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공론 개혁 해야 하지 않나?

개혁적인 이미지인 김대업도 수구적인 이미지인 조찬휘도 약사공론 개혁 얘긴 없구나.그기 편집국장인 조모씨가 니들 상왕이냐?

약사공론 개혁 해야 하지 않나?

개혁적인 이미지인 김대업도 수구적인 이미지인 조찬휘도 약사공론 개혁 얘긴 없구나.그기 편집국장인 조모씨가 니들 상왕이냐?

약사공론 개혁 해야 하지 않나?

개혁적인 이미지인 김대업도 수구적인 이미지인 조찬휘도 약사공론 개혁 얘긴 없구나.그기 편집국장인 조모씨가 니들 상왕이냐?

약사공론 개혁 않하나?

개혁적인 이미지인 김대업도 수구적인 이미지인 조찬휘도 누구 하나 기관지 액사공론 개혁을 거론하지 않는구나. 거기 편집국장인 조동환이가 니들 상왕이냐? 몇년째 최고 권력을 휘드르고 있는거니? 지켜보겠다. 공론 개혁하라.

합창단 배임 수재 뇌물수수로 체크카드 받았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약사님들의 소중한 재산 3억4천여만원 되찾겠습니다.1. 김대업 전원장이 올 3월15일 임시대의원총회에서 본인이 지시했다고 밝힌 PM2000 밴피수수료 3억4천여만원 토탈정보통신 유출사건이 검찰의 1년간의 수사 끝에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2015고합1115)에 어제 부로 배당이 되었습니다. 2. 공소장에 따르면 2010년부터 밴사와 밴대리점과 공모하여 체크카드로 3천7백만원의 대가를 받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3. 김대업 전원장이 2010년 본인 재직 시 lMS 직원과 개인정보암호화를 공유한 것으로 2015년 검찰수사에서 뒤늦게 밝혀져 의협으로부터 56억원의 소송과 함께 복지부의 PM2000 인증취소 단계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4. 약학정보원은 피고가 된 김대업 전원장에게 별도의 변호사비 4,500만원을 지급하였는데 약학정보원이 본인을 범죄자로 만들려고 했다는 허황된 주장을 하면서 본인이 몸담았던 약학정보원을 욕보이고 PM2000 인증취소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5. 약학정보원은 인증취소 관계없이 청구프로그램 아무 걱정 없이 쓰실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고잃어버린 약사회의 소중한 재산 3억4천여만을 꼭 환수하겠습니다.

조찬휘는 각성하라

선거판 더럽힌 원흉 조찬휘는 각성하라!어디 얼굴들고 다닐 수가 없다.선관위원장 사칭한 선전물 찌라시 아줌마들 동원하고 오토바이 이용해서 약국으로 뿌리는 작태 동네 주민들이 보고 뜨악해 한다.아.약사들도 저질이구나.고매하신 줄 알았더니 같이 똑같은 저질이란다.하는 짓이 우리랑 똑같네 뭐.그런다.

좌석훈이 바꾸길 꿈꿨지만 안된다면 차라리 김대어비가 차악

제일 깨끗했던 좌석훈이 양보하고 합친 사람이라면 그래도 낫지 않을까, 희망이라도 걸어볼 수 있다. 하지만 3년간 매관매직 하느라 친필 각서까지 발각된 조 회장은 최악이다. 돈 입금하면 자리 주겠다고 직접 적은 친필 각서 건에 대해서는 왜 해명 한 마디 없는건가. 그리고 세월호 사건 때 전국의 약사들이 현장에 뛰어가서 봉사활동을 하던 와중에 조 회장이 언론 불러다가 "유족들은 감성팔이 하지마라" 이딴 헛소리나 지껄여서 약사들의 노고를 싸그리 시궁창에 처박은 짓도 이해 불가다.

결국 둘 다 피고인이라는 거잖아

법인이 기소되면 법인대표도 피고인 되는 게 당연한 줄 알았는데, 대한약사회장 한텐 말레이시아나 소말리아 국법이라도 적용되시나? 청해진해운이 고소당하는데 유병언 무죄되는 소리 하고 자빠졌네 ~~ㅋㅋ 조 캠프 혼자 깨끗한 척 하지 마라 둘 다 뻔뻔하다

법인이사장이 기소되는거얌

둘다피고인맞아유 좌석훈이로 단일화를 해야지이거 3년전선거에 약정원 피고인들끼리 싸우니더하네 예전보다 막장선거가 무엇인지 톡톡히 배우는 시간

그분이 대어비님께

그분 왈: 대어비 똑바로 못하지. 칠칠맞게 밴피 빼돌린 것 증거 남겨서 골 아프게 만드냐!! 요새 젊은 검찰애들은 물불 안가려. 밴피 파고들면 여러 사람 다치는 것 모르나. 약정원과 PM2000은 왜 흔들어? IMS 사업시작하면서 서버구입가격 3억으로 과다하게 부풀린 것 까지 검찰에서 밝혀내면 니 골로 간데이. PM 흔들면 니 때문에 의협한테 56억 민사소송 당하는 것 부각 되잖아. 인증취소되는 것 부각해서 좋을 것 뭐있나 니가 원조 피고인인데. 니 대약회장 못하면 내 정치적 입지가 바닥 나쟎아 법인약국 만들어 드린다고 해서 국회의원 공천딸 건데 칠칠맞게 뭐나 조차니 완전 소고집이라 말 안들을거고 에고~

