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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가 약을 어떻게알아 약학 한약학 근본을 알아야 하고 양약을 분류하면 전문약 일반약으로 구분해서 전문약은 의사의 처방으로 일반약은 약사의 임의 판매의 범위를 말하는것 한약사는 한약대가 설립된것은 초제를 한의사와 분업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것 한약 초제 분업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고 한약초제 발전에 힘을 쓰기바란다 우리사회가 질서를 파기하기 시작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는것 명심하기 바란다 그리고 대한약사회는 회비를 받지마라 자율적으로 약국을 자유롭게 하라 약사회가 무엇하는 것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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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질 고만하고 통합을해라.양약이나 한약이나 약을취급하기는 마찬가지니 통합을하여 서로의분야를 공부들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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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조치 하셨죠? 오픈했으면 약사없이 일반약 하나라도 판매되었을테니까요빠른 대처가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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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피트로 약대가기 쉽다고 허위사실 퍼트립니까지방쿼터가 있어서, 부대,경대 같은 지거국에서 그 지방의 약대에 지원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합격자 분포를 보면, 최소 인서울 중상위 학생들입니다.대학들 서류에서 전적대 매우 많이 참고합니다.한약학과 수능등급 몇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떨어질때로 떨어져서 더 발디딜 틈도 없지요?약대 피트 경쟁률만 날로 갈수록 급등하고 있습니다약대 재수 삼수 사수 다 잇습니다PEET 난이도도 어렵고 ㅣPEET 제도는 시험만 준비해서 되는게 아닙니다전적대, gpa, peet 성적, 고등학교 생기부, 지성/인성 면접, 공인영어점수, 자소서등 매우 많은 준비가 필요하며, 엄청난 경쟁 속에서 들어갑니다실질적으로 지방대에서 약대를 진학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그건 그 붇들이 피나는 노력을 한 거고요 당신들이 비웃을 게 못되지요아예 피트를 목적으로 지방 관련학과에 지원한분들도 계신 마당에요학점 잘따려고 일부로 학교 낮춘 경우도 많구요그리고 한약학과 학생들도 peet 응시 많이 합니다그렇게 잘나셨으면 동문이나 챙기시지 그래요그리고 설약은 대부분이 서울대출신,중앙대 성대 모두 전적대보기로 엄청 유명합니다한약학과가 비교는 될까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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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팜이 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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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약국은 폐업해라,,, 무조건,,, 더이상 논란거리가아니다,, 대신,, 한약사의 가장큰 딜레마,,100방과 가감을 약사회와 힘을합쳐서해결해라,, 그게정답이다,, 약사회에 등을돌리면,,, 너희들은 정말 갈곳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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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임.상지대인가? 암튼 한약자원학과인가 뭐시긴가 정체불명의 학과 출신들이 한약사 1세대들임. 뭐, 어떻게 이들이 응시할수 있었는지 자세히 기억은 안남. 이들은 약물학 약제학 독성학 이런거 하나도 안배웠고...약대에 비해 수준이 너무 낮은 과였음.근데 이들이 약을 판매한다고? 일단 이들 면허부터 반납하는게 순리가 아닐런지...그옛날 통합약사도 반대하고...아랫분이 그랬던거처럼 약학과 한약학과 모두 약사와 한약사 면허 응시자격을 주자는 교차면허 허용도 반대하고...오로지 약대에서 독립해서 한약학 단과대학 만들고, 한의사들에게 수업을 듣고 싶다고 하던 한약학과 학생들...자신들이 "작은 한의사"라고 생각하여 약사를 멀리하고 한의사를 가까이 하려는 이들이...한약인기가 시들해지니 스스로 자생하려는 노력은 않고, 이제 약사로의 변신을 꾀하나 보군요.같은 약사들끼리 왜 그러냐고 하는 한약사님들...스스로 좀 민망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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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공부 안한 돌대가리 들은 가만 계시고.. 원래 한약사도 약사다. 약국 개설자는 약사 한약사 이라 법에 명시 같은 단대에 같은 학위에 거의 같은 커리. 