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약사 여러분! 일반시민들이 보기에 우리 사회의 선진화를 이끌수 있는 가장 확실한 직업군이 약사여러분 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우리나라 최고수준의 학벌을 자랑하는 구성원들이고, 여러분들은 온국민이 부러워하는 면허를 가졌고,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이익단체인 약사회 회원들이십니다. 경제적으로도 여러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 할 수준입니다. 그런만큼 여러분들은 우리사회에 대해 가진자로서의 의무감과 배려심을 다른 어떤 직업군보다 더 크게 느껴야 한다고 시민들은 생각합니다.....10만 약사 여러분! 건강보험 청구권, 전문의약품 취급권, 의사처방전에 의한 조제권, 일반의약품 판매권, 한약제제판매권, 건강식품 판매권, 제약회사나 화장품회사 등의 제조관리 및 품질관리 등등등... 이땅의 다른 직업군은 단 한개도 가지기 힘든 배타적 권리를 몽땅 가진 10만 약사 여러분! 여러분들은 통큰 결정으로 수퍼마켓의 일반의약품 판매조차 허용했습니다. 그런데, 한약100처방 조제권과 일반의약품 판매권만 가진 2천명의 한약사들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는 모습이 그렇게들 못마땅 하십니까? 진정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를 막는 일이 약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렇게 중요한 일입니까?.....10만 약사 여러분! 99를 가진 부자가 100을 채우기 위해서 자기보다 힘든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이야기에는 누구보다도 더 분노 하시는 여러분 이시지 않습니까? 핵무기로 무장한 거대국가가 신흥 독립국을 힘으로 괴롭히는데 박수치는 사람은 결코 없을 것입니다....... 힘들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또 우리 사회의 선진화를 위해 많은 좋은 일들도 하시는 약사여러분! 한약사와 관련된 문제도 부디 눈앞의 작은 이익에 연연해 하지 마시고, 크고 긴 안목으로 대처해 주시기를 시민들은 바라고 있습니다...... 민심이 떠나면 어떤 싸움도 이길수 없는 것은 만고의 진리 입니다.

약충이들아 계속 한약사 건드려라. 잘근잘근 씹어줄께 ㅋㅋㅋ

한약사는 한약만 취급하세요

약사들은 손쉽게 돈되는 처방약만 신경쓰느라 일반약 외면해서 시장이 고사되고 있는 상황에 한약사들이 일반약 수호 선봉에 나섰군요. 그것도 시민들을 위해 밤늦은 시간까지.. 종로구 약사회는 심야약국 지원금이라도 보내서 감사의 표시를 해야할듯 보입니다. 그리고 제약사들은 한약사 약국들을 잘 받들어 모셔야겠습니다.

결국 동료 후배들에게 피해주는 약국장들임 !

약사들 보다 페이도 싸고 약국장들이 호랑이를 키운듯

존재 의미가 없는 직능은 사라지기 마련!30분 후에 드세요가 존재 의미 인가?기계가 더 정밀하고 더 정확하니 편해졌다 생각하면 큰 오산ᆢ지금 기계 때문에 배 바닦 물구멍이 생겨서 침몰하고 있다는것을 느끼는 사람은 조금 앞서가는 사람 ᆢ위기를 못느끼시나요?

근무약사로는 조제는 가능하지만 심평원 등록은 안되는 매약도 가능하지만 불법은 아닌 조제보조 카운터 직능을 합쳐놓은거 같네 대신 복약지도도 가능... 개업시 한약 일반약 가능 약사고용하면 전문약도 청구가능 한약사 괜찮구나 ㅋㅋㅋ

한약제제제가 분류가 안된 상태에서 한약사 일반약 판매가 불법이라고 말할수 있는건가요? 일반의약품 판매에 따른 ‘한약사의 처벌’만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되며, 일반의약품 중 한약제제의 구분, 약사의 한약제제 취급, 한약사의 업무범위 등에 대한 검토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니, 이점 양해바랍니다. 불법이라고 나온데가 있냐?..그냥 모르면 조용히 있어라 중간이라도 간다 혼자 소설쓰지말고.그리고 한약제제가 분류되었다고 하는 정신빠진 것들은 민원 넣어라..그럼 아직 분류기준도 안정해졌다고 할것이다.