다음 수순은 법인약국 전향적 합의

의료민영화와 원격진료를 주관할 기관의 장으로 계신 그분이 국회의원 되어 돌아옵니다. 매약노 회장 조종하여 다음 수순은 법인약국이 될 것입니다. 투쟁하는 척 하다 성금 빼돌리고 전향적 합의를 이끌 것입니다. 긴장해야 합니다.

컴백을 꿈꾸지만 민초약사들은 그들을 싫어한다.

아주 싫어한다.

조, 김 둘 다 피고인이라며 ?

이번 선거는 무슨 피고인 선출이야?

분석

1)지난번에는 성대와 중대가 합쳤지만 이번엔 철처히 갈라짐.. 2)수도권은 박빙,지역별로 영남은 김대업 호남은 조천휘인데 좌석훈이 갈라놓음.. 3)연령대별지지층으로 50대 미만은 김대업 60대이상은 조찬휘,여기서의 키포인트로는 김대업쪽은 sns로 돌똘뭉침,조찬휘쪽은 고령으로 이빨빠진 종이호랑이..4)병원약사표심은 상대적으로 젊고 투표용지가 직장이 아닌 거주지로 바뀜.그리고 학술대회땐 김대업후보는 테이블마다 다 인사 다녔슴.. .5)각후보자들의 자체여론조사로 나름 결과 예측가능. 6)자기자리를 위해 설친 여대 동문임원들의 행태는 진정성이 없어 별 도움이 되지 못함. 7)김대업후보 진영은 자리연연없이 자원봉사자로 가득,조찬휘후보 진영은 매관매직참모와 네가티브와 우격다짐으로 우호표심을 만들지 못함.. 8)건약은 김대업지지.약준모는 조찬휘지지.여기서 약준모는 조직이 거의 붕괴수준.

알바들 다시 업무 시작했네

대충 다 찍고 보냈으니까 그만 좀 도배해라 문자도 그만 돌리고. 지긋지긋한 것들

피고인의 노래합창

15년 집권에 약정원을 사조직화한것이 더 문제다.영업비라고 빼돌린돈이 3억4천이다. 이것을 다시 되돌려받은것이 배임수재 즉 뇌물수수라고 한다.검찰이 일이 없어 일년간 조사하나?그러고도 영업비로 주었다고 하다니 뻔뻔하기 짝이없다.어떻게 유체이탈식 화법을 이다지 번드러하게 하느냐? 돈을 되돌려받은 통장이 있는데 영업비라니...그리고 수십억원의 정보를 빼돌려 직원 5명을 빼가고 현집행부가 사람을 제사람앉힌다고 짜른다는 소리나 삼년을 떠들고 다닌 인간들은 사람의 탈을쓴 악마 그자체다.이런 족속은 약사회 발을 부치면 안될것이다

선거과열 부추기는 문자 스팸은 그만

특히 조 후보를 지지한다는 모임 '서경민초'는 이상한 만화도 만들어서 문자를 하루에 몇 개나 날리던데 알고보니 그런 모임 자체가 없는 것이고 조후보가 급조한 이름이라고 들었습니다. 카톡으로 돌리는 1장짜리 민노총을 연상시키는 비판 그림도 보기 거북스럽고요. 물론 김후보도 조금 낫다 할 뿐이지 할 말이 없습니다.. 이런 식의 네거티브 과열 선거 관행은 반드시 바뀌어야 합니다.

혼전. 박빙이 나온다 벙폐다

3년전이나 지금이나 아무튼 선거제도를 확 바꿔 관여 못하도록 해야 한다 과열선거나 선거비용 과다를 부추기는 후보광고부터 금지시키는 개혁이 필요하다

선거판세가 대혼전이라니?? 무슨 개풀뜯어먹는소리야?

히모기 명받고 아무튼 김일병 살리기에 매진했는데..안됐다...너희 델팜도 그렇게 약사들 정서에 반하는 행동만 하다가는 한순간에 훅간다. 언론이 정론으로 나가야지...