한의사 의사랑 비교하는 저능아는 꺼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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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올라가는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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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d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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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같이 놀라고생각하지마라,, 치가떨리고,,화가치민다,, 수준이나되면서 통합약사애기를하던지해야지,,, 한약자원하과애들도 한약사됬잖아,,, 화가나서원,, 이번건,,못막으면,, 대한약사회장 탄핵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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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6학번 한약사 시험 문제 때문에 시끄러울때 경희대 한약학과 대표를 만나 협상을 한 일이 있습니다.94학번 이전은 한조시를 본 약사들이고, 95, 96학번만 제한적으로 한약관련과목 95학점 이상 이수하면 한약사 응시 자격을 준다는 예외적인 규칙이 있었는데, 그 이후의 후배들은 한약을 다룰 수 없기에 부당하다 생각되어,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그 대책 중에 가장 유력시 떠오르는게 교차면허의 허용이었습니다.약학과와 한약학과 모두 약사와 한약사 면허시험 응시자격을 주고, 개국시 하나의 면허를 선택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한약에 대한 약사들의 고민이 해결되고, 한약분쟁으로 기형적으로 탄생한 불쌍한 한약사를 약사들이 끌어안고, 그들의 진로에 대해서도 해결해주고, 궁극적으로 의료일원화가 이루어질거라는 판단이었습니다. 또한, 한약국이 늘어나면 한방의약분업도 당겨질수 있다는 희망도 있었습니다. 어짜피 커리큘럼이 거의 유사하고, 같은 단과대학 안에 있고, 약사와 한약사 모두 윈윈하는 방안이라 생각되어, 그 당시 한약사회는 없었기에, 경희대 한약학과 대표를 만났습니다. (경희대 대표가 한약학과 협의체 전체 대표라고 들었습니다.)물론 한의사들의 반대도 만만치 않겠지만, 일단 약사와 한약사 (상대적으로 한약사는 한의사편을 많이 들고 있는 상황, 약사들이 한약 가지고 갈까봐 불안해하고 있는 상황)들이 합의를 이룬 후 밀어붙이자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대다수가 약사면허를 사용할것이기에 한의사들도 모른척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떡하니 만나니...이건 뭐...나이도 엄청 많고, 개량 한복을 입고 오셨습니다. (흰색 가운이 아닌 한의사 포스를 뿜어내는...)교차 면허 허용에 대해 의견을 물어보니, 무조건 반대라고 하였습니다. 그 이유가...본인들을 스스로 "쁘띠 한의사"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한의대 진학에 실패하고 온 사람들이라 한의사에 대한 갈망이 커보였습니다.)자기들은 약사가 아니고, 한약 전문가이니깐, 약사들이 한약사 면허 따서 자기들 밥그릇 건드리는 것도 싫고, 한약학 단과대학을 독립시켜주고 약대교수가 아닌 한의대교수를 초빙하고 싶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약사들이 가지고 있는 한약에 대한 마인드와 자기들의 마인드는 완전 다르니 어찌 교차면허를 하냐고 그랬습니다.한방의약분업에 대해서도 기본적으로는 찬성하나 분업이 되었을 경우 자기들이 한약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사라지고 포제만 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많이 반대한다는 의견을 내보였습니다.현재 한약사는 한방과립회사에 관리약사로 근무를 하거나, 한약국을 개설할 수 있습니다. 한약국에서 조심스레 문진도 해가면서 때로는 진맥도 보면서 (뭘 알고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100방에 가감까지 해가면서 (사실 탕약으로 해버리면 100방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하지만, 요즘 한의원도 첩약이 거의 안나가고 경영악화로 나자빠지는 마당에, 한약국의 경영은 아주 어렵다고 봅니다.한약사 여러분!분명 예전에 약사회에서는 당신들에게 교차면허를 제안했었습니다. 솔직히 수능점수 차이도 엄청난 상황에서 약사들은 큰 양보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여러분 선배들의 알량한 욕심으로 거부 했었습니다. 항상 한의사 근처에서 맴돌던 당신들이, 지금와서 무슨 일반의약품 판매를 운운하는 겁니까? 이 글을 보고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그거 아나요?한약사들 중에서는 한약학과가 아니라 한약자원(유통)학과 출신들도 있다는 것을...이들이 1세대입니다. 아주 기형적으로 탄생했죠.ㅎㅎ 그러면서 약사까지 하고 싶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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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약사되기전에,,, 한약구이아닌 약국을 개설하는건,,불법이지요,,, 법적으로,, 참으로 딱한 한약사에게,, 기소유예처분을 내렸다고해서 합법이 되는건 아닙니다,,, 일단은,, 일반약판매는불법입니다,, 차라리,, 편의점을 차리세요,,,,,그건,,,합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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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피하지않으세요,,,, 한의사가,,,병원차린것과 뭐가다른가요?? 당당하게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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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해온 한약사에 대해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이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과 관련해서 강력히 비난하고 나섰다. 21일 약사회는 “일반약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의사 또는 치과의사 처방 없이도 판매 할 수 있다고 하지만 비약사가 판매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며 “극히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약은 약사에 의해서만 관리하도록 법률서 엄격히 정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한약사도 자격시험을 통해 업무수행 능력을 검증받고 있지만 국가시험과목에 있어 일반약에 대한 내용은 전무하다는 설명이다. 