대업주는 뒤로 빠지고,한약사 혼자 추징금 떠안게 될 것이다. 한번 당해봐야 정신 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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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건 대약이 움직여야할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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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법을고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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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세무조사 곧 개봉박두하니 조금만 기다려봐바 우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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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시행규칙하나 때문에 문제가 시작되었다. 한약사는 한약국을, 약사는 약국을로 빠른 수정이 시급하다. 한약국은 한약제제만 취급할 수 있다. 배움의 질이 다르고, 자격이 다른걸 어디 한약사가 약사가 되려하나.....그럼 한의사도 수술하고, 병원차려도 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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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적으로 한약사는 일반의약품을 취급할 수 없다. 다만 한약제제를 분류해서 한방과립정도만 취급할 수 있는데, 그 분류가 진행중이라서 지금 이런 사태가 일어난거다. 빨리 진행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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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칼을 뽑아야할때가 된것같습니다,,,자신없으면,,사퇴하시구요,,,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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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마다 개설자가 바뀌고 있고, 대구시 홈플러스에 있는 약국은 한사람이 면대로 모두 운영하고 있다는건대구 약사들사이에서는 공공연한 이야기다. 이제 곧 증거가 드러나고 심평원과 복지부 조사가 시작될것이다. 면대업주 처벌하여 바로잡자새누리당 끈 잡고 있는 면대업주는 긴장 바란다. 이제 공공의 힘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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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를 대더라도 논리적으로 대야지." 면대업주라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고,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그러나 한약사를 개설약사로 세워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한약사 약국개설 및 일반약판매는 합법입니다.약사를 개설자로 세웠을거라 생각했을 때는 왜 참았을까?? 그건 '나도 언젠가는 면대업주에 고용되어 월급 더 받아 볼까'하는 잠재의식이 있었던건 아닐까? 그리고 약사들 사이에선 불법행위를 서로 알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밝혔다.한약사의 합법적 약국경영을 방해하지 말고, 약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스스로 정화하여 그토록 외치는 국민보건건강에 진정으로 힘쓰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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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에다 협조 구해서 법률 자문 구하고 해야지 단독행동해서 점점 불리하게 만들지 마시길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강경파가 득세한다고 강경파가 절대 다수는 아니니 신중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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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약사들끼리도 경쟁하고 공짜음료 돌리고 압박하고 난리치면서. . . 실제 제약회사에 압박해서 거래끊으랬다던데. . . 확실하게 조사해서 만약 진짜 압박하고 강압적이었다면 처벌도 받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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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현재 법적으로 문제없는 한약사 약국개설과 일반약 판매 문제를 무조건 감정적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됩니다. 그러다가 진짜 피봅니다. 전체 면허자수가 약사 1년 배출인원밖에 안되는 한약사들 가지고 너무 그러지 마세요.. 한약사 힘없다고 여기저기 쑤시고 압박해서 될일이 절대 아닙니다. 지금 한약사 문제를 주도하는 약사들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한번이라도 서로들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라도 해보세요. 고발로 흥한자 고발로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차피 일반약은 다 풀리게 되어 있습니다. 미국은 되어도 일본은 절대 안된다고 했지만 결국 일본도 풀렸고 지금도 풀리고 있습니다. 