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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의 목을 조이는 자는 국회
최근 국회는 무자격자 판매 벌금을 2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비록 팜파라치의 유도행위나 불법유도에 의한 행위는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고 하나, 검찰에서 검사가 유죄판결을 하면 약사는 꼼짝 없이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마트에서 약사도 없이 의약품을 파는 행위는 합법이고,슈퍼나 마트에서 안전의약품외의 의약품을 판매해도 벌금은 30만원이 고작이다,그런데 약국에서는 약사가 있어도 가족이나 직원이 환자가 요규해도 의약품을 집어주면 벌금이 5000만원이라는 이야기가 성립된다,2000 내지는 3000원짜리 의약품을 환자가 요구에 의해 집어줘도 벌금은 5000만원이 된다,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고 카운터 잡겠다고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 스스로 약사들 목을 조이는 것은 약사들이라 생각된다,현재 시행된 약사법 시행으로 인해 전산요원 한명만 둬고 언제든지 잠재적 범죄자에 5000만원 벌금대상이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한다,'유도해도 안걸린다고 약사는 당연히 안걸리겠지만 직원과 가족은 수십번 교육을 시켜도 팜파라치가 유도하면 아주쉽게 걸려든다, 안당해 보면 나는 철저하게 관리하는데 안걸리면 되지 라고 쉽게 말하지만 걸려보면 억장이 무너져도 기가막혀도 방법이 없다.팜파라치는 당신의 머리위에서 놀기 때문이다,학원에서 전문적으로 팜파라치 교육을 받는 수법은 자신하던 수많은 약사들이 걸려서 지금도 검찰에서 조사중이며, 심지어 한 보건소에서 60개 약국들이 팜파라치에 걸려서 고발조치 되고 있으며, 검찰의 판결에 따라 약사들은 쉽게 범죄자가 되고 수백만원의 벌금을 물고 잇는 것이 현실이다,미국이나 유럽처럼 약국 종업원을 양성화 해서 약사들이 스페셜리스트라는 판매원을 둬서 잠재적 범죄가가 되는 것을 막고 수천만원의 벌금에서 벗어나야 할것이다. 카운터 판매는 종업원 양성화가 되었을때 종업원에 대한 규정을 둘수 잇기에 오히려 단속이 더 쉬운데, 지금처럼 카운터 무섭다고 약국을 구멍가게로 전락시키는 것은 근시안적 관점이라 여긴다,젊은 약사들은 대부분 약사가 다하면 되지 하지만, 약 짓다 환자들이 일반의약품 달라고 하면 나가서 주고 다시 들어와 조제하고 한다면 사람인데 실수 안한다 보장이 있을까? 실수하면 변경조제로 벌금이 1000만원인가 3000만원인가 하는데, 환자가 고발하면 꼼짝 못한다,왜 의원들은 간호사 3~4명씩 두고 하고, 왠만한 미용실 샵 마트등에서도 다 직원들을 쓰고 하는데 ,약국만은 오로지 약사 혼자 다해야 하는가?약국에 전산요원도 직원이고 아무리 교육시켜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팜파라치들에게는 아주 쉽게 당한다, 안당해보면 절대 모른다,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시 까지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고,화장실도 환자들 없을때만 가고.은행조차도 거의 안가고 약국을 지키는데고, 전산직원 수십번 의약품 집어주지말라고 교육시키고 심지어 판매대를 마트처럼 외부에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팜파라치가 유도하니 안에 있던 직원이 밖에 나가서 의약품을 아주 쉽게 집어 주어 고발당하는데,마트에서 약사도 없이 판매하는 의약품이 약국에서는 약사가 존재해도 환자의 요구에 의해서 직원이 집어서 건네주는 행위조차도 벌금을 물게 되니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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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만들자
이제 미국식으로 종업원 만들어 신경들쓰고 약국보며 환자 편하게잘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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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살자
팜파라치 박멸하여 우리약사 잘살아보자 편의점 약들이 무슨 상비약이냐 놀음에 놀아나는인간 문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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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살자
팜파라치 박멸하여 우리약사 잘살아보자 편의점 약들이 무슨 상비약이냐 놀음에 놀아나는인간 문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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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좋은나라라라
세금인가 벌금인가 ...벌과금인가 벌직금인가 ...세무서인가 세무사인가...경찰인가 검찰인가...공무원인가 공무직인가...우리나라 좋은나라...래아무나 공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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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하더라도 불법이면 하지 말아야지.