약사회는 “한약사 국가시험은 한약 생산 및 제조, 한약조제, 한약감정, 한약 보관 및 유통, 한약학의 기초 등으로 모두 한약 관련 과목에만 국한돼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한약사가 일반약을 판매하는 것은 국가 면허 본질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무면허 행위라는 것이다. 약사회는 “무자격자에 의한 일반약 판매로 국민건강 훼손이 우려되는 이번 불기소 처분에 대해 철회를 촉구한다. 한약사의 불법 판매행위를 관계 당국에 적극 고발 조치하는 등 약사법 체계 공고화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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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학번 이후 갈라진 약사의 지위입니다. 다시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한약사는 새로 생긴 직업이 아닙니다. 여러분 과거의 약사 입니다. 다시 하나로 뭉쳐 떨어진 약사의 권위를 함께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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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윤리의식이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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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을 밀어주다 못해. 아예 불법을 조장, 방관해도 유분수지. 관련 공무원들 다짤리고 싶냐? 어떻게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하도록 수수방관을 하지? 한약사는 100처방 내에서 한약만 팔 수 있도록 약사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당장 판도라 한약국으로 간판 고쳐라..존말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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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이 막아야합니다,,. 이번에 뚫리면 끝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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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일반약 판매 한약사 불기소처분은 사회 혼란만 가중"광주시약사회 성명서 발표, 검찰에 시정 요구김용주 기자 | yjkim@yakup.com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기사보기댓글보기 (0) 기사입력 2013-02-22 16:06 검찰이 한약제재가 아닌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한약사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린 것에 대한 약사사회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광주시약사회(회장 유재신)은 22일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검찰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한 한약사에게 불기소(무협의) 처분을 내린 것은 사회 혼란을 가중시키는 조치라고 비판하고 나섰다.성명서에서 광주시약사회는 "한약사들이 국가에서 검증받은 것은 일반의약품 전반을 다루는 부분이 빠져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약사 면허로 일반의약품 전반을 판매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검찰은 한약사들의 억지 주장에 옳다고 맞장구를 치는 것과 같아 실소를 금할수 없다"고 지적했다.또 "한약사와 약사 모두에 대한 관리책임이 있는 보건복지부가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취급은 취지에 맞지 않다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검찰이 해당 주무부처의 의도도 무시한 이번 해석은 불필요한 사회혼란만 가중시키고 있을 뿐이다"고 비판했다.이와 함께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당국도 정권 교체의 어수선한 상황을 틈타 꼼수를 부리지 말고 정당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정확한 유권해석을 내려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특히 광주시약사회는 "지금까지 대한약사회 구 집행부는 수동적이며 소극적인 대처로 약사직능의 지속적인 침해를 묵과해 왔다"며 "대한약사회 신임 집행부는 철저한 준비로 보건복지부의 강력한 유권해석을 이끌어 내야 하며, 불법으로 한약국에 일반의약품을 공급해 온 제약회사와 도매상에게도 강력하게 대처해 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광주시약사회는 "한약사의 일반 약 판매는 엄연한 불법 행위이며, 무자격자에게 가운을 입혀 의약품을 파는 행위이다"라며 "국민건강이 훼손되고 국민에게 의약품을 공급하는 체계가 무너지는 검찰의 판단이 시정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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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왠만하면,,, 개설허가 안내주는데,, 정식적으로,, 개설과정에 어떤 문제는없었는지,, 직접,, 조사의뢰할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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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약학대학을 없애버립시다. 