무조건 내 밥 한숟갈 빼앗아 먹는다고 도둑놈이라고 몰지 말고 한솥밥 먹으면서 힘모아 일해서 집안을 키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런식으로는 수십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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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했었어야지...한약사들은 국시 또 봐야 하냐고 펄펄 뛰겠지만 의대 한의대 치대 뽑을 때 면허증 가지고 있는 사람은 특별전형 형식으로 뽑으니까피트 시행할때도 특별전형으로 뽑으면 2000명 밖에 안되는 한약사 그중에 몇사람이약국근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얼마 안되는 거 아니야? 기사에도 대구 4군대라니까어차피 전국따져도 몇명 없을 것 같은데 나머지는 일반약에 관심없는 거니까 논외이고 처음에는 왜가냐고 지들끼리 자중지란 하다가 한두명씩 가다보면 일반약 관련 한약사들 다 흡수 될꺼아니야... 그러면 일반약 문제는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그때 일반약에 관심 없는 한약사들만 남았을때 일반약 한약사가 못팔게 약사법 개정하는게 맞는거야 씨도 안먹히는 말이지만......그리고 6년제로 바뀌면서 이미 물건너간 통합이지만 한마디하자면통합하고 약사법에서 한약사라는 직능이 사라지면한약사 조항만 삭제하면 기존의 약사법으로 회귀가 되어서 한약도 마음 먹은데로 취급할 수 있거늘 아쉽게 되었다.우리나라도 드럭스토어 형식으로 변해가는 이상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는 막을 수 없다.그러면 우리도 뭔가를 얻어야 될꺼아니야 막을 수 없는거 잡고 허송세월 보내는이하나라도 더 얻어 올 궁리를 해야지... 막을 수 있으면 막는게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제발 현명한 판단을 하자. 흥선군의 쇄국정책과 쪽바리의 메이지 유신의 말로는 달랐다그점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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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분회장을 이번엔 명예회손으로 고발합시다.말로 해서 안되니 공권력에 도움을 청하는 수밖에...더이상 당하고만은 있을수 없다.해당한약사님은 분회장을 고발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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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힘이 생겨요. 모르면 되치기 당합니다. 약사 또는 한약사는, 약사법 제20조제1항에 의거 약국개설자가 될 수 있으며, 그 약국개설자는, 동법 제50조제3항에 의거, 일반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어요. 따라서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더라도, 당연히 일반의약품을 팔 수 있는 권리가 생기는 것입니다. 또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약칭, 공정거래법) 제26조에 사업자단체의 금지행위가 있어요. 이것 모르고 단체 행동을 추진할 경우 상대방이 고발하면 당연히 조사받게 돼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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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신국씨가 바톤을 김지은씨한테 넘겼나본데... 청출어람일세..한약국이 우후죽순이면 양약국은 주야장천이겠네...공정위 조사관들이 약사법이나 한약사 문제를 인지하지 못해서 내린 판단이라고? 대통령도 못건든다는 재벌도 벌벌 떠는게 공정위인데 그들이 관련법이나 관련부처 안 알아보고 처분 내릴것 같은가? 아전인수는 자유이나 한약사 만만하다고 그렇게 한치앞도 못 내다보고 당장의 이익에만 혈안이 되어 행동하다가는 만고의 역적이 될수 있음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김지은씨 강신국씨한테 제목 붙이는 법 배운것 같은데 본인 명함에 기자라고 적고 다닐텐데... 적당히 좀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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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결론이 날까? - 조제한 약이 한약제제인지 아닌지로 쟁점이 된다면, ~ 한의사 의사까지 연결되는 복잡한 사안이 되지 않을까? - 의사 치과의사 처방전 / 한의사 처방전 으로 쟁점이 된다면, 향후 약사들의 한의사 처방전 수용은 영원히 바이바이 ~~~, 그럼 혐의 없음으로 결론이 난다면, ~~~ 일단, 보건소를 넘어 경찰까지 넘어간 마당에 어떻게든 결론이 나야하는데, 이미 공은 약사들에게 넘어갔고,,,,,,,,, 어떻게 처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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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법자도 모르는 약사들을 위해 알려준다예를들어 한약사는 일반약을 판매목적으로 취득할수없다라는 조항이 있다고 하자 근데 거기에 대한 처벌 조항이 없다면 그럼 이건 불법인데 처벌 조항이 없어서 단지 처벌을 못하는게 맞다허나 약사법에 한약사는 약국 개설자로서 일반의약품을 판매목적으로 취득할수 있다고 나와있고 거기에 다불어 처벌조항도 없다 ---> 그러므로 이건 합법인거야 알겠냐? 나이들이 많아 고집만 늘은거 같은데 세상이 그리 만만하더냐? 다들 어렵게 공부해서 취득한 면허인데 너무 궁지로 몰지말어라 내가 보기엔 한약사는 잃을게 없는 애들이야 지방만 해도 카운터가 아직도 판을 친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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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보니 대강 약사힘만 믿고 제약사한테 힘좀 썼다가 공정위에 시정조치 받은거 같은데 이걸 약사가 억울해 한다? 본인이 양아치짓 하다 더 위에 큰 형님들한테 혼난게 억울할일인가?