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하려는 호실이 이전청구권가등기가 되어 있습니다.아마도 양도세때문인듯
현소유자와 계약서 작성을 하고 가등기권자가 이를승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도 괜찮은건지 궁금합니다.
사실 현소유자는 얼굴도 보지 못했습니다.
계약서 작성시 현소유자는 배석하지 않을 예정이고 공인중개사에 도장을 맡긴상태인것 같습니다
가등기권자와 구두로 이를 승계하겠다는 약속을 받긴 하였습니다.
가등기임대차계약을 안전하게 할수 있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가등기권리자와 임대차 승계 약정을 문서로 작성하여 보관한다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과 무관하게 추후 임대차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