선량한 약국은 팜파라치 겁 안난다. 불법을 유도하더라도 안 하면 떨어져나갈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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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다빈도 일반약 판매가격 정보(2024년 04월)
전북지역 약국 31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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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최고 | 최저 | 가격차 | 평균 |
| 훼스탈플러스정(10정) | 3,500 | 2,500 | 1,000 | 3,009 |
| 삐콤씨정(100정) | 24,000 | 23,000 | 1,000 | 23,200 |
| 아로나민골드정(100정) | 30,000 | 28,000 | 2,000 | 28,500 |
| 마데카솔케어연고(10g) | 7,000 | 6,000 | 1,000 | 6,559 |
| 후시딘연고(5g) | 5,000 | 4,500 | 500 | 5,138 |
| 겔포스엠현탁액(4포) | 5,000 | 4,000 | 1,000 | 4,438 |
| 둘코락스에스정(20정) | 6,000 | 6,000 | 0 | 6,000 |
| 지르텍정(10정) | 6,000 | 4,500 | 1,500 | 5,071 |
| 게보린정(10정) | 4,000 | 3,500 | 500 | 3,712 |
| 비코그린에스(20정) | 5,000 | 4,500 | 500 | 4,717 |
| 펜잘큐정(10정) | 3,000 | 2,500 | 500 | 2,990 |
| 까스활명수큐액(1병) | 1,200 | 900 | 300 | 1,182 |
| 풀케어(3.3ml) | 26,000 | 23,000 | 3,000 | 24,250 |
| 오라메디연고(10g) | 7,000 | 5,900 | 1,100 | 6,289 |
| 케토톱플라스타(34매) | 13,000 | 11,000 | 2,000 | 11,866 |
| 노스카나겔(20g) | 22,000 | 18,000 | 4,000 | 20,184 |
| 베나치오에프액(1병) | 1,000 | 1,000 | 0 | 1,000 |
| 머시론정(21정) | 10,000 | 8,500 | 1,500 | 9,205 |
| 닥터베아제정(10정) | 3,500 | 3,000 | 500 | 3,196 |
| 판콜에스내복액(1박스) | 3,000 | 3,000 | 0 | 3,000 |
| 테라플루나이트타임(6포) | 8,000 | 7,000 | 1,000 | 7,524 |
| 비멕스메타정(120정) | 70,000 | 50,000 | 20,000 | 60,385 |
| 탁센연질캡슐(10캡슐) | 3,000 | 2,000 | 1,000 | 2,989 |
| 임팩타민프리미엄(120정) | 60,000 | 50,000 | 10,000 | 51,538 |
| 복합우루사(60캡슐) | 29,000 | 25,000 | 4,000 | 27,600 |
| 타이레놀ER(6정) | 3,000 | 2,500 | 500 | 2,750 |
| 비판텐연고(30g) | 12,000 | 9,000 | 3,000 | 11,444 |
| 텐텐츄정(120정) | 25,000 | 22,000 | 3,000 | 24,991 |
| 아렉스대형(6매) | 4,000 | 3,000 | 1,000 | 3,262 |
| 판시딜캡슐(270캡슐) | 110,000 | 110,000 | 0 | 110,000 |
| 벤포벨정B(120정) | 70,000 | 70,000 | 0 | 70,000 |
| 그날엔(10정) | 3,000 | 2,500 | 500 | 2,778 |
| 이지엔6이브(10정) | 3,000 | 3,000 | 0 | 3,000 |
| 광동 경옥고(60포) | 230,000 | 220,000 | 10,000 | 223,333 |
| 아이톡점안액 | 12,000 | 10,000 | 2,000 | 10,143 |
| 이가탄에프캡슐(60캡슐) | 35,000 | 30,000 | 5,000 | 33,231 |
| 메이킨큐(20정) | 5,500 | 4,500 | 1,000 | 4,903 |
| 인사돌플러스정(100정) | 35,000 | 32,000 | 3,000 | 33,2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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