한약국이 약사법상 없다는 말이 그렇게 올라오는데, 댓글 좀 자세히 보거나 , 약사법 확인을 하시던지. 아니면 그냥 약사법 인정하기가 싫은건지??? 이번 기사는 한약국이란 단어가 약사법에 없고, 약사 한약사 모두 약국만을 개설할 수 있다는 사일을 확인한 계기가 된듯함.

니들만의 세상에서 옹알거리지 말고 찌질한 것들아...그냥 한약사 일반약 판매 불법이냐 합법이냐 물어봐...그럼 뭐라고 하는지 알고 말들 좀 해라.

전세계는 한약사를 약사로 인정하는데 한국만 이상해 미친 철밥통 미개나라

복수면허를 해두어서 한약사면허권을 획득해 놓아야 향후 천연물신약처방전등으로 발생할문제를 미연에 방지할수 있다.지금 복수면허를 주저한다면 천연물신약등의 한의사처방전 취급자문제에서 한약사들과 한의사들은 이렇게 말할수 있다.한조시약사는 면허증이 아니라 자격증이므로 한의사 처방전 취급주체가 될수 없다라고...손해인듯하나 손해가 결코 아닌것을 주저한다면 이는 역시 문제를 회피하는것이다.한약사는 일반약 전문약을 모두 할수 있다 양약사들이 인정하건 안하건 그건 중요치 않다. 이건 인정의 문제가 아니라 법적인 문제이므로 그러하다.양약사회지도부는 좀더 미래를 보고 결단하는 해안이 필요하다.

양심은 있으십니까?ㅋ통합약사는 무리라고 하니깐, 복수면허를 들고 나와요?ㅋ복수면허 따고 싶으면 다시 약대를 들어가세요.배운것도 비슷하다고 하니, 금새 입학하고 편하게 졸업하겠네요.약사들도 한약사 면허가 탐나면 한약학과 다시 입학할게요. 99년도때 그마이 복수면허 하자고 해도 반대하더니...정말 간사한 집단...자원유통학과 출신들에게 약사면허 응시자격을 주자고 하다니...완전 헐입니다.

밥은 먹고 다니냐 쯧쯧

변호사 선임해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고발하세요 충분히 승산있습니다제약사들이 약사눈치보느라 약공급 안하는행태 이번 기회에 바로 잡으세요본인이 권리를 찾지 않으면 평생 당하고 사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어자피 한약사들 잃을거 없지 않나요?

약사법좀 보던가 의학전문 기자나 이런사람들은 다 전문성이 있는데 이 바닥은 법에 법자도 모르는 사람들이 기자들이니 진짜 수준이... 한약국이란 단어가 어디 존재하나요?

오히려 한약사가 하는 약국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대해주면 고마워 합니다일반사람들은 약사라고 생각해 약사 위상도 더 올라 가고요약국은 벼슬이 아니라고요 다 서비스 직업입니다 누가 친절한게 경쟁력 이라고요요즘 사람들 똑똑해서 다 그런거 보지 누가 한약사 약사인지 관심도 없어요

합쳤을 때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면 추진하는 것이 맞고, 만약 추진한다면 의외로 간단할 수 있는 문제이다. 시기적으로는 올해와 내년이 최적이고, 미트 디트 없어지는 추세인데 피트, 한약학과 정원조정으로 조정가능하다. 상대가 싫어서 내살을 내어주면서 까지 갈 필요는 없지 않나요. 치킨게임은 이제 그만두고 상생으로 가야겠지요.

