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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100개 남짓의 한약사에 골몰하고 계시는데,,,전국 수만의 편의점 상비약은 어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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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전국 100개남짓의 햔약사나 신경쓰지 말고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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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개업하세요 유동인구 많은곳에 약국개업해서 하약이랑 가치 하세요 꿀입니다. 아직 개국 한약사들 많이 없어서 모델창출이 덜되었지만 이것도 하나의 사업적 가치를 띄게 될껍니다. 굳이 한약국이라고 간판달지말고 약국이라고 달고 시원하게 개국하세요. ㅁ일반약 잘판면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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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양약사시험문2014-10-11 17:59우리 집안에 70대가 넘은 약사님이 계신데, 초기 한약제제 시험문제가 너무 쉽게 통과했다는 말을 해서 한바탕 웃었음한약제제양약사시험문2014-10-11 17:44초기 한약제제 양약사 대상 시험문제에 '인삼은 한약인가?'라는 상식적질문으로 통과해서 한약팔고 있음.....> 시험문제를 찾아서 공개해보면 전국민이 웃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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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할 필요없다 조제 못하는 병신 반쪽짜리 약국은 임대료 내기도 벅차다 저기 대학가 약국들 1년도 못간다에 500원 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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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매상한약사한약사들이여 도매상으로 개업하라10-12 07:1900 0 0 도매 자산기준 5억, 약국 전문·일반약 구분진열의무 폐지복지부, 약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약사·한약사 신상신고 사항 중 출신교·졸업년도 제외의약품 도매업소의 5억원 자산기준과 약국의 전문의약품, 일반의약품 구분 진열 의무가 폐지될 전망이다.......시행규칙 개정안은 또한 약국 규제사항 중 하나였던 전문·일반의약품 별도진열 기준도 없앴다.......즉, 전문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해 별도 약장에 진열하도록 하는 준수사항을 삭제한 것으로 복지부는 약사 등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해 약국 관리 자율성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서 언급한 의약품 도매상 자산기준도 폐지했으며, 행정처분 기준을 감경했다.......한편 약사 또는 한약사 신고에 포함되는 내용 중 출신학교 및 졸업연월일을 제외했으며,......복지부는 약사법 시행령과 시규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1월 19일까지 의견서를 복지부 장관에 제출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한약학과졸업생들 대개 여유있는 집안의 자녀들인데 동네마다 도매상으로 개업하라.도매와 소매를 겸한 약국경영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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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약사들의 우황청심원 복약지도 [2]10-10 12:352504 0 0 흔들어서 드세요! Password 대댓글은 80자를 넘길수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2014-10-10 12:5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사는2014-10-10 12:44처방전 약 줄때마다 기계로 약뽑아, 30분 후에 드세요로 복약지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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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는2014-10-10 12:44처방전 약 줄때마다 기계로 약뽑아, 30분 후에 드세요로 복약지도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사들의 우황청심원 복약지도 [2]----흔들어서 드세요!정말 재미있는 글이지만, 정말 너무 정확하게 맞는 글입니다. 동네 80대 할머니 할아버지도 그런 복약지도는 할 수 있네요.할머니 할아버지가 더 잘 알아요. 기계로 뽑아주면 할머니 할아버지는 실제로 복용한 경험이 있으므로 아마 약효과까지 함께 설명할 수 있을 것이지만, 약사는 약효과도 잘 설명을 못함. 할머니 할아버지는 복용량도 더 잘 알아요. 색깔 구분도 잘하고요. ㅋㅋㅋㅋㅋㅋ 환자가 더 똑똑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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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누가 복약지도방법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정말 빙고네요.약국에 가서 들은 말은 한 가지 '식후 30분 후에 드세요'입니다.그러게 그게 정말 약국전문영역인가요? 제가 간호조무사였는데요. 옛날 의약분업되기 이전에는 간호조무사들이 모두 병원내 약국에서 의사가 쓴 처방전을 보면서 약을 분류해서 약을 종이에 일일이 쌌습니다. 그러다가 의사가 가끔 확인하여 잘못 알약이 들어갈 경우 바로 해고되었죠. 그 알약을 약방이로 빻아서 싸서 환자들에게 나눠줬지요. 그 때도 우리는 식사 후 30분에 드세요라는 말을 했어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양약사들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말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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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산업법 관리 인삼류 한시적 의약품 사용기간 연장’에 반대하고 있는데, 인삼이 약사법으로 관리된다면?