화학과 생물학과 재약공학과등을 나오거나 관련대학원을 나오면 약사고시 볼수있도록 합시다. 단 다른 고시처럼 매년 뽑는인원을 제한하자구요~^^ 합리적이지 않습니까~?의대와 그성격이 다르므로 이렇게 개혁시키는게 진정 선진화인것입니다이번정부는 이것을 주목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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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바이지만..그게 니들에게 결코 유리하게 진행되지만은 않을거다지금이야 힘없는 한약사들 눌러버리면 그만이겠지만앞으로 더 큰 걸 잃을지니..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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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사태를두고 봐서는안될듯합니다,,, 근무약사도 채용하지않고 한약사의 약국개설이라니요,,, 그것도 서울의 중심홍대에서,,, 모입시다,, 약사여러분,, 반듯이 막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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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보건소 3153-9020 의약과 3153-9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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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멸의 길로 가지않기를바랍니다,,.. 대기업과 손잡은 한약사가 나타나면,, 어쩔수없이 우리약사들도,, 당신들을 적으로 돌릴수밖에없습니다,, 자진 폐업을 권고드립니다,, 그리고,, 단독개업하세요,, 관리 약사쓰고 처방전받고,,,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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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무법천지 약사회는 이제 신물이난다. 약국에서 엄청비싸게 약파는이유가 너희들 월급때문에 그런거다. 한약사나 양약사나 다를게 뭐가 있나..약값이나 비싸게 받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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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단과대에 커리큘럼도 70프로 이상 같고 약사법 개정? 웃기시네 약사가 대통령이냐? 법개정도 마음대로하게 6년제라고? 2 4로 실상은 4년제 그것도 사실은 후회하잖어 인원수만늘리고 대한 민국법이 약사마음대로 되면 안되지 언제까지 잘나가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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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한부분이 있다면,, 개정을해야겠지요,,, 더이상,, 대기업과 손잡고 우후죽순으로 약국개설이 이루어진다면,, 결코 남의 일이 아닐듯합니다,, 판도라 약국만 100-20개생길것입니다,, 이제는 우리가 나서서 약사법개정 서명운동을제안합니다,,, 당장 대한약사회에 건의하시길바랍니다,, 약대생들도,, 가만히 있을부분이 아닙니다,, 4년한약학과나와서 6년 약대나온,, 약사들보다,, 업무범위나 특권이 많다면,, 누가 약대갈필요있습니까?? 정식적인 약사법개정서명운동을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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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분들 같은 편끼리 싸움 그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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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약사법 제2조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서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자로 정의하고 있으므로 한약 및 한약제제의 제조, 조제, 감정, 보관, 수입, 판매 및 기타 한약학 기술 등 한약사 전반에 관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방전없이 일반의약품을 판매할수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한약사들이,, 모든일반의약품을 판매할수있다고 착각하는것입니다,, 여기서 한약사가 판매할수있는의약품은,, 한약제제에 국한된일반의약품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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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의약품,전문의약품중에 한약제제인것들 확실히 분류하고 약사법도 뜯어고치고 한약국이라는 명칭도 법으로 만들어주고 완전 남남으로 돌아서든지 아니면 통합하든지 이제 선택할때가 된 것 같다. 잘들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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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해준부분을,,, 이렇게 공론화시킨다면,,, 그 뒷감당은,, 한약사본인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한의사가 병원차리고 약 처방내면,, 그건합법인가요??.?