한약사는 약국을 개설할수 있고일반약 과 전문약이 모두 분류가 안되어 한약인지 양약인지 모른다네요그러면 일반약 전문약이 한약도 되고 양약도 된다는 뜻인데왜 한약사가 약 조제를 하면 안되나요?기자님 법과 질의회신 내용 잘 읽어 보시고 또 복지부에 물어도 보시고 기사 쓰세요최신버젼 질의회신내용 잘 확인해 보세요, 최소한 기자는 객관적인 글을 써야죠편파적인 글을 쓰면 못쓰는 일이잖아요...

초기 한약사들 96학번 97학번 한약사들은 약학사학위를 받고 졸업했다.그냥 약사고시 응시 자격이 있다.그런데 한의대 의대 등등으로 다 빠져나가 인원이 없다..이들이 약사고시보면 그냥 면허통합이다.

한약사들 하다하다. 약사면허만 있고 약사는 없는데, 지가 조제에 복약지도 청구, 무상 드링크 제공, ㅋㅋㅋ 카운터 고용하고 있는 넘도 있다며, 가지가지한다. 진짜. 조제료 할인도 할것 같다. 왠지, 느낌에 할수 있는 불법은 다 행하고 있는데, 이거 그대로 둘것인가. ~

약국가면 약사만의 특별한거라도 있나?? 그냥 손님들이 원하는 의약품 주고 별탈없음 문제없는거 아닌가?? 굳이 새벽까지 힘들게 한다는데 뭐가 문제라는겨

약사고용안하고그러면문제없나?..100방한약쓰라고한약사만든거아닌가..100방쓰면서.365일문여시면문제없다고봅니다

약사들은 처방전 받느라 다 병원옆으로 가는 바람에 동네나 병원없는 곳에서는 약 구입하기가 불편하고, 오죽하면 편의점으로 상비약들을 판매하게 했을까요. 그나마 있는 약국들.. 병원퇴근하면 약국들도 퇴근해서 처방 약싸는거 외엔 있으나마나한 존재로 여겨지고.. 국민들이 약국 외면해가는데 그나마 한약사들이 국민편의를 책임져주고 있네요. 한약사분들 많이 많이 약국 오픈해주세요!!

자신없으면 찌그러지기나 하지~~~~

한약사들에게 일정교육을 수료후 약사고시 응시기회를 줘라복수면허만이 답이다어자피 약사들 7시면 조제끝나고 집에가기 바쁜데 한약사가 야간약국해주면편의점 슈퍼판매 명분도 많이 줄고 장점이 많을거같다이런게 싫으면 약사들이 처방없는데다 약국해서 24시간돌리면되자나

복지부에서 한약사가 개업시 xx 약국이라고 상호를 정하는것은 합법이라는 유권해석이 오래전에 있었고 보건소에도 한약사가 xx약국이라고 개설할시 합법이니협조하라고 공문이 내려진지 오래입니다 한약사 약사는 약국을 개설할수있으며 약국개설자로서 일반의약품 판매가 가능한것입니다 한약사를 처벌하고 싶으면 한의사 약사 한약사가 모여 한약제제를 구분하고 약사는한약제제에서 손을떼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일반의약품 뿐 아니라 전문의약품도 다 구분하여 각자의 영역에서 배타적인 직능을 수행하면 그만입니다

약사의 미래는 어둡다 소리없이 내려앉게 될것이다한약사들의 미래는 밝다 한약을 지키자 섣부른 통합약사 자제하자약사는 주저 앉는 배다 잘 가늠하자 같이 침몰하는 배에 탈필요는없다

이젠 놀랍지도 황당하지도 않다. 약국에 약사면허만 걸려 있으면, 약사가 출근하지 않아도 약국장인 한약사가 조제 복약지도 청구 일반약 판매 다 ~~~~~ 할수 있다고 하는데. 쩝. ....... 성남시 동영상 보니 가관이더만. 근데 보건소는 나몰라라. 경찰 고발했는데 어떻게 될지..... 약사회는 뒷짐지고 구경하는지 뭐하는지.... 허..... 약사면허는 있는데 약사는 없고 한약사가 다 했는데... 이게 면대가 아니면 뭐지.... 이게 합법이라면 완전 면대의 합법화네....... 끌.... 참 이제는 한약사들 일반약 파는것은 별 놀랍지도 않다....