한약사는 정말 대박날 것입니다. 우리 동네 서울대 약대 나오신 분이 한약만 지어팔던 분이 계셔요. 주로 홍삼 등 한약 판매를 독점하여 부를 축재했지요. 그런데, 정관장, 농협인삼, 인삼달여파는 가게 등이 늘어나면서 한약계가 타격을 받았는데, 만약 인삼시장이 제한된다면 한약사는 호재를 만난 셈이겠지요?양약사는 그 경우에 해당사항이 없겠지요?한약학과는 약학과와 거의 비슷한 커리큘럼을 배우고 있습니다.저는 명문대 4년제를 나와 다시 한약학과에 재입학한 사람입니다.핏트 치고 4년 약학과 커리큘럼을 공부하는 것을 고려하면, 사실 배우는 양이나 과목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의 관심은 의사의 처방전이 아닙니다. 그것이 아니라 해도 한약자체만의 시장으로 무궁무진합니다. 저희들은 많은 것도 아니고 한 두가지 한약조제만으로 승부를 걸고 있답니다.각자의 영역에서 지역사회주민들에게 어떻게 다가가느냐가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선배는 일주일에 3천명정도 대상으로 한가지 한약품만 팔고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시도할 시간도 없습니다. 한약사가 일반약을 파는 경우는 너무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보다 한약조제에 나름 자신의 노하우만을 개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한약사들입니다. 의사처방전이나 기웃거리는 것이 아님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의사 처방전이나 기다리고자 한다면 양약사를 채용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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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ㅁ 님들이 아니었음 법에 주어진 한약사 직능 업역을 이렇게 까지 알뜰히 챙기지는 못했을 것인데ㆍㆍ여하튼 ㅈㅁ 님 덕분에 여기 까지 왔습니ᆢㆍ 아뭏든 ㅈㅁ님들 고마우이ᆢ앞으로 법에 주어진 직능 업역 확인 몇가지 더 있을 예정이니 기대하시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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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약 청구도 가능해야 하지 않음? 심평원 소송해볼만 함이 모든걸 약사들이 이슈화 시켜서 확실하게 해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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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약사법 시험 보는거 맞아? 어케 한약사보다 약사법을 더 모르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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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30분 후에 드세요 밖에 못들어봤다ㆍ약 싸는것도 기계가 잘 하고 있으니 ᆢ이거 아무나 해도 될것 같은데ㆍㆍ이것도 직역이라고??ㆍㆍ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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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데일리팜 마케팅 잘하는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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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은 약사 자기들이 다만들어 놓고....왜 남의 직능과 권리를 너희들이 좌지우지 하려는거냐... 김혜경이나 세월호나..법과 원칙을 무시하고 자기 이익과 돈벌이에만 몰두하고..남에대한 배려나 생각은 손톱만치도 없으며...관피아들과 결탁하고...약자를 괴롭히며..남의밥도 다 지밥이라 생각하는 몰염치등이...세월호를 나았다..너희들의 반성이 없이는 세월호가 아니라 한반도가 침몰할 수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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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진짜 대혼란을 야기하려하는가. 이게 쉬쉬 넘어갈 일인가. 복지부는 확실하게 입장정리를 해야할 것이다. 쉬쉬 넘어가다 진짜 세월호 마냥 대혼란이 올것이다. 그때 책임이 누구에게 향하겠는가. 잘 판단해서 입장정리를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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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약 빼고 다 파는게 아니고 약사면허걸고 처방약도 파는 넘이 있다. 조사해라. 어떻게 약사가 없는데 처방전이 조제되어 나오고 복약지도가 되냐. 이게 말이 되냐. 서울 부산쪽 휘 돌아서 한넘만 잡아서 족쳐라. 그럼 불법인줄 알고 알아서 폐업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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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때 1600명 약사 배출 6년제때도 1600명 약시 응시 ㅋㅋ 완전 사기놈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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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뭐하는지. 한약사들 불법 조제나 잡아서 좀 처리해라. 고발조치하고 환수조치해라. 이넘들 뭐가 불법인지도 모르고 한다. 제발, 법이 뭔지 좀 알려주자. 약사없이 저희들이 조제하는게 합법이라고 떠들고 있는데 뭐하는지. 에궁, 약사면허걸고 지가 조제하는것이 면대지 뭐냐, 면대로 빨리 처벌해라. 복지부도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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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57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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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일반인도 양약을 팔수 있는지라 한약사가 일반약 팔면 그나마 좀 나은것 아닌가? 차제에 처방약도 그냥 풀어버리지. 