당연한 부분을 공론화시킨다면,,, 확실하게 해둘필요가있겠네요,,, 전적으로 그 책임은 당신들에게 있습니다,,, 묵인해줄때 좋은게 좋은거죠,, 감히 대기업과 손잡고,, 약사뒷통수를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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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거죠?? 한약사의 일반약판매는불법이고,, 약국개설은 합법이고,,, 맞는겁니까?? 약사의 한약조제는불법,, 한약사의 양약판매는불법,,, 맞죠?? 사실,, 약사를채용해서 약국을 한다면,, 법적으로는 가능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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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결할지한번 볼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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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종바이러스같은,, 한,, 같은 약사라는호칭쓰니까,, 같이 놀라고그래,열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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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방법이없는건가요?? 이제,, 판도라 30-40개이상 한약사내세워서오픈할건데,,, 남일만은 아닌듯합니다,,,한약사애들은 자존심이 없어서,,, 원래 뭐처럼 사니까,, 대기업의 뭐가 되는군요,, 통합약사 말도 꺼내지맙시다,, 굶어죽어도,, 돌팔이 하고는안해,,, 어디서 수저하나얹어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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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되는 존재는 공격해서 쫓아내던지 안되면 아니면 흡수하는 것도 방법입니다1 1=3 이 되는 것이 시너지라면 현재 상황은 1 0.1=3 이 되는 상황입니다상대가 아예 그냥 가져가라고 하잖아요유비가 한중을 삼키고 서촉황제가 되었듯이 한약사와 통합한다면 다가오는 첩약의보나 한약제제,천연물신약 문제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를 수 있을 겁니다자신의 것을 지키려고만 하면 빼앗기기 쉽습니다오히려 지금 조금 손해보는 듯해도 나중에 큰 것을 도모하는 것이 더 나은 책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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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에서 의약품의 성분원료에 한방성분과 공통을 주장할때 뒷짐지고 있어서 , 한약사가 개설한 약국이 한약국이 아닌 "약국"으로 개설되기 시작해도 대응조차 시도안했기때문 , 한약사들이 약사를 고용해서 조제를 시작한다는 사실 알면서도 묵과하는점 이것이 한약사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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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이 전문약에 눈 팔려지 이 모양이 된거지 걍 한약사와 통합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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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또는 한약사가 아니면 약국을 개설할수 없다!!!!!!이게 약사법에 있는한은 "적법"합니다 구약사회?대한약사회? "사후약방문!"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하면 조제도 가능하나는사실은 모르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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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면대인것 다 아는데,,, 이대로 넘어갈 문제가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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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약사들 일반의약품판매보다...처방전에 급급해..의사밑에 수구려 들어가서 안일하게 일반의약품판매및 복약지도를 소홀히 하다가...일반의약품 공부에 매진해서 매약중심의 한약사에게 일반의약품강자자리를 조용히 내어주게되는 상황이구나. 처방전에 급급했던 지난세월을 반성해야할듯.한약사들도 약대에서 약제학,독성학,약물학,제제학,위생약학,정량,정성분석,약품화학등등 충분히 배웠으므로 일반의약품을 다루는것은 슈퍼알바생들도 일반약판매하는 요즘 그보다 잘할것이라 사료됨.. 차라리 잘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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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 주시는 얼어 죽을 예의 주시야 비약사 개설 자체가 문제인데 마포구 약사회 문제가 아니라 대한 약사회에서 해정 소송을 해서라도 개설 자체를 문제 삼고 마포구 보건소담당자는 직무유기 내지 비위공무원으로 고발해서 단칼에 해결되지 않으면 전체 약사가 궐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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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님의 능력을 한번 보십시다. 