부럽다 우리동네도~~

직능을 완전 분리하자니, 그에 따라 약을 나눠주어야 하는데 넌센스... 그렇다고 합치게 하자니 이것도 어렵고, 복수면허로 가는 길 밖에는 ........ 결국 복수면허 말고 답이 없네, 시간을 끌수록 더 복잡해지기만 하고 해결은 안되니. .....

님들이 원하는 약사 - 한약사 직능 분리됩니다. 양약 배운 한약사는 안되고 한약 안배운 약사는 된다는 논리는 판사님 앞에서 잘 설득해 보시구요 .... 그리고 현재 한약사 전문약 조제도 가능합니다 어서 분리하자구요.

면허 범위를 명확히 정하라

면허범위가 없어서 처벌 못한다.

인터뷰 좀 신경써서 하시지... 모든 한약사가 약사한테 배웠다고 하시면 안되죠...전 약학대학 한약학과를 다녀서 학교다닐때부터 교수님들께 배우고 혼자서도 열심히 공부했는데...그리고 조제가 우리영역이 아니라고요?? 애매모호한 인터뷰네요..우리도 조제할 수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이미 나누어진 직능을 합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래서 나온 해법이 복수면허이다. 한약학과 정원이 많다면, 복수면허도 어려움이 있겠지만, 정원이 얼마 되지 않는다. 한약학사와 약학사끼리의 복수면허를 인정하고 정원조정을 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모든 한의원을 형사처벌해라, 공개 고발장이다.

진작에 분류하고 명확히 했어야했는데, 미적미적 직무유기하다가 외통수에 걸려 들었다.

저 한약사 왜케 저자세야...일반약 한약학과에서 배우는데 뭘 약사한테 배워

그래야 열독율 높아지거든~

마지막 기회

한약제제=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양약이다

한약학과 수업 거부, 국시 거부(강력한 무기 국시 거부하면 복지부 장관 위태로움), 한약사 면허 반납, 한약사 제도 도입 목적 자꾸 언급하는데 한방의약분업 안하고 있는거에 대해 복지부 직무유기로 고발, 전국 불법 조제원 두는 약국 고발, 일반약 파는 약국종업원 고발, 가격 미표시 약국 고발, 복약지도 미이행 약국 고발 --> 이러면 박 대통령님이 한약사를 인지하고 당장 폐지하라고 한다. 대통령 한마디면 팜피아도 꼼짝 못함 몬생긴 약쏴 떨거지들은 말할것도 없거 일단 델팜 구인구직에 조제보조원 뽑는 약국 보건소 고발 가만 있으면 당하기만 한다.2달만 고생하자 본업을 그만두더라도 한약사 폐지되고 통합 약사 된다. 고소 고발 투쟁만이 답이다. 이번에 끝장내자 팜피아들은 어짜피 강자 편이다. 십선비짓 그만하고 개지랄 떨자!

한약제제=양약제제다

무혐의나 무죄 받으면 날개를 달아주는 형국

한심한 한약사일쎄. 조제가 왜 한약사 영역이 아닌가?생각해보면 간단한일 아닌가?의약품이 구분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저런 소리를 하는가?스스로 주제파악정도는 하고 자기일을 해야하는것 아닌가?도대체 각각의 면허범위 의약품이 뭔지 아는사람 있으면 손들고 말해봐~.약사법 어디에 나와있는지 아는 사람 있으면 말해봐~.다시 한번 말해주지...소귀에 경도 이정도 읽어 줬으면 소가 말을 하겠다~

무혐의처분 축하

정종협회장과 복지부가 책임져라

선배약사들과 복지부의 실수로 이지경이 되었다.