일개 지부에서 너무 세상을 안일하게 생각한거 아닌가요? 약사의 힘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법위에 군림할 만큼?? 당연히 공정거래에 위반이죠 적접절차에 따라 약국개설을 했고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는 불법이 아니고 거래를 약국과 거래를 트는거지 일하는 종업원과 하나요? 이유없는 차별로 인한 거래 거부는 공정거래법 소송 대상이에요 한약사 문제를 공정위가 왜 알아야 하죠? 그냥 기득권이라 내가 해야하는데 한약사가 해서 배아프다 억울하니 공정위한테 떼쓰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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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당당하게 경쟁해라 뒤로 꼼수 부리지말고면대?? 정말 면대가 뭔지 알려줘? 몰라서 묻는거냐?카운터가 약사 고용해서 조제료 할인에 난매에 도매상 약 결제 안해주고 도망가고남은 약사가 다 덤탱이 쓰는 그런 약국에 암적인 존재가 면대지 한약사가 하는 일반의약품 약국이 국장이 몇번 바꼈다고 면대라고? 그렇게 따짐 약국도 다 면대겠네? 약사가 조제안하고 조제보조가 조제하고 카운터가 약팔고 있으니 약사는 개설만 한거자나 안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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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면대하여 개설하면 예의주시하고 한약사가 개설하면 더이상 참읏우 없다...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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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전월기준)
서울 동부지역 약국 79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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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삐콤씨정(100정) | 25,000 | 22,000 | 3,000 | 23,571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6,000 | 4,000 | 29,375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8,000 | 6,000 | 2,000 | 7,157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3,900 | 1,100 | 4,646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102 |
| 게보린정(10정) | 4,000 | 3,000 | 1,000 | 3,590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571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1,000 | 200 | 1,173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500 | 1,500 | 6,595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623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000 | 2,000 | 9,69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324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9,500 | 7,000 | 2,500 | 8,461 |
| 비멕스메타정(120정) | 60,000 | 45,000 | 15,000 | 54,200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4,000 | 2,500 | 1,500 | 2,931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43,000 | 17,000 | 50,929 |
| 복합우루사(60캡슐) | 30,000 | 24,000 | 6,000 | 27,933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10,000 | 2,000 | 11,765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18,000 | 7,000 | 21,982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395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95,000 | 15,000 | 105,364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000 |
| 이지엔6이브(10정) | 3,500 | 2,500 | 1,000 | 2,949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00,000 | 30,000 | 218,000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9,000 | 3,000 | 10,360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27,000 | 22,000 | 5,000 | 23,881 |
| 메이킨큐(20정) | 6,000 | 4,500 | 1,500 | 5,166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0,000 | 5,000 | 32,270 |
| 타이레놀ER(6정) | 3,500 | 2,000 | 1,500 | 2,930 |
| 판콜에스내복액(30ml) | 3,500 | 2,500 | 1,000 | 3,080 |
| 후시딘연고(5g) | 5,500 | 4,500 | 1,000 | 5,269 |
| 훼스탈플러스(10정) | 3,500 | 2,800 | 700 | 3,200 |
| 풀케어(3.3ml) | 27,000 | 24,000 | 3,000 | 25,909 |
| 펜잘큐정(10정) | 3,500 | 2,300 | 1,200 | 2,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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