다만 한약사나 일반인이 처방약 싸게되면 단가를 좀 더 낮추면 누이좋고 매부 좋은일 아닌가? 부작용? 먹고 잘못되는 놈이 잘못이지. 알게 뭔가!! 보험 재정도 아끼고, 아주 좋은 일인것 같은데. 다만 한가지 기존 양약사들이 기존의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는 점이 문제지. 이참에 일반인도 약국 개설하게 하자. 처방약 조제 뭐가 그리 어려운가? 한글만 똑 바로 알면 되는데. 의사가 성분명으로 처방하는것도 아니고 제품명으로 처방하니 솔직히 우리나라에 6년제 나온 약사가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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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가 약사고용해서 약사 없을때 조제 복약지도 다하고, 카운터까지 고용해서 한단다. 이거 양파도 아니고 까면 깔수록 가관이다. 전부 싸그리 조사해서 불법행태는 다 처벌하고 환수조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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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사리성 한약학과의 더이상 억지 논리 대변, =노이즈마케팅 에 편승하지 마시길..적법절차에 따라 같은 처벌을 받을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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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의 범위를 확실히 나누어서 각자의 직능에 맞게 가면 되는 일, 아니면 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의 복수면허로 가야한다. 지금의 상태로 어정쩡하게 서로간의 직능이 겹쳐져 있는 상태로 가면 결국 서로 공멸하는 길만 남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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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황당스럽고, 보건복지부 관련공무원들의 문책이 필요한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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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한약사 개설약국도 이 사람들이 아마 초기인것 같은데, 초기에 잡지 못하면, 한약사들 계속적으로 치고 들어온다. 조제도 마찬가지이다. 이번에 성남시에서 고발한 한약사. 초기에 잡지 못하면 이런 형태 계속적으로 생겨난다. 무슨일이든 초반에 치고 들어오는 넘들은 잘 잡아야 한다. 따라서 이번 성남건과 이대 저 약국 반드시 잡아야 한다. 약사회는 질질 끌지 말고 역량을 집중해서 확실히 잡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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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문제될 게 뭐가 있냐? 아무 문제 없쟈냐. 한약사가 잘 되면 배아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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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우리가 한약 조제해서 팔아묵던 시절도 생각 허여지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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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쌍화탕 활명수등 한약제제 판매시에 한약사 관리감독하에 판매하는 조항 추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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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의약분업 되기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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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 분회장이 압수수색 받았다. 한약사 약국에 불법적으로 시비걸다가. 제약회사도 약공급안하면 벌금 2억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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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왔고, 추진을 해야 하는데 시기의 문제, 즉 눈치를 보고 있는거지. 근데 바둑을 둬보면 항상 장고 끝에 악수가 나오기 마련, 답이 나왔다면, 빨리 추진하는 것도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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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막기어렵다면,, 제도권으로 한약사를흡수하는방법이 가장좋을듯합니다,, 약사 지도하에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를허용하는법을 통과시킨다면,, 한약사문제를해결할수있을듯합니다,,,한약사가 계속 약국을 개설하는건 막아야합니다,, 단,, 약국에서 약사감독하에 일반약판매를허용하는게 최선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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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에 ... 일반약은 이제 기대도 안한다. 한약사들 약사면허만 걸고 조제에 복약지도 청구하는거나 쫌 막아라. 이거 완전 면대나 마찬가지인데, ..... 제~발 이거라도 쫌쫌쫌 막아봐라. 도대체 뭐하는지 알 수가 없다. 못 막으면 못 막는다고 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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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난이 한약사들의 소식지고 의견장일세...한약사들을 누르고자 했던 언론에서 오히려..한약사들이 권리를 깨닫고 찾기위해 뭉치게하는 계기를 제공하네.....참나..아이러니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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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보는거야!! 