과연 김구랑 그나물에 그밥인지 아님 퐌규처럼 능력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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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장능력을한번볼수있는좋은기회이네요,,, 훌륭한 변호사 총 동원해서라도,,, 반듯이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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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한약사가 약국개설하는게 뭐가 잘못있다고 난리들이야..웃기는넘들 카운트보조원한테 월급적게 주고 약팔려고 하는 짓이나 없애라..내가볼땐 너거들보다한약사가 일반약 훨씬잘팔고 손님들한테 친절하겠다..요즘 약학과가 뭐가 대단하다고..고등학교졸업하고 약대가는것도 아니고 머리 다썩어 전문대나 대학2년수료한다음 가는주제에 뭐가 잘났다고 난리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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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장능력을한번볼수있는좋은기회이네요,,, 훌륭한 변호사 총 동원해서라도,,, 반듯이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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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나와서 양약만취급하는것보다는 ..4년 점수낮고 면허따기도 쉬운,,, 한약학과가서 개설하는게 빠르겠네요,,, 이번 집행부능력을 한번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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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 폐지하고 약사에 흡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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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안하면서 약국할만한 자리들은 이제 전부 개설하게 생겼네요,,, 큰일입니다,,결국 약사들은,, 한약못하면서 한약사는 양약 한약 다 하면 누가 약대갑니까?? 이건 대한약사회에서 나서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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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번호 2012년 형제27848호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의 조석규 검사님께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인사발령이 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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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의 약사전환 교육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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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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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적은 약사. 이미 엎지러진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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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같은편끼리 싸워봐야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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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도적이 머리싸매고 들어간다고? ㅋㅋㅋ 그런 헛소리 ㄴ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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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약학전문대학원보다 한약학과 4년졸업후 약국 개설한다.1. 일반약 - 그냥 판다.2. 전문약 - 노는 약사님 고용해서 판다.3. 건기식 - 덤으로 판다.4. 한약 - 기분 좋게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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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보면 . .판도라 상자속에는 . . 죄악과 재앙이 가득하다는 뜻으로 나오는데 . .드럭스토어 이름으로는 매우 부적절 한 것 아닌지요 ? . . 판도라 상자가 열리면 . .약사들에게 무슨 재앙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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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왜 만들었냐?? 그냥 없애라. 회비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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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일반약 매출액 Top 100 (전월기준) | ||||
| 순위 | 상품명 | 횟수 | ||