토론회 조 후보에게 바라는 1줄요약 : 피고인 노래는 그만해라

정책을 토론하란 말이다. "에...김후보는 피고인이라서 자격 미달....에...약정원도 피고인이지만 저는 아님....제가 약정원 법인대표긴 한데 굳이 따지자면 저는 피고인이 아님....에....법인대표라고 꼭 피고인은 아님....저야말로 피고인이 아니라서 자격 있음....에...." 대체! 뭐하러! 정책 토론회에 나온 건가. 조 후보는 토론회 준비로 A4용지에다 '피고인' 이라고 한 단어 적어 들고 나온건가?

어제 토론 영상으로 봤는데 조후보 뭐하냐 대체...

여태껏 누구의 편도 들지 않고 오로지 2번의 정책 토론회를 보고 결정하려고 한 사람이다. 그리고... 2번 다 생중계로 봤음에도 불구하고, 느낀바는. 확실히 조회장은 나이가 70대라 그런가 김후보한테 말빨로 현격하게 밀리던 모습.. 그리고 말문이 막힐 때 마다 "피고인, 피고인" 운운하는 모습은 역력히 주제를 돌리고자 회피하는 모습으로 보였다. 들은 바로는 조 후보 역시 약정원 법인대표로서 같이 피고인 처지인 것으로 아는데, 힘을 합쳐 의협의 시비를 물리칠 생각은 안 하고 정치놀음에 이용하려고만 하는 무책임한 모습이라니. 이렇게 약사가 이익관계에 따라 뿔뿔히 흩어져서야 의사와 한약사들에게 먹힐 뿐 이다. 조 후보가 그렇게 토론회를 회피하더니 이유가 있었다. 조후보는 너무, 말을, 못한다. 솔직히 미래의 정책에 대해 생각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 많이 오는 문자..

이번 선거에 문자를 몇번을 받았을까? 기억나는 것만도 15회 정도 되는 것 같다. 누가 사칭하고 문자를 보낸다. 상대 후보 이런 문제 공개 안하니 문제다. 동문이니 하나되어 선거를 치르자.. 변번 학번 누구인데.. 누구를 뽑아 달라.. 뭐 이런 문자들이다. 아마 오늘도 문자가 날라 오겠지.. 오는 족족 지우고.. 심지어 스팸전화번호로 돌린 것도 있다. 정말 문자로 선거 공보물 외에 알리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선거캠프에서 딱 한번 문자를 보내기를.. 그리고 동문이라 하면서 보내시는 분들 동문의 개인정보관리가 엉망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자제하시죠

데일리팜 김대업후보 지지 하는 건 알겠는데,.이런 편집은 유치하네.

그래도 어제 오후의 후보간 토론이 메인 기사로 올라 와야지,..이런 손으로 쓴 엉터리 분석기사가 메인이 되어야 하나? 어제 토론 내용이 강신국기자 맘에 안드남?

조대출신 광주지역 약사입니다만

이런 식으로 조대가 주목받으면서 알바들이 조대를 사칭하는 것은 과히 좋은 모습이 아니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 바 이지만 조대의 표심은 동문을 뽑으려다 김씨 뽑는 사람도 있고, 못 정한 사람도 있고, 조 캠프 쪽도 있어서 다들 쉬쉬하고 알아서 뽑자는 분위기 입니다. 조대를 사칭해서 '조대는 무조건 모 후보 뽑는다' 는 식의 댓글을 적는건 그쪽 진영의 알바입니다.

사라진 정보 돈 어디로?

15년 집권에 약정원을 사조직화한것이 더 문제다.영업비라고 빼돌린돈이 3억4천이다. 이것을 다시 되돌려받은것이 배임수재 즉 뇌물수수라고 한다.검찰이 일이 없어 일년간 조사하나?그러고도 영업비로 주었다고 하다니 뻔뻔하기 짝이없다.어떻게 유체이탈식 화법을 이다지 번드러하게 하느냐? 돈을 되돌려받은 통장이 있는데 영업비라니...그리고 수십억원의 정보를 빼돌려 직원 5명을 빼가고 현집행부가 사람을 제사람앉힌다고 짜른다는 소리나 삼년을 떠들고 다닌 인간들은 사람의 탈을쓴 악마 그자체다.이런 족속은 약사회 발을 부치면 안될것이다

사실과 연관도 없고....

조대출신 제주도 약사입니다. 좌후보 찍으려고 생각한적도 없고 김대업은 더 싫습니다.

전문지 기자가 소설로 쓴 기사네.

약사는 대부분 마음속에는 개국을 염두에 두고 있어서 약사회장 선거는 개국약사의 여론과 전체의 여론과는 큰차이가 없고, 좌후보 지지 약사들 최측근 수십명외에는 조대 동문과는 거의 연관 없고.. 좌후보가 적극적으로 좋아서 라기 보다는 나머지 두 후보가 싫어서 좌후보를 선택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좌후보의 말 보다는 그 지역 전체 여론에 준하여 표가 나누어 지게 될 것입니다. 특히 호남지역 4개 약대 동문들은 지역 선거에서도 위계ㆍ서열이나 사람을 중시하지 동문회 선거는 안하는 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