아직까지는 없다

의약품(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다

면허 범위는 아직없다. 앞으로 분류와 개정을 하면 몰라도

개고생에 부모 등꼴 빼서 핏 덩이 됐는데, 자부심은 롯데 월드 꼭대기, 현 상황은 개 또 옹 같은 상황.. 앞으로 펼쳐질 날들은 서대문 형 무 소 일까...요?

한약제제=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양약이다.

약사법에 한약사는 약국개설자이지 한약국개설자가 아니다. 한약국이란 용어는 약사법어디에도 없는 표현이이다. 단지 한약을 위주로하는 한약사들이 그동안 한약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약국앞에 한이라는 글자를 붙여 통상 한약국이라 호칭했던것일뿐이다. 한약사가 한약국이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단언컨데 약사법을 아예모를는 멍충이들인것이다. 그간 이런 말을 많이 해왔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한약국이란 용어를 사용하는 양약사들은 도대체 그 지적 수준이란것이 있기나 한건지 의문이다.그리고 처방전조제도 역시 합법이다 그동안 소극적이었고 양약사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취급하지 않았을뿐이다. 물론 일부 한약사들도 한약사가 처방전 조제하면 불법인거 아닌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던건 사실이다. 그런데 일반약이 구체적으로 구분되지 않은것처럼 전문약또한 그러하다. 그러니 전문약도 또한 각각의 면허범위약으로 구분된것은 없다는것이다. 이점을 분명히 인식하기 바란다.

20여년...뒤 이런일 ..다들 예상들 해놓고도 그간 세월...아무 개정도 없었다..그저 휴지기..한의사 - 약사 간의 쟁점이...한약사 문제를 키웠는데...그 책임은 어케 지시려나들.간호대 올~~4년제로 통합하고,,,약대는 전문대학원제로 6년제 만들고.....제약사업을..국가산업의 역량으로 키우겠다고 산학연합을 만들고..으ㅣ사들-병원들은...살길찾아..연합병원, 원격진료...더더 자본화 되고...진주의료원처럼 공공의료는...경제성에 밀려나 없애고...

무능한 장관 물러나라

어서 정리하라, 복지부

99년도 약사시험 거부 투쟁 때는 통합약사에 적극 찬성이었으나,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진거 같습니다.한약사들은 그당시 통합약사를 엄청 반대했었죠.한약사 초기 멤버들은 한약자원학과, 유통학과 출신들이 많고...거기다가 약대는 6년제로 전환되었으니...그 갭이 너무 벌어진거 같습니다.어서빨리 복지부에서는 정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두 직능간 더이상 불협화음이 없기를...

입학성적부터 한참차이나는데..통합약사로 공짜로 약사대우 받을려고..

한약제제가 양약인가요?

글쎄 그렇다니까요

한약제제는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이고, 양약입니다.

조용하네요

준모덕이야 모두가

피~융신 ㅋㅋ 웃기지도 않아

한약사들 멍청하게 당하지 말고

나누어요

약사법?

한약국도 차리고 약국도 차리나요?

자신감이 있어요, 앞으로 큰 일물이 되겠네요?

직능 업무범위가 확실해 졌으니 앞으로 한약사들의 약국개업은 계속될것이니 좀만 더 기다렸다가감탄 하세요ᆢ2000명중 1500정도?는 개업을 해야 감탄?을 해도 해야죠ㆍㆍ업무범위를 확인하는데 큰 역할을 한는데 ㅈㅁ 가 큰 역할을 해줘서 정말 고맙게 생각해ᆢᆢ세상도 모르고 법도 모르는 ㅈㅁ여 정말정말 고마워ᆢ

법에 약국 개설 할수 있다고 되어 있는데..약국을 개설하면 안되는것처럼 왜 한약국을 들먹이는지? 일반약은 복지부서 분류 안되어있다고 이미 확인 했는데 뭐가 문제라고 다시 들먹이는지? ..대부분의 한약사는 통합안하는것이 소수의 장점을 누릴수 있어 통합을 반대 하는데 통합을 들먹이며 유도 하는지? ..한약, 한약처방,일반약,전문약 직능이 확실한데 애매하다고 들먹이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