한약사들아 뭉치자!! 선진국형 드럭스토어를 한약사들이 개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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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 한약제제하라고 생긴과가 아닌데.ㅠ한의사 - 한약하라고 생긴과가 아닌데.ㅠ의사 - 약만 잘싸라고 생긴과인데ㅠ수의사 - 동물약하라고 생긴과던?기타-의료기기팔라고? 건기식팔라고? 뭐할라꼬? 혼자 다해먹고 남은 안된다꼬? 뭐꼬? 이린기 다있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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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면허 걸고 약국 안에서 지가 조제에 복약지도 청구 일반약 판매 전부 다 하는 넘도 있는데, 뭐 놀랍지도 않다. 점점 이런 약국들 생겨 날꺼고, 약사 면허만 빌려서 문전약국도 치고 들어오게 생겼는데, 약사회는 뭐를 하는지 모르겠고, 결국 한약사들 때문에 법인약국에 조제약 택배배송, 선택분업, 약사사회 위기가 찾아올꺼다. 진정 약사회는 한약사를 정리하지 못한단 말인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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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동네 편의점(동일제품이면서 싼 곳에서)에서 일반의약품이던 건기식이던 아님 의약외품이던 거기서 쉽게 사먹게 해 주었으면 좋겠어. 이러지덜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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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비는 꼬박꼬박 챙기려하면서, 왜 의무는 다하려 하지 않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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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약사는 어디 출신이게? 세월호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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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 많은 커뮤니티에 터트려? 얼마나 폭리 취하는지 다 원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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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중에 한약에 관심 있는 약사는 한방약국 특화해서 한다. 애초에 약사가 모든 걸 배우고 니꺼 내꺼 나누지 않고 본인 적성에 따라 조제약국을 하던지 일반약국을 하던지 그런다. 지금 한국 약사들은 과도하게 모든 약을 쥐고 있다. 일반약도 국민을 위해서면 풀어줘야지 외국은 다 드럭스토어야 박카스 집어주느라 얼마나 힘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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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 뭐는 되고 안되고의 문제가 아니다. 한의사와 연계가 되야지 왜 약사와 문제가 생겨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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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님 이제 기회없다. 올해 마지막...다들 약국에서 뛰쳐나와 약사 밑에 있지마 개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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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열독률 높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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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 전문 약국, 한방약국 둘중에 하나 써라 한약국 쓰는 한약사 땜에 자꾸 약사들이 한약국이나 하라 하지 돈도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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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이러면 안 됩니다.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을 도저히 좌시할 수가 없습니다. 한의사가 양방 진료하겠다고 덤비는 것과 같습니다. 철퇴를 내릴 수 있도록 하루 바삐 법 개정에 나서야 합니다. 한약사들도 자제를 부탁합니다. 약국 명칭도 한약국으로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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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이 뭔데 하지 말아 난리야 국제 사법 기관에 제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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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에 나와 있는대로 한약사가 약국 내고 한약, 일반약 취급하는데 뭐 잘못된게 있나요?차라리 쬐금 배우고 ( )안 법으로 한약제제 파는것을 뉴스화 하는것이 더 이슈화 할수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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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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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당연히 좋아할거고... 찾는 사람이 있으니 한약사 약국이 늦게까지 하는 것이겠지.... 늦게까지하는 약국의 좋은 이미지는 약사들이 받는거 아닌가??? 늦게까지 하는 약국 있으면 약국이미지 개선된다.... 안그래도 약 못사서 편의점으로 일반약 늘어나는 추세인데.... 