| 1 | 타이레놀정500mg(10정) | 26980 | ||
| 2 | 까스활명수큐액 | 12932 | ||
| 3 | 케토톱플라스타(40매) | 5258 | ||
| 4 | 아로나민골드프리미엄정(120정) | 1344 | ||
| 5 | 애크논크림 | 5297 | ||
| 6 | 판콜에스내복액 | 9809 | ||
| 7 | 판피린큐액 | 7950 | ||
| 8 | 리쥬비넥스크림 | 974 | ||
| 9 | 노스카나겔 20g | 2197 | ||
| 10 | 타이레놀정500mg(30정) | 5008 | ||
| 11 | 잇치페이스트치약120g | 3192 | ||
| 12 | 애크린겔 | 3523 | ||
| 13 | 벤포벨S에스정 | 768 | ||
| 14 | 멜라토닝크림 | 1837 | ||
| 15 | 맥스콘드로이틴1200 | 296 | ||
| 16 | 텐텐츄정(120정) | 1575 | ||
| 17 | 탁센 연질캡슐(10캡슐) | 10173 | ||
| 18 | 베나치오에프액75ml | 7951 | ||
| 19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3) | 1195 | ||
| 20 | 둘코락스-에스장용정(40정) | 2021 | ||
| 21 | 지르텍정 | 5588 | ||
| 22 | 비판텐연고 30g | 2612 | ||
| 23 | 후시딘연고10g | 3919 | ||
| 24 | 신신파스아렉스 대형 | 3810 | ||
| 25 | 텐텐츄정(10정) | 10341 | ||
| 26 | 탁센 연질캡슐(30캡슐) | 3421 | ||
| 27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30캡슐) | 3422 | ||
| 28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사향,변방) | 1140 | ||
| 29 | 케펨플라스타 | 4090 | ||
| 30 | 광동경옥고 | 272 | ||
| 31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797 | ||
| 32 | 광동우황청심원현탁액50ml(영묘향) | 1597 | ||
| 33 | 후시딘연고5g | 4502 | ||
| 34 | 동아D-판테놀연고 | 2379 | ||
| 35 | 잇치페이스트피톤치드 | 1528 | ||
| 36 | 게보린정(10정) | 4954 | ||
| 37 | 투엑스비트리플정 | 386 | ||
| 38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3313 | ||
| 39 | 콜대원 코프큐시럽 | 5117 | ||
| 40 | 광동우황청심원환(사향) | 286 | ||
| 41 | 백초시럽플러스 | 3486 | ||
| 42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하이 업 | 3653 | ||
| 43 | 오큐시스점안액0.5ml*60개 | 1236 | ||
| 44 | 인사돌플러스(100정) | 662 | ||
| 45 | 머시론정 | 1931 | ||
| 46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쿨 업 | 3529 | ||
| 47 | 센시아(180정) | 284 | ||
| 48 | 메이킨큐장용정(40정) | 1757 | ||
| 49 | 비맥스메타비정 | 355 | ||
| 50 | 센시아정(120정) | 361 | ||
| 51 | 유한비타민C정1000mg | 1050 | ||
| 52 | 신신파스아렉스 중형 | 3742 | ||
| 53 | 프렌즈아이드롭점안액순 업 | 3134 | ||
| 54 | 챔프시럽 | 3359 | ||
| 55 | 잇치 프로폴리스 | 1106 | ||
| 56 | 비맥스제트정(100정) | 308 | ||
| 57 | 로게인폼60g(3개) | 222 | ||
| 58 | 리안점안액 | 947 | ||
| 59 | 용표우황청심원액 50ml(무스콘,변방) | 1185 | ||
| 60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대형 | 2367 | ||
| 61 | 마데카솔케어연고 6g | 3460 | ||
| 62 | 아젤리아크림30g | 665 | ||
| 63 | 마그비맥스연질캡슐 | 342 | ||
| 64 | 인사돌플러스정(270정) | 230 | ||
| 65 | 이지엔6이브연질캡슐(10캡슐) | 5073 | ||
| 66 | 겔포스엘현탁액(6포) | 2360 | ||
| 67 | 광동원탕 | 4114 | ||
| 68 | 노스카나겔10g | 1343 | ||
| 69 | 타이레놀8시간이알서방정 | 4047 | ||
| 70 | 코메키나캡슐 | 2967 | ||
| 71 | 오트리빈멘톨0.1%분무제 | 1246 | ||
| 72 | 인사돌정(100정) | 529 | ||
| 73 | 디펜쿨플라스타(10매) | 2444 | ||
| 74 | 니코레트껌 2mg(30개입) | 833 | ||
| 75 | 크린클멸균생리식염수20ml*20앰플 | 1382 | ||
| 76 | 안티푸라민 더블파워 중형 | 2372 | ||
| 77 | 조아팝(10매) | 1943 | ||
| 78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 | 2436 | ||
| 79 | 모드콜에스연질캡슐(10캡슐) | 3776 | ||
| 80 | 마그비스피드액 | 1343 | ||
| 81 | 탁센레이디연질캡슐(10캡슐) | 3437 | ||
| 82 | 이지엔6프로연질캡슐(30캡슐) | 1742 | ||
| 83 | 코앤쿨 나잘스프레이 | 1323 | ||
| 84 | 용표우황청심원액50ml(사향,변방) | 742 | ||
| 85 | 클리어틴 | 1178 | ||
| 86 | 타이레놀콜드에스정 | 3165 | ||
| 87 | 판시딜캡슐(270캡슐) | 138 | ||
| 88 | 콜대원콜드큐시럽 | 3166 | ||
| 89 | 세비타비겔 | 1114 | ||
| 90 | 대웅우루사연질캡슐(120캡슐) | 351 | ||
| 91 | 마그비스피드 더블액션 | 974 | ||
| 92 | 소하자임플러스정 | 3960 | ||
| 93 | 도미나크림60g | 278 | ||
| 94 | 콜대원 노즈큐에스시럽 | 3071 | ||
| 95 | 굿모닝에스과립 | 1427 | ||
| 96 | 멜리안정 | 1335 | ||
| 97 | 스티모린에스크림10g | 1531 | ||
| 98 | 목앤스프레이 | 1353 | ||
| 99 | 라라올라액 20mL | 1492 | ||
| 100 | 트리싹200mg(10정) | 35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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