어느 정도 변명거리도 되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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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지들은 우황청심환, 쌍화탕 거리낌없이 팔아 한약 사항 제외라면서 한약제제는 포함? 이게 뭔 소리야 이해좀 시켜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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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보다 훌륭함 그래서 약국자들이 더 선호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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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때 약사고시 응시인원을 보십시오. 물론 외국 약대 졸업한 응시자가 있지만 10명도 채 안되고 재수하는 인원도 있지만 매년 1600명~1700명씩 꾸준히 보아왔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감안하면 수능때 약대 정원은 1600명 정도로 보면 됩니다. 현재 공식적인 약대 정원은 1694명으로4년제와 비교하여 약 2~300명이 증원된 결과인데(특별전형 포함시)15개 약대가 신설되면서 2~300명 증원은 선방한 결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워낙 약사 부족한 나라이기 때문에 증원에 따른 약사 인력 충원력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입니다. 9월 22일 6년제 약사고시 접수 기간입니다.이 글은 성지글이 될겁니다. 예상 약사고시 응시인원은 1700명대로 예상합니다.이게 과연 약사 쏟아지는 결과로 이어지는 건가요??심지어 대부분의 약대생들도 약대 정원이 몇천명 늘어난줄 알더라고요.학교수가 늘어나서 증원이 확 늘어난것처럼 보이는 신기루 효과입니다.이유는 수능때 뽑은 일반/학사 편입을 뽑지 않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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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병원 문닫으면 6시땡하면 같이 약국닫고....심지어는 휴가도 병원이 여름휴가가면 같은날짜 같이 가드라... 아니 병원도 휴가가서 힘든데 밑의 약국도 휴가가버리면 급한약은 어떻게 사란말인가.한약사들이 아주 늦게까지 친절하게 잘 하고 있다..일반약도 열심히 팔고....영업사원도 좋아한다.. 조제만하는 약국 일반약 먼지만 쌓여있고 관심도 없단다.국민들도 좋아한다...늦게라도 약살수 있으니.. 일반약 설명 잘 들을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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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편익을 위해 결국 그렇게 될 것이다. 오히려 죽어가던 일반약 시장 살려주는 한약사 약국에 감사해야할듯 하다. 약사들이 한약을 안해서 한약시장이 죽어간다던 말이 생각나네. 한약사들 일반약 시장 활성화 해주면 약사들에게 이익이 돌아간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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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가서 상비약 살려고해도 다들 조제만해서 약국 보이지도 않음 다들 쪽방 약국 대한민국 정부 국민은 이미 약사한테 고개 돌렸음. 한약사 화이팅!! 약국개설 많이해라 일반약 판매 힘들다고 쉽게 돈벌려고 했다가 인심 다잃음. 슈퍼에 일반약이 왜 풀렸 는지 아직도 이해 안가지 ?? 약싸개 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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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의 계속된 약사 코스프레 No 사절~!! 더군다나 지금은 한약대 4년제, 약대 6년제인데,커리큘럼 자체가 다른 레떼의 강을 건너갔수다~~억지춘향 좀 그만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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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도 합법이다라고하고 복지부에서도 합법이다라고 하고 법제처에서도 합법이다라고 하는데...어찌된게 일선약사들만 불법이다라고 한다네~.무지의 극치라고밖에 볼수 없겠군~. 한약사탓 그만하고 무한경쟁시대에 경쟁에 뒤떨어지면 낙오되는게 세상이치. 그만 징징거리고 본인들일이나 열심히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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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부러운건 지들 마음대로 씨부리면서 법도 윤리도 없이 타직능 까고왜곡하고 폄하할 수 있는 언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후발주자들은 어용언론이 없기때문에 힘들 수 밖에 없다...빨리 한약사 언론도 생겨야 할텐데...약공이나 델팜이 이러는건 이렇게해도 한약사들은 어쩔수 없이 당하고만 있을수밖에 없다는걸 알기에 계속이러는거다..의사들을 그랬어봐라 벌써 언론중재위등에서 경고들어왔겠지..너무가까이서 보고 알기에 이사회의 부조리가 너무드럽다는 걸느낀다... 차리리 발을 담그지 않았으면 몰랐을걸..아무튼 한약사언론설립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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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폐쇄적인 집단, 또, 밥그릇 싸움하네... 부럽다. 지킬 밥그릇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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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약사들이 처방에 목매느라 일반약을 등한시한게 사실이다.그결과는 어떤가.식후30분드세요가 다이며 이는 약사직능의 전문성까지 의심받게 되었다.늦은시간과 휴일에 약국이 문을다다 불편하다는 빌미를 제공해 편의점 의약품 판매까지 시작되었다.어쩌면 국민들은 한약사 약국에 고마워하고 있을것이다. 늦게까지 하고 친절까지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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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분업 전제로 만들어진 학과가 그게 안되니 먹고 살려고 하는건 이해가 되지만 이제는 정리를 해야할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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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에서는 누구나 의사 노릇 하라고 해도 못하지만...약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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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제2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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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 분류가 안되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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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법인약국 찬성하여, 약사회의 아킬레스를 공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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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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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할수있는 걸 왜 약사들이 태클걸죠. 약사들 자기는 합법이고 한약사는 불법아란 논리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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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들의 처방수용으로 만들어진 학과이지만 한의사들이 만들기만 하고자기 이익이 뺏기기 싫어 수용을 안하니 결국 이런 결과가 발생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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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나라꼴이 완전 개판 5분전이군요. 한약사가 왜 약사 코스프레 하나요? 어차피 한약사 라이센스로는 외국에 나가도 약사로 인정못받는데..국제기준으로도 호환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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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약사법 상,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비록,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한 경우라도, 약사를 고용하여 약국관리를 맡길 경우, 처방전 조제도 가능하게 돼 있어요.(약사법 제20조, 제21조제2항, 제23조 제1항 및 제3항 등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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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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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 보다 성실하고 페이도 적으니 한약사 고용 약국장들 늘고있는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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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무정부 국가인가요? 거의 보건복지부 정책 마비 수준이네용.학제가 다르면, 약사국시 자격도 제한받는건데..뭐 암것도 모르넹. 아예 무면허자들에게도?? 그럼 이제 일반인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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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위기감이 느껴지시고 부러워 보이면 당신들고 그런 스타일로 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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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들한테 뭐라할게 아니라 어자피 약사들이 하지도 않는 자리에 한약사가 차려서 먹고 산다고 배아파 하는게 다 웃기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약사들도 동네에서 12시까지 운영해라 어자피 저기 약국가는 사람들 다 한약사인지 모르고 약사인줄알아 늦게까지 약국 오픈해줘서 약사한테 고맙단 생각하지 한약사한테 고맙다 생각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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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약국 중 일반의약품 팔아서 먹구사는 약국이 몇이나 되나요? 의약분업 이후 조제에 매달리다 일반약과 건강식품 다 잃어버린지 오래되었죠. 약국 당 평균 한달에 겨우 삼백 파는 실정에서 그나마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 다시 활성화 시키면 슈퍼로 가는 손님이라도 잡고 약국도 활성화 될겁니다. 그런거 있잖아요..장사는 모인곳에서 더 잘된다고요...결국 한약국 손님이 약국 손님 될겁니다. 그냥 냅두세요...그리고 뭐 예전에 약국에서 한약조제 무지기수로 했었으니 특별히 따질일도 아닌거고요..또 이 업종에서 그만큼 들 배웠으면 다 할 수 있는 일이잖아요...일반약은 진열해 놓으면 일반인들도 그냥 집어가는 마당에 한약사가 팔면 안된다는 논리는 낮간지러운 생각 아닌가 싶은데요? 참고로 전 약사, 한약사 둘다 했습니다. 학교 두번 다녔죠...전 조제는 관리약사 두고 한약과 일반약 판매에 주력합니다. 일반약과 한약으로 월 이천오백 정도 하는데..동네에서 이 수준 까지 오는데 몇년 걸렸습니다. 다 노력하면 경쟁력이 따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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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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